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23:46:05
상위 문서: KIA 타이거즈/2011년 8월 종료시점 성적 순위 승 무 패 승패마진 승률 2 / 8 64 0 54 +10 0.542 8월 성적 10 0 15 -5 0.400
KIA 타이거즈 8월 일정 및 결과 <rowcolor=#ffffff>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 2 3 4 5 6 7 휴식 두산 8:3 두산 4:5 두산 2:1 SK 2:4 SK 0:3 SK 6:1 8 9 10 11 12 13 14 휴식 LG 0:2 LG 13:4 LG 2:3 삼성 3:7 삼성 11:4 삼성 2:6 15 16 17 18 19 20 21 휴식 롯데 7:2 롯데 9:3 롯데 4:1 넥센 4:5 넥센 2:3 넥센 9:5 22 23 24 25 26 27 28 휴식 롯데 9:13 롯데 4:12 롯데 0:6 SK 2:3 SK 1:7 SK 2:3 29 30 31 1 2 3 4 휴식 넥센 8:7 휴식
1. 8월 2일 ~ 8월 4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위닝 시리즈 8월 2일, 18:31 ~ 22:27 (3시간 56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7,0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트레비스 4 0 0 0 0 0 0 4 0 8 16 0 7 두산 이용찬 1 1 0 1 0 0 0 0 0 3 9 0 4
8월 3일, 18:29 ~ 21:31 (3시간 2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9,886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1 0 0 0 0 0 2 1 4 11 0 2 두산 니퍼트 0 0 1 2 1 0 1 0 - 5 11 0 3
8월 4일, 18:30 ~ 21:13 (2시간 43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3,532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김건한 0 0 1 0 0 0 1 0 0 2 5 0 2 두산 김선우 0 0 0 0 0 0 0 0 1 1 7 0 5
2. 8월 5일 ~ 8월 7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루징 시리즈 8월 5일, 18:30 ~ 21:20 (2시간 50분), 문학 야구장 27,6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윤석민 0 0 0 0 0 2 0 0 0 2 4 2 3 SK 이영욱 2 0 2 0 0 0 0 0 - 4 6 0 5
차포마상사 하나씩 떼고 장기를 두는 와중에 이용규마저 사구에 무릎을 다쳤다.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나 한두경기 결장은 불가피하다. 8월 6일, 17:00 ~ 19:29 (2시간 29분), 문학 야구장 27,6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양현종 0 0 0 0 0 0 0 0 0 0 5 0 4 SK 엄정욱 0 1 0 1 0 0 1 0 - 3 8 0 2
8월 7일, 17:01 ~ 19:51 (2시간 50분), 문학 야구장 24,263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1 3 0 0 0 0 2 0 6 8 0 6 SK 이승호 0 0 0 0 0 0 0 0 1 1 7 0 2
그 동안 공수 양면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메꿔주던 이범호 가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치 4주 판정을 받았다. 그리하여 2, 3, 4, 5번에 2선발 부상이라는, 역대 최악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악재를 맞이하였다.3. 8월 9일 ~ 8월 11일 VS LG 트윈스 (광주) 위닝 시리즈 8월 9일, 18:31 ~ 21:10 (2시간 39분), 무등 야구장 4,605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리즈 0 0 0 0 0 0 0 0 0 0 5 0 2 KIA 김건한 1 0 1 0 0 0 0 0 - 2 2 1 5
김희걸 과 심동섭 이 미친듯이 호투하여 2:0으로 깜짝 승리하 팬들을 설레게 했으나...... 8월 10일, 18:31 ~ 21:58 (3시간 27분), 무등 야구장 5,702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김광삼 0 0 0 0 1 0 12 0 0 13 15 1 6 KIA 박경태 1 2 0 0 0 0 2 0 0 4 5 2 4
B성 을 넘어선 올시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는데... 8월 11일, 18:30 ~ 21:40 (3시간 10분), 무등 야구장 7,507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김성현 0 0 0 2 0 0 0 0 0 2 6 0 5 KIA 양현종 0 1 0 1 0 0 1 0 - 3 8 0 1
4. 8월 12일 ~ 8월 14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루징 시리즈 8월 12일, 18:31 ~ 21:35 (3시간 4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9,426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윤석민 1 0 1 0 1 0 0 0 0 3 9 1 1 삼성 윤성환 0 1 0 1 0 3 1 1 - 7 10 0 5
8월 13일, 17:00 ~ 20:52 (3시간 25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0,0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1 0 3 2 1 3 0 1 11 18 0 6 삼성 배영수 2 0 0 0 0 1 1 0 0 4 7 0 5
8월 14일, 17:01 ~ 20:04 (3시간 3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0,0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트레비스 0 0 2 0 0 0 0 0 0 2 4 0 3 삼성 정인욱 0 1 0 1 2 0 2 0 - 6 10 1 5
어찌어찌 주간 5할 승률은 달성했다. 5. 8월 16일 ~ 8월 18일 VS 롯데 자이언츠 (광주) 피스윕 8월 16일, 18:29 ~ 21:37 (3시간 8분), 무등 야구장 7,219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송승준 1 1 2 0 0 0 3 0 0 7 15 1 1 KIA 박경태 0 0 0 0 0 0 0 0 2 2 7 1 4
8월 17일, 18:31 ~ 22:00 (3시간 29분), 무등 야구장 7,011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고원준 3 2 0 0 0 1 0 3 0 9 18 0 6 KIA 양현종 0 0 1 0 2 0 0 0 0 3 7 0 5
8월 18일, 18:31 ~ 21:11 (2시간 40분), 무등 야구장 9,004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장원준 0 1 3 0 0 0 0 0 0 4 9 0 4 KIA 로페즈 0 0 1 0 0 0 0 0 0 1 8 1 3
그러나 8월 16~18일의 롯데전에서는 피스윕 을 기록했다. 그나마 김선빈 이 복귀하여 잘 적응해주고 있다는 것과, 오랫동안 2군에 있다가 선발로 마운드에 선 로페즈 가 6이닝 1자책으로 준수하게 투구해주었다는 것이 위안거리. 그런데 문제는 이제는 그 동안 기아 불펜진 중에서 유일하게 밥값하던 손영민 이 어깨통증으로 2군에 갔다는 것. KIA 타이거즈의 2011 시즌 무등 야구장 홈경기 중 롯데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6. 8월 19일 ~ 8월 21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루징 시리즈 8월 19일, 18:36 ~ 22:08 (3시간 32분), 목동 야구장 8,960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0 0 0 0 4 0 0 0 4 6 0 6 넥센 김수경 0 0 2 0 0 0 2 0 1X 5 12 0 3
첫 경기부터 끝내기 역전 안타를 얻어맞고 4:5 패. 그 결과 이 날 경기가 없던 SK와 승률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어 3위가 되었다. 이로써 5연패. 침체된 팀 분위기부터 한계에 이른 듯한 선수들 상태까지, 팀 자체가 몰리고 있는 인상을 주는 요즘이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관건이다. 8월 20일, 17:00 ~ 20:58 (3시간 58분), 목동 야구장 12,5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R H E B KIA 트레비스 0 0 0 0 0 0 1 1 0 0 2 7 1 4 넥센 문성현 0 1 0 1 0 0 0 0 0 1X 3 12 1 4
8월 20일 경기에서는 유동훈 이 박병호 에게 끝내기 역전 홈런을 얻어맞고 패배하면서 6연패를 기록했다. 8월 21일, 17:00 ~ 20:15 (3시간 15분), 목동 야구장 12,5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윤석민 0 1 0 0 3 4 0 1 0 9 13 0 6 넥센 심수창 0 0 0 1 0 0 0 4 0 5 11 1 2
윤석민 이 선발로 등판했는데 절치부심했는지 1이닝부터 5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기세를 이어갔으며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여 팀의 연패를 끊어주었다. 타석에서는 이용규 의 역전 2점 홈런과 김주형 의 대타만루홈런, 김선빈 의 희생타로 점수를 9:1까지 벌려서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갈꺼라 예상되었으나, 8회 말 4점을 우르르 내주면서 9:5까지 점수가 좁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넥센에서 더 이상의 추가점이 나오지 않아 이대로 경기 종료. 7. 8월 23일 ~ 8월 25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피스윕 8월 23일, 18:31 ~ 22:25 (3시간 54분), 사직 야구장 10,616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양현종 0 1 2 3 0 1 2 0 0 9 15 1 4 롯데 송승준 5 0 0 2 0 6 0 0 - 13 18 1 3
8월 23일부터 시작된 롯데전에서는 처음에는 비 예보가 있었으나 무탈하게 경기가 진행되었다. 타선이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9점까지 뽑아냈으나 선발 양붕괴 의 초반 3이닝 6실점과 계투진의 방화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9:13으로 패. 다만 넥센전에서 안 좋은 모습만 보이던 최희섭 이 큼지막한 홈런을 때려내는 등, 슬슬 기지개를 켜는 것 같은 타선이 고무적이었다. 패배가 길어지고 잦아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심지어 8월의 승률은 23일 현재 최하위. 타선은 그렇다치고선발이 무너지면 손 쓸 방법이 없다는 것이 2011년 후반기 KIA의 최대 고민거리인데, 이 문제는 필연적으로 불펜투수혹사, 투수교체 타이밍 같은 민감한 문제와 연결된다. 이 점에서 조범현 감독이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노예모드로 던지다가 결국 2군에 간 손영민 의 예가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 인데 현재 김희걸 이 별명인 걸레처럼 구르고 있다. 8월 24일, 18:30 ~ 21:29 (2시간 59분), 사직 야구장 21,932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로페즈 0 0 0 0 0 1 3 0 0 4 9 0 3 롯데 고원준 0 1 0 1 1 5 1 3 - 12 12 0 6
선발로 로페즈가 등판하였지만 피홈런과 불펜진의 귀신같은 분식회계로 5이닝 8실점(8자책)으로 시원하게 털려버리면서 4:12로 패했다. 8월 25일, 18:30 ~ 21:28 (2시간 58분), 사직 야구장 27,288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박성호 0 0 0 0 0 0 0 0 0 0 7 0 2 롯데 장원준 1 0 0 2 0 3 0 0 - 6 7 1 7
롯데 자이언츠 와의 경기에서 0:6으로 영봉패, 결국 싹쓸이 패 를 당하면서 4위로 내려갔다 . 더불어서 최근 10경기 1승 9패.8. 8월 26일 ~ 8월 28일 VS SK 와이번스 (광주) 스윕 8월 26일, 18:31 ~ 21:31 (3시간), 무등 야구장 8,144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고든 0 0 0 0 0 2 0 0 0 2 6 1 0 KIA 서재응 1 1 0 0 0 0 1 0 - 3 11 0 2
8월 27일, 17:00 ~ 19:44 (2시간 44분), 무등 야구장 12,500명 (매진)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이영욱 0 0 0 0 0 0 1 0 0 1 9 0 3 KIA 윤석민 4 3 0 0 0 0 0 0 - 7 6 0 7
8월 28일, 17:01 ~ 19:45 (2시간 44분), 무등 야구장 11,067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이승호 1 0 1 0 0 0 0 0 0 2 5 0 3 KIA 트레비스 1 0 1 0 0 0 0 0 1X 3 5 1 5
SK 와이번스 와의 시리즈에서 3:2, 7:1 승리에 이어, 이날 안치홍 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하며 다시 2위로 올라섰다.9. 8월 30일 VS 넥센 히어로즈 (광주) 1패 8월 30일, 18:30 ~ 22:17 (3시간 47분), 무등 야구장 6,251명 팀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넥센 나이트 0 0 0 3 0 0 5 0 0 8 12 1 1 KIA 서재응 0 0 2 5 0 0 0 0 0 7 13 2 7
넥센 히어로즈 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나지완 의 만루홈런, 김상현의 솔로홈런으로 7:3으로 이기고 있었으나, 조범현 감독이 투수교체를 잘못 해서 8:7로 역전패당하였다.KIA 타이거즈의 2011 시즌 무등 야구장 홈경기 중 넥센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