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콘솔리데이티드 에어라인즈 그룹 International Consolidated Airlines Group, S.A. | ||
회사 종류 | 주식회사 (S.A.) | |
설립 | 2011년 1월 21일 | |
소재지 | 영국 그레이터 런던 하몬즈워스 | |
대표 | 안토니오 바스케즈 로메로 | |
업종 | 항공 운송업 | |
상장 여부 | 상장 | |
상장 시장 | 마드리드증권거래소, 런던증권거래소 | |
편입 지수 | FTSE 100 인덱스 | |
종목 코드 | BMAD: IAG LSE: IAG | |
웹사이트 | https://www.iairgrou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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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스페인 다국적 항공기업. 2009년 영국의 영국항공과 스페인의 이베리아 항공이 합병 절차를 밟으며 2011년 탄생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사 지주회사다.합병 이후 BMI를 인수하고, 뒤이어 부엘링과 에어 링구스 등 굵직한 유럽 항공사들을 합병해나가며 항공계의 거물로 발돋움했다. 더군다나 산하 브랜드들에 도입하기 위해 보잉과 에어버스에 대량 주문을 한번에 넣으며 무시하지 못할 업계 큰손이 되었다.[1]
2. 자회사
- 영국항공
- BA 시티플라이어
- BA 유로플라이어
- 선에어 스칸디나비아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이베리아 항공
- 에어 노스트룸(이베리아 리저널)
- 이베리아 익스프레스
- LEVEL
- 부엘링
- 에어 링구스
- IAG 카고: IAG 화물 항공 네트워크[2]
- Avios: IAG의 통합 마일리지 시스템
[1] 2019년 737 MAX 사태로 보잉이 크게 휘청였을 때 IAG가 737 MAX를 무려 200대나 발주하며 보잉의 숨통을 틔워줬다.[2] BA 월드 카고와 이베리아 카고의 통합으로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