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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27 20:22:36

I'm Shooting Star

<nopad> 파일:슈팅스타썸네일.jpg
<colbgcolor=#f7f2df,#333228><colcolor=#212529,#ffffff> I'm Shooting Star
가수
작곡가 뭐든지모에화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5년 11월 23일

1. 개요2. 영상3. 분석4. 가사

1. 개요

I'm Shooting Star뭐든지모에화가 2025년 11월 23일에 투고한 카사네 테토의 음성 합성 엔진 오리지널 곡이다.
이후 2026년 2월 21일에 니코니코 동화에도 투고되었다.

2.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I'm Shooting Star
한글 자막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45975106, width=640, height=360)]
I'm Shooting Star

3. 분석

인터넷 마녀사냥과 가짜 뉴스 공론화를 비판하는 곡.

이 영상의 주인공이자 네티즌 중 하나인 테토는 특정한 연예인에 대한 논란거리를 유포하는 역할, 즉 저격러 이다. 그녀의 저격소총은 저격글을 비유하는 것. 테토가 만든 논란거리는 거의 모두 사실이고, 한 두 번은 정말 그저 헛소문인 뿐이었던 것처럼 보인다. 다만 곡의 주요 화자가 테토인 점, 가사에서 진위여부에 대한 자세한 확인 없이 저지르고 봤다는 점에서 이는 어디까지나 자기가 정의의 편인양 자기합리화를 시전했을 뿐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가사 내용을 통해서도 테토의 저격은 대상이 활동을 중지할 정도로 그 수위가 결코 낮지 않음이 드러나는데도 정작 테토는 '무고한 피해자'로 밝혀진 이들조차 정의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긴 실수로 치부하고 가볍게 넘어간다.

여기서 미쿠는 테토에게 저격당한 버튜버로 나오며, 과거 아키타 네루 형태의 버튜버로 활동했다는 전생이 테토에 의해 까발려진다. 이로 인해 미쿠는 버튜버 활동에 큰 지장이 생겨 고통스러워했으나,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쿠의 신상까지 강제로 테토에 의해 공개되면서 테토의 말을 무작정 믿는 수많은 무개념 네티즌들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하기까지 이른다. 결국 1분 58초 경에 미쿠의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것과 함께 피투성이가 된 바닥을 비추는 사진이 나오고, 이후 도시의 밤하늘을 보고 있는 미쿠를 보여주다 다음 순간 건물 유리창으로 보이는 배경이 빠르게 스쳐 내려가는데 자세히 보면 유리창에 비춰진 밤하늘이 뒤집혀 있으며 직후 미쿠의 몸이 깨져 나가는 연출을 통해 미쿠가 투신자살을 했다는 암시가 나온다. 마치 중간중간 보여지는 총에 맞고 떨어지는 피규어[1], '떨어지는' 별똥별, 그리고 미쿠 그 자체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전반적인 뮤비 내용과 유사한 모습으로 최후를 맞은 것.

한편 미쿠의 저격을 끝낸 테토는 지금까지 자신이 한 짓들이 정의로운 일인 줄 알고 있거나 그렇다는양 자기합리화를 시전하며 수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자신에 의해 인터넷의 유명인들이 수없이 나락을 가는 모습의) 하늘을 옥상에 서서 바라본다. 여기에 더해 가끔 무고한 사람까지 저격한 게 신경쓰이지만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이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다 라며 뿌듯해한다. 그러나 그 직후, 해당 모습이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되고 옥상에 있던 테토가 마녀사냥당하던 미쿠와 똑같은 모습으로 묶인 채 떨어지는 연출을 통해 자기 자신도 인터넷에서의 저격대상이 되며 나락을 가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상은 끝나게 된다.

제목이 다소 중의적인데, 미쿠의 입장에선 '나는 떨어지는 별이야'라고 해석할 수 있고 테토의 입장에선 '난 별을 쏘고 있어'라고 해석된다. 물론 상술했듯 테토 역시 미쿠의 입장이 된다는 의미도 포함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가식으로 화려하게 빛나' 부분의 영상을 보면 후원액이 2,007,831원인 걸 확인 수 있다. 2007년 8월 31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날짜는 하츠네 미쿠의 발매일이다.

'아님 말지 뭐' 부분의 영상을 잘 보면 테토가 올린 미쿠의 저격 영상들이 보인다. 썸네일로 보아 성별이나 노래 등을 저격하는 영상으로 추정된다. 이후 동일한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도 미쿠와 관련된 저격 영상들이 등장하는데, 미쿠의 빨간약에 대한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다. 영상의 종류가 거의 다른 것으로 보아 지속적으로 저격 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4. 가사

카사네 테토
<I'm Shooting star>
스크롤 내리면 보이는
수십 수백만의 큰 별들
몇 초로 몇 시간을 뺏는
스타의 뒷면, 본 적 있어?
가식으로 화려하게 빛나
시치미는 심연 속에 뒀나
완벽한 척, 착한 척 감췄던
어두운 과거를 터뜨려 봐

형형 색색, 비단 같은 밤 속
명명 백백, 거짓 가득한 talk
철없는 무리들은 불씨로
깨어나게 해줘
또 찾았다, 또 캐냈다, 어디를 찍을까
물론 진짜인진 내 알 바 아냐, 일단 지르고 봐
사건, 발언, 한 건, 한 건 화두에 올려
그게 어찌됐든 상관없어, 아님 말지 뭐
너는 뭐가 그리 잘났나
전부 들춰보면 똑같은 인간
녹슬고 뾰족한 과거가
고슴도치로 만들어, I'm shooting star

누구는 쉴드치고, 누구는 손절치고
누구는 지켜보고, 어설픈 중립 기어
흩날려라, 불신, 불안, 퍼져라, 터진 논란
싸움으로 번진 사단, 만천하에 드러나
태워라, 댓글창을!
눌러라, 키보드를!
들춰라, 거짓말을!
떨어뜨릴 때까지!
무찔러라, 추종자를!
깎아라, 이미지를!
밀쳐라, 나락으로!
불타며 곤두박질

형형 색색, 비단 같은 밤 속
명명 백백, 거짓 가득한 talk
철없는 무리들은 불씨로
깨어나게 해줘
또 찾았다, 또 캐냈다, 어디를 찍을까
물론 진짜인진 내 알 바 아냐, 일단 지르고 봐
사건, 발언, 한 건, 한 건 화두에 올려
그게 어찌됐든 상관없어, 아님 말지 뭐
너는 뭐가 그리 잘났나
전부 들춰보면 똑같은 인간
녹슬고 뾰족한 과거가
고슴도치로 만들어, I'm shooting star

하늘에 그어지는 광선들
기스라도 난 것 같아
가끔, 잘못 떨군 별들이 생각나
신경 쓰일 때도 있지만
가짜들을 지워 만들고 싶었어
정의로 채워진 은하수를
한두 발 쯤 잘못 맞춘 정도라면
문제없지 않을까

또 찾았다, 또 캐냈다, 어디를 찍을까
물론 진짜인진 내 알 바 아냐, 일단 지르고 봐
사건, 발언, 한 건, 한 건 화두에 올려
그게 어찌됐든 상관없어
이제 니 차례야

[1] 첫 번째는 그저 피규어가 튕겨져 나가 떨어졌다면 두 번째는 정말 사람이 맞은 듯이 피가 튀기며 떨어지는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