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25 20:04:25

K리그/승강제

K리그 승강제에서 넘어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K리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K리그1과 K리그2간 승강 플레이오프에 대한 내용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K3리그와 K4리그간 승강전에 대한 내용은 K3·4리그 승강결정전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K리그 로고(흰색/가로형).svg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ee3224> 대한민국 축구 <colbgcolor=#0067ac> 대한축구협회 | 한국프로축구연맹 | 대한민국 축구 리그
규정 외국인 선수 | 아시아 쿼터제 | 드래프트 제도 | 자유 계약 제도 | 준프로 | 우선 지명 | 먼데이나이트 풋볼 | 승강제 (승강 플레이오프, K리그2 플레이오프)
역사 역사 | 전조선축구대회 | 전국축구선수권대회 | 과거 참가 구단 | 사건·사고 | 개인 수상 | 월간 수상 | 라운드 베스트팀 | 베스트 일레븐 | 구단 수상 | 명예의 전당
리그 K리그1 | K리그2
유소년 대회 K리그 주니어 |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관련 프로그램 히든풋볼 | 비바 K리그 | 오! K리그 | 풋볼매거진골 | 원투펀치 | 옐로우카드
기타 기록 | 특색 | 여담 | 구단 별명 | 구단 통칭 | K리그 올스타전 |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 다이나믹 포인트 | 팬 서비스
}}}}}}}}} ||


1. 개요2. 도입 과정3. 역사
3.1. 2012년 ~ 2019년3.2. 2020년3.3. 2021년3.4. 2022년3.5. 2023년3.6. 2024년3.7. 2025년3.8. 2026년
4. 역대 K리그 승강 구단5. 영상/뉴스6. 둘러보기

1. 개요

K리그의 오랜 논쟁거리인 승강제 도입과정 및 역사를 정리한 문서. 2024년 기준 승강제 진행은 다음과 같다.

2. 도입 과정

3. 역사

포항스틸러스, 전북현대, FC서울, 울산 현대는 강등 당해본 적이 없고, 전북현대가 우승을 가장 많이 했다.

3.1. 2012년 ~ 2019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K리그 승강제/2010년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2020년


2020시즌 후 자동 강등이 결정된 상주 상무가 2020년 K리그1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함에 따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는 치러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원래는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가야 했던 K리그1 11위 팀도 K리그1에 잔류하게 되며 12위 팀만 자동 강등된다. K리그2에서는 원래 규정대로 우승팀이 K리그1에 자동 승격되고 2~4위간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최종 승자가 되는 1개 팀이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바로 K리그1으로 승격된다.

3.3. 2021년

3.4. 2022년

K리그1 12위 → K리그2 자동강등
K리그2 1위 → K리그1 자동승격
K리그1 11위 vs K리그2 2위 → 승강 플레이오프 1
K리그2 4위 vs K리그2 5위 → K리그2 준플레이오프
K리그2 3위 vs 준플레이오프 승자 → K리그2 플레이오프
K리그1 10위 vs 플레이오프 승자 → 승강 플레이오프 2

2022 시즌부터 승강제가 일부 개편되었다. 현행 K리그1 최하위팀의 자동 강등과 K리그2 우승팀의 자동 승격은 유지하고, K리그1 11위와 K리그2 2위가 곧바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리그2 플레이오프는 3위부터 5위까지의 팀을 대상으로 열리고, 플레이오프 승자는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그러므로 시즌당 최대 3팀까지 승강이 될 수 있다.

한편 이 승강제는 너무 급진적이라는 우려가 많다. K리그 승강제의 모태가 되었고 동일하게 12팀으로 운영하는 스코틀랜드는 1+1팀만이 승강할 뿐이다(개편 전 K리그와 동일). 다른 유럽 주요 지역의 리그도 보통 20팀에서 3팀을 승강시키며 분데스리가는 18팀에서 2+1, 프랑스 리그 1은 20팀이 있어도 2+1을 채택하기도 한다. K리그는 1부리그의 팀 수가 12팀밖에 되지 않는 형편에서 3팀이 강등 위협에 처한다는 것은 최상위권의 한두 팀을 제외하면 전술적인 모험이나 기술적인 축구를 시도하면서 감독에게 팀을 정비할 믿음과 시간을 줄 수 없고 오직 승점에만 연연하는 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되면 현실적으로 빅팀도 시즌에 따라서 상당한 강등 위협에 직면하는데 순간적인 재미로는 좋겠으나 실제로 강등당한다고 했을 때 K리그에 긍정적인 영향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또 이렇게 진행한다면 경우에 따라 K리그1 11위팀은 1부에 살아남고 K리그1 10위팀이 2부로 떨어지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11][12] 그런 우려가 맞아떨어질지는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모르겠으나 12팀밖에 없는 형편에서 3팀을 강등 위협에 처하게 한다는 것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과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반대로 K리그2 소속팀 입장에서는 승격 기회가 늘어난 만큼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승강제 개편 전 기준으로 승강제 이전의 K리그 소속이 아닌 구단 중 승격에 성공했던 팀은 해체 후 재창단한 김천 상무와 내셔널리그 소속이었던 수원 FC 뿐이고 나머지 승격 경험이 있는 팀들은 과거 승강제 전 K리그 구단 뿐으로 올라오던 팀만 올라와서 리그가 루즈해진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현재 K리그1이 12팀, K리그2가 11팀인데 향후 몇 년간 신생팀이 늘어 K리그2가 12팀 이상 늘어나면 12팀 중에 최대 2팀밖에 승강 PO를 나가지 못하는 현 시스템도 불합리한 것은 마찬가지고 향후 2부리그 팀 수의 증가에 따라 1부 리그 팀을 다시 14팀으로 맞추는 방안도 있다. 문제는 그걸 14팀이 돼서 한 게 아니라 12팀인 상태에서 적용한데다 안전장치가 전무한 상태에서 추진해버려서 위와 같은 우려를 만들게 되었다.

3.5. 2023년


과거 K리그 고양 Hi FC 등이 존재했던 고양시에서 2023 K리그 신규 참가를 목표로 기업 구단 창단 작업을 벌였다.[13] 이 때문에 2023 시즌 K리그2는 단숨에 14개 구단 체제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후 고양 연고 프로팀 창단이 무산되며 13개 구단 체제로 진행됨.

3.6. 2024년

3.7. 2025년

3.8. 2026년

2026년 성적을 바탕으로 K리그2와 K3리그 간의 승강제가 실시된다.[16] 또한 K4리그와 K5리그 간의 승격도 같은 해에 이루어진다. 만약 예정대로 된다면 승강제 도입 이후 가장 많은 변혁이 생길 것이다. #

4. 역대 K리그 승강 구단

시즌 강등 시즌 승격
2012 광주 FC 상주 상무 피닉스 2012 -
2013 강원 FC 대구 FC 대전 시티즌 2013 상주 상무
2014 경남 FC 상주 상무 2014 대전 시티즌 광주 FC
2015 부산 아이파크 대전 시티즌 2015 상주 상무 수원 FC
2016 성남 FC 수원 FC 2016 대구 FC 강원 FC
2017 광주 FC 2017 경남 FC
2018 전남 드래곤즈 2018 성남 FC
2019 경남 FC 제주 유나이티드 2019 광주 FC 부산 아이파크
2020 상주 상무 부산 아이파크 2020 제주 유나이티드 수원 FC
2021 광주 FC 2021 김천 상무
2022 김천 상무 성남 FC 2022 광주 FC 대전 하나 시티즌
2023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3 김천 상무
2024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4 FC 안양

5. 영상/뉴스

6. 둘러보기


[1] K리그에 승강제를 도입하기 직전인 2012시즌(단일리그)의 팀수가 16개 팀 이었다.[2] 여기에 내셔널리그 팀들이 프로 팀 운영이 불가능한 공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팀만 남게 되면서 내셔널리그의 승강제 편입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것이나 마찬가지다.[3] 금융권이 스포츠구단 법인을 보유할 수 없는 현행 법령에 걸렸던 게 크게 작용했다. 농구와 배구에서 쓰는 편법이 야구와 축구에서는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4] 고양 KB국민은행 2012년 해체, 울산 HD현대미포 돌고래 2016년 해체.[5] 구단측의 사과문 제출과 승격이행각서 제출이 동반되기는 했지만 승점 감점 면에서는 국민은행의 20점 감점 보다도 낮은 감점이다.[6] HD현대미포는 HD현대중공업의 자회사이며, 정몽준은 HD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다. 이미 K리그에서 울산 HD FC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 팀을 또 운영해야 할 판이었으니 화가 나는 것도 당연지사였다.[7] 프로리그는 실업리그에서 적용되지 않는 각종 규제들을 적용받는다. 구단 법인화, 유소년 시스템 완비, 최저연봉 상승에 의한 선수들의 인건비 증가 등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규제들을 맞추기 위해서는 상당한 운영비 증가가 필연적이다. 2010년대 기준 K리그 챌린지의 경우 30~50억 정도의 예산으로 운영되는데 반해 K리그 클래식은 최소 100억 이상(돈지랄 팀의 경우 250~400억 까지 쓰는 경우도 있다.)을 사용한다. 위에서 보았듯이 국민은행은 법인화 자체가 불가능했다.[8] 아챔 참가 불가는 루머다.[9] 반대로 말하면 강등이 되지 않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걸 수도 있다.[10] 엄밀히는 상주시와의 연고지 계약이 만료됨에 따른 재창단. 이후 상무는 김천시와 연고지 계약을 맺고 K리그2에서 새출발하게 된다. 상주시는 시민구단 창단을 포기했다.[11]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대체로 2+1으로 실시하며 1+2는 주로 사용되는 방식이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11위팀이 잔류하고 10위팀이 강등당했을 시에 벌어지는 문제다. 차라리 둘다 강등당한다면 불만이라도 적겠지만 이 경우 10위팀에서 불만이 안나올 수가 없는 구조이라서 그렇다. 이 문제는 11위와 10위의 승점 차가 큰 상태일 수록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어찌보면 1부 리그 팀들과 2부 리그 팀들의 수준차이가 크다고 생각하고 내세운 승강모델일 수도 있으나 그런 것을 감안해도,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기 전에 정말 극단적인 예시인 12위, 11위가 승점 0점이고 10위가 승점 30점이어도 11위가 잔류하고 10위가 강등당하는 황당한 사례가 등장했을 경우까지를 생각해보고 도입했어야 했다.[12] 이를 대비한 예비책으로는 10위와 11위의 승점차가 10점 이상 난다면 10위의 강등 플레이오프는 사라지고 K리그2의 2위, 승강플레이오프 진출팀이 대결한 뒤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던가 K리그2의 3위와 4위의 승점차가 10점이상 차이날 경우 승강플레이오프 미시행 3위가 진출 등의 방법이 있겠으나 현재로써는 10위팀이 강등당하고 11위팀이 잔류가 되는 상황이 나올 경우를 대비한 설명이나 이를 방지할 안전장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13] K4리그에 참가 중인 고양 KH FC의 프로화와 KBL 고양 캐롯 점퍼스를 운영하는 데이원스포츠의 프로축구단 신규 창단 두 가지 방안이 검토되었다. 따지고 보면 데이원 프로축구단이 창단됐다면 축구판에서도 데이원 점퍼스 같은 사건이 또 일어날 뻔했다.[14] 다만, 자동 강등이 예정된 김천 상무가 12위가 될 경우 11위가 강등될 가능성도 있다.[15] 2025 시즌 종료 후 연고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16] 단 K3리그팀이 K리그 클럽 라이선스를 취득 못할시 K리그2팀의 강등과 K3리그팀의 승격은 실시되지 않는다. 사실상 프로화가 불가능한 공기업 소속 팀들(대전 코레일 FC,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등)의 경우 승격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상위권 팀이 라이선스가 없고 하위권 팀이 라이선스가 있을 경우 승격 자격은 이양되지 않을 수 있다.[17] 이렇게 통합된다 해도 승강제가 자리 잡은지 오래라 K3리그가 2부 리그 역할을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