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Jarsquatter | |
제작자 |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타타로프 |
유포일 | 2008년 12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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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트스핀과 더불어 인지도가 높은 쇼크 사이트들 중 하나이다. 미트스핀 네트워크에 소속된(?) 사이트이다. 당연히 혐오 동영상이라서 이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시각테러물로 쓰이고 있다. 반응2008년 12월 4일 성인 사이트인 eFukt에 영상 촬영자가 최초로 이 영상을 올렸는데, 워낙 충격적인 탓에 수많은 동영상 사이트에 퍼졌다. 링크
구글에 one man one cup이나 one man one jar, 1 man 1 jar, 1 guy 1 jar로 검색해도 나온다. Efukt에서 Cup이라고 치고 2페이지에 떡하니 업로드되어 있다.
2. 동영상 내용
한 남자가 나체로 자기 항문에 유리컵을 넣는 영상[1]으로, 항문 안에 컵이 들어간 상태에서 뒤로 넘어지며 압력으로 펑 하며 컵이 깨진 후 주르륵 흐르는 피와 대수롭지 않은 듯 그걸 다시 손으로 집어넣어 유리를 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겨움을 선사하는 영상이다. 특이한건 엄청 아플텐데도 앓는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3.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녹화를 종료하고 이어서 손으로 유리조각을 직접 뺐다고 한다. 이때 출혈로 의식을 잃을 뻔 했다고.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엄청 아팠다하며 다음 날이 되어서야 대부분의 유리조각이 빠져나왔다고 한다. 다만 아주 작은 조각들은 빼내지 못했다고. 부끄러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병원에 가진 않았다고 한다. 원래 항문에 넣는 것을 즐겼지만 안에서 깨진건 사고라고 한다. 2주정도 지나니 자연 치유되었다고 한다.그러나 두 달 후 다시 항문에 물건을 삽입했다고 한다 이때는 플라스틱병 이었으며 시간이 지난 후 안깨지는 요령을 터득했는지 같은 '유리병'으로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4. 등장하는 사람
이 영상의 주인공은 당시 40세 現)[age(1969-03-13)]세 러시아 국적의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타타로프(Alexey Alexandrovich Tatarov)로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으며 결혼을 두 번 했고 슬하에 5살과 17살의 자녀가 있다고 한다. 직업으로는 영업 매니저로 일하며 취미는 축구, 독서, 컴퓨터 게임을 좋아한다고 한다.
첫 항문자위는 당시 인터뷰 기준으로 12년 전 27살에 순전히 호기심으로 항문에 물건을 넣기 시작했다고 한다. 첫 시작은 욕조에서 250ml 콜라병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이 사람은 1 Guy 1 Screwdriver 등 이런 종류의 영상을 여러 개 찍었고 평소에 항문자위를 하는 영상을 자주 찍는 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아직 인터넷에 업로드하지 않은 동영상도 많이 있다고. 그러면서 자신만만하게 이 영상만한 걸작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배경음악[2][3]도 그렇고 보면 정말 슬퍼진다. 남자는 2009년 2월 9일에 Ow! My Ass!라는 사이트와 인터뷰를 했다. 링크 .
5. 여담
- 본래 이 영상은 개인 소장용이라고 한다
그걸 왜?2007년 8월경 녹화했다고 하며 바쁘기도 하고 업로드 하는 방법을 몰라 이후에 업로드 했다고 한다.
- 원래 평소에도 유리병을 자주 삽입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안에서 깨져버린건 이 영상이 처음이라고. 유리병을 사용하는 이유는 단지 플라스틱 병보다 쾌감이 좋다고 한다(...)
[1] 성기도 노출되어 나오니 굳이 본다면 필히 주의를 요한다.[2] 에드워드 시머(Edward Shearmur) - Don't trust myself로, 1999년 로저 컴플 감독의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Cruel Intentions)의 OST 중 하나이다.[3] 누가 이걸 피아노로 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