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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22:11:11

KR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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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1px"		 ※ 2023년 빌보드와 VIBE 매거진에서 힙합 50주년을 기념하여 영향력, 음악적 유산 등을 고려하여 Top 50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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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 켄드릭 라마 나스 투팍 에미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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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리어스 B.I.G. 릴 웨인 드레이크 스눕 독 니키 미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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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 안드레 3000 라킴 엘엘 쿨 제이 제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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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 50 센트 아이스 큐브 미시 엘리엇 빅 대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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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X 고스트페이스 킬라 커티스 블로우 KRS-One 메소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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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펀 큐팁 블랙 소트(더 루츠) 푸샤 티 로린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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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킴 티아이 버스타 라임즈 척 디(퍼블릭 에너미)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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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베이 커먼 구찌 메인 루다크리스 닥터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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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0 레드맨 번 비(UGK) 퀸 라티파 아이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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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키스 MC 라이트 멜리 멜 레브 런(Run-D.M.C.) 릭 로스
같이 보기: 가장 위대한 프론트맨 · 가장 위대한 록 가수 · 가장 위대한 알앤비 가수 · 가장 위대한 래퍼 }}}}}}}}}}}}

<colcolor=#fff> KR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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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eair_Portrait_KRSOne-1251.jpg
본명 Lawrence Kris Parker
로렌스 크리스 파커
별명 KRS • Teacha • The Blastmaster •
Big Joe Krash • The Temple of Hip Hop
출생 1965년 8월 20일 ([age(1965-08-20)]세)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브루클린[1]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장르 힙합 •
컨셔스 힙합 •
폴리티컬 힙합 •
하드코어 힙합
직업 래퍼 • 음악 프로듀서
활동 기간 1986년 ~ 현재
레이블 Jive • Duck Down • E1 • Aftermath
신체 193cm, 88kg
종교 기독교
재산 600만 달러 (한화 약 75억 원)[2]
1. 개요2. 상세3. 디스코그래피
3.1. 부기 다운 프로덕션 시절 앨범3.2. 솔로 앨범3.3. 콜라보레이션 앨범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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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nowledge Reigns Supreme Over Nearly Everybody
지식은 거의 모든 사람들을 최고로 다스려
Call up KRS, I'm guaranteed to rip a party
KRS를 불러, 파티를 확실히 찢을 테니까
MC's Act Like They Don't Know 中
WHOOP! WHOOP! That's the sound of da police!
KRS-One(1965년 8월 20일~)은 미국 뉴욕 브롱스 출신의 래퍼, 프로듀서이다. 본명은 로렌스 "크리스" 파커(Lawrence "Kris" Parker)이다.

2. 상세

KRS-One은 DJ Scott La Rock와 함께 브롱크스에서 결성된 부기 다운 프로덕션이라는 이름의 힙합 그룹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여기서 자신의 명성을 키웠는데 1987년 8월 27일 멤버인 DJ Scott La Rock이 암살당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브롱크스의 삶을 다룬 앨범인 Criminal Minded가 발매되면서 부기 다운 프로덕션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KRS-One은 BDP를 이끌어가면서 90년대 초반까지 왕성히 활동하였다. 그리고 1993년 그는 솔로로 전향하였다.

솔로로 전향한 뒤 그는 첫 솔로 앨범인 DJ 프리미어와 같은 힙합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Return of the Boom Bap을 발매하였다. 1995년에는 그의 스테이지 네임과 동명의 앨범인 KRS One을 발매하였다. 1997년 5월 20일에 출시된 그의 세 번째 앨범인 I Got Next는 첫 주에 9만 4000장이 팔렸고 빌보드 200에서 3위에 랭크되었다.

대표곡으로는 Sound of da Police, MC's Act Like They Don't Know, Step into a World (Rapture's Delight) 등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라면 정치, 인종차별, 부조리등을 랩으로 설파한 사회운동가적인 포지션에 있는 뮤지션이며 미국 힙합씬에서는 "선생님" 정도의 대우를 받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50세가 넘어가는 나이에도 현재까지 자주 앨범을 내며 활동하고 있으나, 범작 정도의 앨범들을 발매하기도 해 ‘앨범 공장장’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었다. 또한 계속 훈계하는 느낌의 가사를 고집하는 성향 때문에 헤이터들도 있는 편이다. 그러나 그가 전설적 래퍼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편.

3. 디스코그래피

3.1. 부기 다운 프로덕션 시절 앨범

3.2. 솔로 앨범

3.3. 콜라보레이션 앨범

4. 여담


[1] 출생지만 브루클린이고 일생 대부분을 브롱스에서 보냈다.[2] 2022년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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