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KBO 골든글러브 역대 수상자
역대 수상자 (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지명타자) | ||
KBO 사랑의 골든글러브† | KBO 페어플레이상 | KBO 골든포토상 |
†: 2021년 끝으로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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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 프로야구의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을 정리한 문서다.빨간 글씨는 그 선수가 당해 해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음을 뜻하며, 파란 글씨는 역대 1위 기록을 의미한다.
2. 상세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002561> |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d0ad67>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신설 전 | 양세종 OB 베어스 |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 ||
<rowcolor=#d0ad67>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유승안 빙그레 이글스 | 김용철 롯데 자이언츠 | 박철우 해태 타이거즈 | 박승호 삼성 라이온즈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
<rowcolor=#d0ad67>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김형석 OB 베어스 |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 |
<rowcolor=#d0ad67>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로마이어 한화 이글스 | 우즈 두산 베어스 | 양준혁 LG 트윈스 | |
<rowcolor=#d0ad67>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 김동주 두산 베어스 | 김기태 SK 와이번스 | 김재현 SK 와이번스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
<rowcolor=#d0ad67>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홍성흔 두산 베어스 |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 |
<rowcolor=#d0ad67>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이병규 LG 트윈스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김태균 한화 이글스 | |
<rowcolor=#d0ad67>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박용택 LG 트윈스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 최형우 KIA 타이거즈 | 양의지 NC 다이노스 | |
<rowcolor=#d0ad67> 2022 | 2023 |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손아섭 NC 다이노스 |
- 1982, 1983년의 골든글러브는 수비율로 수상자를 선정하였기에 지명타자 부문을 시상하지 않았다. 당시 지금의 골든글러브와 성격이 같은 '베스트 10'에서는 지명타자 부문에 대한 수상이 있었다.[1] KBO 골든글러브/비판 및 논란 참조.
연도 | 이름 | 소속팀 | 성적 | 비고 |
1984 | 양세종 | 90안타 6홈런 8도루 47타점 36득점 9승리타점 타율 0.301, 장타율 0.441, 출루율 0.369 | - | |
1985 | 김용희 | 100안타 14홈런(5위) 2도루 47타점 49득점 타율 0.277, 장타율 0.454, 출루율 0.348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6 | 김봉연 | 122안타(2위) 21홈런 3도루 67타점 63득점(3위) 타율 0.300(4위), 장타율 0.514, 출루율 0.363 | 3관왕(홈런&타점&장타율)&골든글러브 | |
1987 | 유승안 | 101안타 12홈런 1도루 59타점(4위) 30득점 타율 0.308, 장타율 0.470(5위), 출루율 0.351 | - | |
1988 | 김용철 | 111안타 18홈런(3위) 15도루 69타점(2위) 65득점(4위) 타율 0.292, 장타율 0.500, 출루율 0.356 2루타 21개(3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9 | 박철우 | 108안타 13홈런(5위) 0도루 59타점 47득점 타율 0.318(3위), 장타율 0.482(3위), 출루율 0.381 8사구(5위) | - | |
1990 | 박승호 | 122안타(4위) 20홈런(3위) 3도루 75타점(4위) 64득점 타율 0.307, 장타율 0.505(4위), 출루율 0.384 | - | |
1991 | 장종훈 | 160안타 35홈런 21도루 114타점 104득점 타율 0.345(3위), 장타율 0.640, 출루율 0.450(2위) 76볼넷 15사구 | 4관왕(최다안타&홈런&타점&장타율)&MVP&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2 | 김기태 | 120안타 31홈런(2위) 5도루 96타점(3위) 86득점 타율 0.302, 장타율 0.621(2위), 출루율 0.461 2루타 28개(2위) 114볼넷 | - | |
1993 | 76안타 9홈런 11도루 43타점 36득점 타율 0.240, 장타율 0.391, 출루율 0.380(4위) 73볼넷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4 | 119안타 25홈런 9도루 79타점(3위) 70득점(5위) 타율 0.316(5위), 장타율 0.590, 출루율 0.430(2위) 74볼넷 | 2관왕(홈런&장타율)&골든글러브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5 | 김형석 | 114안타 10홈런 2도루 68타점 50득점 타율 0.270, 장타율 0.418, 출루율 0.318 2루타 29개(3위) | - | |
1996 | 박재용 | 80안타 4홈런 2도루 37타점 35득점 타율 0.246, 장타율 0.339, 출루율 0.302 | - | |
1997 | 72안타 7홈런 1도루 33타점 40득점 타율 0.245, 장타율 0.367, 출루율 0.318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8 | 양준혁 | 156안타 27홈런(5위) 15도루 89타점(5위) 80득점 타율 0.342, 장타율 0.590(4위), 출루율 0.450 87볼넷(2위) | 3관왕&골든글러브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9 | 댄 로마이어 | 142안타 45홈런(2위) 6도루 109타점 91득점 타율 0.292, 장타율 0.643(3위), 출루율 0.388 | - | |
2000 | 타이론 우즈 | 151안타 39홈런(2위) 4도루 111타점(2위) 91득점 타율 0.315, 장타율 0.605(3위), 출루율 0.414 77볼넷(5위) | - | |
2001 | 양준혁 | 156안타(3위) 14홈런 12도루 92타점 79득점 타율 0.355, 장타율 0.510, 출루율 0.449(3위) |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2 | 마해영 | 172안타 33홈런(5위) 2도루 116타점(3위) 92득점 타율 0.323(2위), 장타율 0.592(4위), 출루율 0.386 2루타 40개(2위) | - | |
2003 | 김동주 | 137안타 23홈런 3도루 89타점 61득점 타율 0.324, 장타율 0.581(4위), 출루율 0.450(2위) 79볼넷(4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4 | 김기태 | 129안타 10홈런 2도루 67타점 60득점 타율 0.320, 장타율 0.454, 출루율 0.403 |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5 | 김재현 | 126안타 19홈런 2도루 77타점 63득점 타율 0.315(4위), 장타율 0.500, 출루율 0.445 80볼넷(3위)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6 | 양준혁 | 125안타 13홈런 12도루 81타점(2위) 63득점 타율 0.303(5위), 장타율 0.477(3위), 출루율 0.445 2루타 31개 103볼넷 | 개인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7 | 149안타(2위) 22홈런(4위) 20도루 72타점 78득점(4위) 타율 0.337(2위), 장타율 0.563(3위), 출루율 0.456(2위) 2루타 34개 91볼넷(2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8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8 | 홍성흔 | [2] | 158안타(4위) 8홈런 8도루 63타점 45득점 타율 0.331(2위), 장타율 0.442, 출루율 0.370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2009 | 158안타(4위) 12홈런 9도루 64타점 71득점 타율 0.371(2위), 장타율 0.533, 출루율 0.435(5위) 2루타 33개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0 | 151안타(2위) 26홈런(4위) 2도루 116타점(2위) 88득점(3위) 타율 0.350(2위), 장타율 0.601(2위), 출루율 0.427(3위)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1 | 145안타 6홈런 2도루 67타점 70득점 타율 0.306, 장타율 0.403, 출루율 0.376 | 4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2 | 이승엽 | 150안타(4위) 21홈런(5위) 8도루 85타점(3위) 84득점(3위) 타율 0.307, 장타율 0.502, 출루율 0.384 | 개인 8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KBO 8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3] | |
2013 | 이병규 | 130안타 5홈런 2도루 74타점 39득점 타율 0.348, 장타율 0.455, 출루율 0.384 | 개인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4 | 이승엽 | 156안타 32홈런(4위) 5도루 101타점(5위) 83득점 타율 0.308, 장타율 0.557, 출루율 0.358 | 개인 9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5 | 156안타 26홈런 2도루 90타점 87득점 타율 0.332, 장타율 0.562, 출루율 0.387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10번째 골든글러브 수상[4] | ||
2016 | 김태균 | 193안타(2위) 23홈런 1도루 136타점(2위) 94득점 타율 0.365(2위), 장타율 0.569, 출루율 0.475 2루타 39개(2위), 볼넷 108개 |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7 | 박용택 | 175안타 14홈런 4도루 90타점 83득점 타율 0.344(5위), 장타율 0.479, 출루율 0.425(5위), 볼넷 72개(4위) |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8 | 이대호 | 181안타(3위) 37홈런 0도루 125타점(2위) 81득점 타율 0.333, 장타율 0.593, 출루율 0.394 |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5] | |
2019 | 호세 페르난데스 | 199안타 15홈런 1도루 88타점 87득점 타율 0.344(2위), 장타율 0.483, 출루율 0.409(4위) 2루타 34개(5위) | - | |
2020 | 최형우 | 185안타(4위) 28홈런 0도루 115타점(4위) 93득점 타율 0.354, 장타율 0.590(5위), 출루율 0.433(2위) |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21 | 양의지 | 156안타 30홈런(5위) 2도루 111타점 81득점 타율 0.325, 장타율 0.581, 출루율 0.414(4위) | 2관왕(타점&장타율)&골든글러브 개인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22 | 이대호 | 179안타(4위) 23홈런(5위) 0도루 101타점(4위) 53득점 타율 0.331(4위), 출루율 0.379, 장타율 0.502 | 개인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KBO 최초 은퇴시즌 골든글러브 수상 | |
2023 | 손아섭 | 187안타 5홈런 14도루 65타점 97득점(3위) 타율 0.339, 장타율 0.443, 출루율 0.393 2루타 36개(2위) | 2관왕(타율&안타)&골든글러브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3. 관련 문서
[1] 1982년 백인천, 1983년 김봉연 수상.[2] 2008년에는 두산에서 뛰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FA를 통해 롯데로 이적해서 공식 기록에는 롯데 소속으로 되어 있다.[3] 1997~2003년, 2012년. 2004~2011년에는 일본프로야구리그에서 뛰었다.[4] 역대 최다 수상[5] 장종훈, 양준혁 이어 세 번째 골든글러브 트리플크라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