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예고 영상 |
1. 개요
본 문서는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 등장 기념 이벤트인 그래비티 호라이즌 ~새로운 각성~(Gravity Horizon ~新たなる目覚め~)의 이벤트와, 가챠 캐릭터를 소개한다. 이벤트 스토리 중 메인 스토리와 직결된 스토리이며 ZERO CHRONICLE의 후일담이니 만큼 메인 스트림 관련 요소와 스포일러가 매우 짙은 문서이니 열람 시 주의.2. Gravity Horizon
지평이 펼쳐진 세계에서, 사람은 다시 <섭리>에 얽매인다
2.1. Gravity Horizon 기념 소환 캐릭터
가챠 기간 | 2020.03.31 ~ 2020.04.15 |
이벤트 기간 | 2020.03.31 ~ 2020.06.29 |
기념 SPLASH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 애니메이션 방영 기념으로 등장한 섬 이벤트.
PV의 메인 등장인물 두 명이 어둠의 왕자와 빛의 왕의 모습을 판박이로 닮았고, 등장 예정 일자 다음 날이 만우절이다 보니 트위터 등지에서는 등장 예고 PV에 대해서 ‘괴물전기’나 ‘별너구리의 휴가’와 같은 만우절 기념 낚시라는 주장과 제로 크로니클 이전 또는 이후의 이야기일 것이라 주장이 공존했다. 하지만 특설 사이트의 특정 소스 코드 페이지에서 이들의 이름이 이미 할당되어 있었고, 소설판의 공개도 4월 1일인데다가 이미 선례도 있어 만우절 낚시로써 만들어진 이벤트 이미지나 PV는 아닌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3월 27일 첫 PV와 특설 사이트가 공개되었는데 당시에는 사이트에 캐릭터들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았고, 상술된 대로 소스 코드 안 페이지 중 하나에 숨겨 놓았다가 30일 이벤트의 정식 등장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3주년 기념으로 등장한 버서커의 클래스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추어 4월 3일 부터 6월 29일까지 애니 오프닝을 부른 가수를 배포 캐릭터로 얻을 수 있는데 그 비주얼은 마치 흑의 왕자를 연상시킨다. 심지어 직업마저 암속성 버서커. 캐릭터 소개로도 대놓고 어둠의 왕자의 코스튬 플레이임을 밝힌다(……) 그런데 잘 보면 한 쪽 날개는 빛의 왕처럼 하얀색 깃털 날개다.(...) 그 하얀 날개는 오프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ASCA의 것으로 캐릭터 자체의 모델링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고 디자인은 뜬금없는 상의 탈의인데 니시카와의 팬들 사이에서는 니시카와 답다는 평을 받고 있다.
2.1.1. 유벨
유벨 | 직업 | 버서커 | 암 | 타입 | 데미지 딜러 | |||
출현시기 | 20.03.31 ~ 20.04.15 | |||||||
H P | S P | 공격 | 방어 | 회심 | 코스트 | 속성 | ||
Lv 1 | 1071 | 71 | 728 | 99 | 61 | 16 | 5000 | |
Lv 100 | 2142 | 122 | 1454 | 189 | 121 | 18 | ||
한계돌파 | 2214 | 142 | 1490 | 213 | 141 | 18 | ||
클래스 체인지 후 | 헤러틱 버서커 | 속성 | ||||||
Lv 100 | 4282 | 122 | 2185 | 288 | 161 | 24 | 5000 | |
한계돌파 4회 | 4354 | 142 | 2221 | 312 | 181 | 24 | ||
한계돌파 8회 | 4657 | 445 | 1524 | 615 | 484 | 24 |
리더스킬 | 버서커의 버스트 게이지 상승량이 업 (효과 값 20) | |||
오토스킬 | 이동 속도 +75%, 차지 시간 -75%, 버스트 게이지 상승량 +50% | 공격・회심・통상 공격 대미지・암속성 대미지 +350% | 차지시 액션 스킬 강화 +1000% | |
액션스킬 | 소모 sp | 설명 | ||
그래비티 폴[1] | 25 | 적에게 방어 무시의 암속성 대미지를 주고, 체력을 빼앗아, 아군에게 나누어 준다. 추가로, 20초 동안 적의 행동 속도를 저하시키며, 대미지를 주는 그라비티 필드를 전개한다. <부여 효과> 필드형 원호 공격 (60초) 모방의 흑익[2](60초 / 공격 +150%, 회심 +100%, 피격 대미지 -50%, 스테이터스 다운 무효) ※ 7초간 재사용 불가 | ||
페이크 리버레이션[3] | 40 | 적에게 암속성의 방어 무시 크리티컬 대미지를 주고, 체력을 빼앗는다. <부여 효과> 대미지 배리어 (60초 / 2회) 필드형 원호 공격 (60초) | ||
캐릭터 특성 | 저스트 카운터 성공 시, 자신의 HP・SP를 회복하고, 적의 행동을 중지하며, 방어 무시 암속성 대미지를 준다. 추가로, 15 초간 부여 효과 해제 무효 상태가 된다. <부여 효과> 대미지 배리어 (60초 / 2회) ※ 저스트 카운터 성공 시 버스트 게이지 상승량 +50% ※ 엑스트라 폼 때만 |
그래비티 호라이즌 출시와 함께 진행된 버서커 개편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캐릭터로, 저스트 카운터 시에는 고유 특성과 맞물려 엄청난 SP수급을 보여주며 버스트 게이지 수급도 빠른 편이다. 잠깐뿐이지만 부여효과 해제 무효도 매력적인 능력.
출시 전에는 어둠의 왕자를 계승한만큼 단타 대미지는 셀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불편하며 섬멸력이 없다시피한 스킬 구조, 그리고 최근 함정으로 낙인찍힌 버서커 직업이라는 점 때문에 기대가 아주 높지는 않았다. 그러나 실제 출시 후에는 시전이 빠른 확정 크리티컬 2스의 엄청난 DPS로 참격에서 그 코르네를 처음으로 찍어누르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섬멸력에서는 밀릴 수밖에 없으나, 고난이도 보스에서의 안정성은 컨트롤에 따라선 오히려 높은데다 단일대산 DPS는 그야말로 넘사벽 수준이기 때문.
거기에다 버서커 개편으로 인한 영향도 예상 이상으로 커서, 처음에는 기존 버서커들과 마찬가지로 SP 관리 옵션을 달아주던 것도 나중에는 저스트 카운터만 잘 해도 수급이 흘러넘친다는 것이 밝혀지며 회댐과 같은 딜 상승 옵션이 추천되며 더욱 주가가 올랐다.
안정성도 생각보다 좋은데, 밥먹듯이 쓰게 되는 2스와 저스트 카운터 시에 2중 배리어가 달려있는데다 저스트 카운터 2번 정도만 해도 꽉 채워지다시피하는 버스트 드라이브 덕분에 즉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사로만 버티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여태껏 전직업 1위를 굳건히 지켜오던 코르네를 끌어내리고 1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발렌타인 티나 등의 경쟁자 때문에 전직업 단독 1위인지에는 논란이 있으나, 참격 1위와 DPS 1위에는 이견이 없는 편.
단점이라고 한다면 저스트 카운터의 의존성이 높다는 것. 공격들이 정신없이 날아오는 대부분의 고난이도 보스에 대해선 오히려 장점이지만, 공격이 그만큼 날아들지 않는 일반 스테이지에서는 수급 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지며 가끔 돌연사하는 경우도 있다. 섬멸력 부족도 감안하면 어디까지나 대 보스전용 결전병기인 셈.
유벨의 무기 지평의 칼날
오토스킬 | 차지시 회심 데미지・액션 스킬 강화 +50% | 추격・엑셀 버스트 데미지 +200% (체인지 후 만) | 이동 속도 +25% | |
무기스킬 | 소모 sp | 설명 | ||
제3의 선택 | 21 | 보조 효과를 부여한다. <부여 효과> 공격력 UP (60초 / 75%) 상태 이상 배리어 (60초 / 5회) |
무기는 공/액/회 75/50/50이라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구조. 유벨의 약점인 상태이상을 보조해주는 상배도 있으면서 2% 부족한 이동속도도 커버해준다. 2옵 덕분에 저스트 카운터 추격으로 수억 대미지는 손쉽게 뽑히는건 덤. 초기에는 대부분의 버서커와 마찬가지로 가르가 깔이 추천되었고 실제로 이론상 딜은 더 높으나, 가르가 깔의 장점인 수급력 +3은 저스트 카운터로 수급하는 유벨에게는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옵션이며 결정적으로 불사로 버티는 유벨 특성상 체력 100% 조건부는 맞추기 힘들어서 현재는 본인 모티브가 최선이 되었다.
2.1.2. 니엘
니엘 | 직업 | 마도사 | 광 | 타입 | 밸런스 | |||
출현시기 | 20.03.31 ~ 20.04.15 | |||||||
H P | S P | 공격 | 방어 | 회심 | 코스트 | 속성 | ||
Lv 1 | 1025 | 106 | 549 | 68 | 44 | 9 | 2500 | |
Lv 100 | 2033 | 191 | 1077 | 104 | 80 | 11 | ||
한계돌파 | 2105 | 211 | 1113 | 128 | 100 | 11 | ||
클래스 체인지 후 | 대마도사 | 속성 | ||||||
Lv 100 | 4022 | 191 | 1708 | 159 | 110 | 15 | 2500 | |
한계돌파 4회 | 4074 | 211 | 1744 | 183 | 130 | 15 | ||
한계돌파 8회 | 4402 | 539 | 2072 | 511 | 458 | 15 |
리더스킬 | 광속성 캐릭터가 주는 물리・속성 대미지 상승 (효과 값 50) | |||
오토스킬 | 이동 속도・공격 속도 +50%, 피격 대미지・차지 시간 -50% | 공격・회심・통상 공격의 대미지・광속성 대미지 +350% | 정신통일 시 액션 스킬 강화 +1250% | |
액션스킬 | 소모 sp | 설명 | ||
이미테이션 윙크 | 38 | 적에게 광속성 대미지를 주고, 체력을 빼앗아, 아군에게 나누어 준다. 추가로, 주위에 적들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SP를 소모하여 공격을 계속한다 (남은 SP 30% 이상, 최대 3회). <부여 효과> 에너지 배리어 (60초 / 2회 / SP 변환 0.1%) 모방의 백익[4](공격 +150%, 회심 +100%, 공격속도 +50%, 스테이터스 다운 무효) ※ 스킬 중에 회피하는 것으로 스킬을 종료한다. ※ 스킬 중 적을 격파한 경우, 스킬 종료 후에 2단계째의 정신 통일 상태가 된다. | ||
프리미티브 배니시[5] | 51 | 적에게 광속성 대미지를 주고, 적의 HP와 SP를 빼앗아 아군에게 나누어준다. <아군에게 부여 효과> 회심 대미지 UP (60초 / 50%) <부여 효과> 에너지 배리어 (60초 / 2회 / SP 변환 0.1%) ※ 스킬 중 적을 격파한 경우, 스킬 종료 후에 2단계째의 정신 통일 상태가 된다. | ||
리미티드 호라이즌[6] | 10 | 자신의 HP・SP를 회복, 버스트 게이지를 상승시키며, 적에게 광속성 대미지를 준다. 추가로, 주위의 적을 시간 정지 상태로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60초간 재사용 불가 | ||
캐릭터 특성 | 정신 통일 2단계가 되면, 공격을 받아도 사라지지 않고, 액션 스킬을 사용하면 1단계째로 되돌아간다. <2단계째의 정신 통일 시의 부여 효과> 에너지 배리어 (60초 / 1회 / SP 변환 0.1%) 상태 이상 배리어 (60초 / 3회) ※ 엑스트라 폼 때만 |
CV: 호리에 유이
빛의 왕의 모습과 힘을 부여 받은 자로 이름의 뜻은 부정하다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Nier.[7] 트위터 등지에는 “니엘”이란 번역이 퍼졌는데 그 이름의 뜻은 다름 아닌 챔피언이다.(……)
니엘의 무기 크레프스 크룸
오토스킬 | HP 80% 이상에서 이동 속도・회심 데미지 +50% | HP 15% 이상에서 즉사 회피 | 차지 시간 -30% | |
무기스킬 | 소모 sp | 설명 | ||
무언의 기도 | 38 | 보조 효과를 부여한다. <부여 효과> 광속성 데미지 UP (60초 / 150%) 공격 속도 UP (60초 / 30%) 자동 부활 (60초 / 퀘스트 중 1회) |
2.1.3. 레브
레브・아피스 | 직업 | 워리어 | 염 | 타입 | 데미지 딜러 | ||
출현시기 | 20.03.31 ~ 20.04.15 | ||||||
H P | S P | 공격 | 방어 | 회심 | 코스트 | 속성 | |
Lv 100 | 735 | 136 | 682 | 86 | 20 | 09 | 2500 |
Lv 100 | 1449 | 255 | 1342 | 140 | 32 | 11 | |
한계돌파 | 1521 | 275 | 1378 | 164 | 52 | 11 | |
클래스 체인지 후 | 워로드 | ||||||
Lv 100 | 2909 | 255 | 2044 | 214 | 51 | 15 | |
한계돌파 4회 | 2981 | 275 | 2080 | 238 | 71 | 15 | |
한계돌파 8회 | 3284 | 578 | 2383 | 541 | 374 | 15 |
리더스킬 | 파티의 HP・SP 상승 (효과 값 15) | |||
오토스킬 | 이동 속도 +50%, 공격 속도 +75%, 차지 시간 -50%, 통상 공격 시 HP 흡수 0.1% (최대 1000) | 차지 시 액션 스킬 강화 +1000% | 공격・회심 +300%, 일반 공격 대미지 +500% | |
액션스킬 | 소모 sp | 설명 | ||
레브 튀모스[8] | 25 | 적에게 염속성 대미지를 주고, 발동 시 자신의 HP와 SP를 비율 전환한다. 또한 아피스 소환 중에는 아피스가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아군에게 보조 효과를 부여한다. <부여 효과> 데미지 배리어 (60초 / 2회) 가난・라델테[9] (60초 / 공격・회심 +150%, 피격 데미지 -50%) (60초 / 공격・회심 +150%, 피격 데미지 -50%) <아피스의, 아군을 향한 부여 효과> 상태 이상 배리어 (60초 / 3회) ※ 가난・라델테는 부여 효과를 해제하는 효과를 받지 않는다. | ||
꿈 아피스[10] | 61 | 적에게 염속성 대미지를 주고, 만상을 관장하는 대정령 아피스를 소환한다. ※ 가난・라델테 효과 중, 물리・속성 대미지 +400% <아군에게 부여 효과> 공격력 UP (60초 / 150%) <자신에게 부여 효과> 대미지 배리어 (60초 / 2회) ※ 아피스는 적에게 염・수・뇌 속성 대미지를 준다. ※ 아피스는 레브의 SP를 2초마다 10씩 소비한다. ※ 아피스는 부여 효과를 해제하는 효과로 사라지지 않고, SP가 0이되면 사라진다. ※ 10초간 재사용 불가 |
CV: 쿠보타 리사
그래버티 호라이즌 오리지널 캐릭터. 함께 붙어 다니는 아피스[11]의 조수로 이름의 뜻은 꿈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Rêve [12]
레브의 무기 엔쒸메오마이[13]
오토스킬 | 이동 속도・액션 스킬 강화 +50% | HP 15% 이상에서 즉사 회피 | 봉인・기절 무효 | |
무기스킬 | 소모 sp | 설명 | ||
소울 러쉬 | 20 | 적에게 염속성 대미지를 주고, 자신의 상태 이상을 회복하며, 보조 효과를 부여한다. <부여 효과> HP 자동 회복 (60초) 회심 대미지 UP (60초 / 50%) |
2.1.4. 피에고
피에고 | 직업 | 랜서 | 무속성 | 타입 | 스킬 | ||
출현시기 | 20.03.31 ~ 20.04.15 | ||||||
H P | S P | 공격 | 방어 | 회심 | 코스트 | 속성 | |
Lv 100 | 2111 | 154 | 1066 | 211 | 77 | 11 | 없음 |
한계돌파 | 2183 | 174 | 1102 | 235 | 97 | 11 | |
클래스 체인지 후 | 가디언 | ||||||
Lv 100 | 4322 | 154 | 1565 | 323 | 106 | 15 | |
한계돌파 4회 | 4394 | 174 | 1601 | 347 | 126 | 15 | |
한계돌파 8회 | 4702 | 482 | 1909 | 655 | 434 | 15 |
리더스킬 | 무속성 캐릭터가 주는 대미지 상승 (효과 값 50) | |||
오토스킬 | 이동 속도・공격 속도・버스트 게이지 상승량 +50%, 스테이터스 다운 무효 | 가드 차지 중 액션 스킬 강화 +1000% | HP 50% 이상에서 공격・회심 +300%, 통상 공격의 대미지・액션 스킬 강화 +500% | |
액션스킬 | 소모 sp | 설명 | ||
주박의 광망 | 36 | 적에게 광속성 대미지를 주고, 프롬프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부여 효과> 아머 배리어 (60초 / 내구도 20000) 스카라무슈[14] (공격・방어 +150%, 차지 시간 -75%) ※ 아머 배리어는 자신의 최대 HP에 따라 내구도가 상승 (HP 2000 ~ 20000으로 발동) ※ 스카라무슈 효과 중, 저스트 가드 시 프롬프터 상태의 적에게 광속성 대미지를 준다. (최대 10체) ※ 8초간 재사용 불가 | ||
멸망의 박 | 52 | 적에게 광속성의 크리티컬 대미지를 주고, 암흑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부여 효과> HP 흡수 (10초 / 0.1% / 상한 500) ※ 스킬 중에 회피함으로써 스킬을 종료한다. |
CV: 시오미 소마[15]
그래버티 호라이즌 오리지널 캐릭터. 이벤트를 일정 부분까지 진행하면 의상 체인지가 추가된다.[GH스포2] 이름의 뜻은 제길 등의 감탄사인 fi와 자아를 의미하는 ego의 합성으로 추정. 굳이 번역하면
속성 심볼은 무속성인데 스킬에는 둘 다 광속성이 붙어 있는 것도 특징.
동시기 개최되고 있던 "킹 캐슬"을 상대로 선전했다. 저스트 가드와 일반 공격으로 체력 유지와 SP 수급을 빠르게 하고 스킬 사용을 통해 빠른 속도로 킹 캐슬을 토벌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 이 캐릭터를 뽑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을 정도.
피에고의 무기 슬랩스틱
오토스킬 | HP 80% 이상에서 공격 속도・액션 스킬 강화 +50% | 회심 대미지 +50% | HP +15% | |
무기스킬 | 소모 sp | 설명 | ||
유구한 귀환 | 32 | 보조 효과를 부여한다. <부여 효과> 이동 속도 UP (60초 / 30%) 자동 부활 (60초 / 퀘스트 중 1회) 공격력 UP (60초 / 75%) |
3. 그래버티 호라이즌 〜새로운 각성〜
이것은 아직, 『먼』 옛날의 일――
3.1. 스토리
이 이야기는, 『ZERO CHRONICLE ~시작의 죄~』의 이후의 말로 되어 있습니다. |
특설 사이트
3.1.1. NORMAL
반듯한 건물이 늘어진 저잣거리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소년은 눈을 뜬다.지평선이 보이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허공에 대고 질문한 순간 머릿속에서 마지막에 본 장면이 스쳐 지나가자 섬찟하며 일어난 눈 앞에 방금의 장면은 온데간데 없이 백발을 길게 늘어뜨린 한 남자만이 있었고, 놀랐다는 반응에 이어 “흑의 백성이냐”는 물음에 일순 이전의 풍경이 지나가지만 알 수 없다는 답을 토해내자 “그러냐”라고 반응한 남자는 "피에고"라는 자신의 이름을 말한다.
그 이름을 말해 보는 자신에게 ‘그 검은 너의 물건이냐’는 질문과 함께 가리킨 곳에 시선을 옮기니 보석이 박힌 작은 검이 있고, 늙은 노병의 모습이 떠올라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 검이 ‘너(의 신체)를 지켜주고 있던 건지 모르겠다’ 추측한 다음 검을 들고 따라오면 지금 이 세상을 보여 주겠다는 피에고라는 남자에게 어째서냐고 묻지만, 그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따라간 곳은 절벽과 갈매기 울음 소리가 들리는 드넓고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은 <바다>라는 것이다라고 알려 주고 이전 세계는 하늘과 땅 두 개의 대지 뿐이었지만 지금의 세계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무수한 섬이 떠오른 모습이라 설명해 주자 어째서 그런 옛날 일을 알고 있냐는 검은 머리 소년으로부터의 질문이 들어오고 피에고는 수평선을 가리키며 “지금 한 개의 섬이 사악한 자에게 지배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그 사악한 자의 이름이 에누마이고 “과거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그것을 비판하며 다시 칠하려 하고 있다”는
피에고를 따라 간 곳에 들어서자 어린아이 같은 체구의 백발 여성이 피에고를 “리더”라 부르며 격하게 환영한다. 그에게서 "레브" 라는 이름으로 불린 여성은 “이상은 없냐”는 질문에 ‘몇 번 정찰인 것 같은 무리가 왔지만 자신에게 걸리면 종이 병대 같은 것’이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하다가 옆의 젊은 사람의 정체를 묻고, “우연히 만났다”는 대답을 이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듯 하지만 흑의 백성의 생존자”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출생이 뭐든 그게 강하다는 보증을 해 주는 건 아니지 않냐’ 하더니 소년을 '비실이'라 칭하며 검은 쓸 수 있냐, 체술은 할 수 있냐, 아니면 흑의 백성 님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특수 능력이라도 있냐며 짓궂게 말하여 신경을 긁는다. 전투원이 아니더라도 공헌은 할 수 있으니 그리 곤란하게 하지 말라는 피에고가 가볍게 만류하자 “그건 자신을 두고 하는 소리”냐며 얌전한 모습의 청년이 나타나 그의 복귀를 환영해 준다.
“언제나 너를 보면 머리가 수그러 진다”는 청년은 ‘너 역시 나처럼 무리가 가지 않는 몸인데도 불구하고 모두를 위해 이곳 저곳을 누비고 있다’고 주눅든 소리를 내는 자신을 "오르엔"이라 부르며, 사람에게는 적합함과 부적합함이 있으며 체력은 없더라도 “만일의 경우 가장 의지가 되는 것은 바로 너”이니 그리 자신을 비하하지 말라는 피에고의 말을 들으니 “구원받은 것 같다”라고 안심해 한다. 자신들이 있는 곳은 "신수토벌군"의 본거지이며 세계를 사람의 손으로 되찾고자 하는 신념에 찬동해 준 자들이 모여있다는 뒤늦은 소개를 하며 멤버들을 소개시켜 주려는 피에고의 말을 받은 라델테 샘의 수호자, 정령 "아피스"의 조종수인 "레브 · 아피스"는 “잘 부탁해”라는 짧은 형식상의 인사를 이어 “아피스는 라델테 샘에서 탄생한 <새로운 정령>의 제 1호” 이며 '물이나 불에 분화되기 전의 큰 근원을 다스리는 대정령 같은 거.' 라 했던가 라면서 아피스에게 묻지만 아피스는 침묵하고 ‘여튼 그런 아피스를 조종하려면 막대한 소울이 필요한데 자기는 축적되는 소울 양에는 살짝 자신이 있다’는 말에 “조금 정도가 아니다”라며 지금 당장은 레브와 자신을 비교하는 것 보다 나와 일반 사람을 비교하는 편이 이해가 빠를 것이라며 피에고의
아지트를 돌아다니던 중 젊은 사람의 눈에 발견되어 마침 근처에 떨어진 돌을 주워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당연히 도와 준다는 듯 웃으며 돌을 주워준 소년은 고맙다는 답을 이어 답례로 그 돌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왜냐는 듯 놀란다. 하지만 “던져라 던져라 던져라”하는 괴성에 그것에 놀랄 시간은 순간으로 지나가고, “뭐가 창이냐 활과 화살이냐 내가 젊었을 때에는 돌이 메인 웨펀이었다” 던지면 좋고 때리면 좋고 게다가 얼마든지 떨어져 있으며 돌이 승패를 나누었는데 그걸 뭐 룬 마법은 어쩐지 모르지만 무기가 너무 발달해봤자 서로 죽이는 건데 그게 효율적으로 바뀌어 봤자 뭐가 좋은 일이냐며
완전히 타버린 생명은,
땅의 소울으로 돌아가고,
순환의 후에, 재생한다――
땅의 소울으로 돌아가고,
순환의 후에, 재생한다――
이 가르침을 얻은 것으로,
사람들은 <죽음>을 의식하고,
그에 대해 마주보는 방법을 생각했다.
나타난 노인은 확실히 “에누마에 의하여 내려준 <지혜>는 다툼도 조장”하였기에 ‘지혜는 양날의 검’이라는 논리에는 자신도 찬성한다면서도 한 가지 유익한 것도 가져왔다고 <관념>을 언급한다. 궁금해 하는 소년의 반응 뒤, '생명은 불태워진 다음 땅의 소울로 돌아가 순환하고 재생된다'는 가르침을 통해 사람들은 <죽음>이란 것을 의식하고 그것에 마주보는 방법을 생각했기에 관념에는 죄가 없다면서도 “물론 이 생각이 모든 것이라도 단언할 이유는 아니지만” 시간의 제한을 인식하여 처음으로 사람은 오늘날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를 생각했으며 이런 '소울을 바탕으로 한 생사관'에 의해 사람은 차츰 역사의 제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하더니 소년의 의사를 묻고 대답이 나오지 않자 왜 입을 다물고 있냐며 찬성하면 좋고 부정해도 좋으니 말해 보라며 대답을 요구한다.사람들은 <죽음>을 의식하고,
그에 대해 마주보는 방법을 생각했다.
당신의 대갈 장군 같은 모습은
장점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지금은 잡아 끌지마. 신입이 곤란해 해
그러는 자신에게 못 산다는 듯 ‘나쁜 버릇’이라는 말을 하며 그의 이름인 "루치아노"를 언급하며 나타난 레브를 두고 “본래라면 그대 같이 경험이 많은 자와 행하고 싶었다”고 밝히지만 성에 맞지 않으니 사양한다는 대답에 ‘성에 맞다 안 맞는다를 자기 혼자 결정하는 것이 늘 최선이라고 잘라 말할 수는 없다’는 소리를 하고 그 말 많은 게 장점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지금은 신입이 곤란해 하니 하지 말라는 주의가 오고서야 루치아노는 자신이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어려운 질문을 한 것을 깨닫고 사과한다.장점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지금은 잡아 끌지마. 신입이 곤란해 해
나는 루치아노.
본 대로 젊지도 않고.
두뇌를 군사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단지 사색을 두를 뿐인 자도
조직에는 필요하겠지.
본 대로 젊지도 않고.
두뇌를 군사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단지 사색을 두를 뿐인 자도
조직에는 필요하겠지.
방문객은 언제든 환영하고 있으니 마음이 내키면 자신의 방으로 오라고 말한 루치아노가 자리를 떠나자 그가 말한 대로 저런 녀석도 필요하니 기분나빠하지 말라면서 저런 답답할 정도로 느린 말주변이 현혹시키듯 사람을 포섭하는 경우도 비교적 있다며 웃는다.
회의를 먼저 빠져 나온 거야.
처음이라고, 헤매겠지?
같이 웃으며 흔퀘히 수긍하는 소년에게 자신을 보다 크게보인다는 풍습을 자신도 아직은 끊어 버리지 못 해서 아까처럼 대한 것에 사과한 레브는, 몸이 크고 세게 때리면 강한 녀석만이 잘난 듯 구는 세계가 좋은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중얼거리면서 리더의 말이라고 넘겨버리고 자신이 여기 온 경위를 짧게 밝힌 다음 헤매고 있을테니 자신이 아지트를 안내해 주겠다며 호의를 베푼다.처음이라고, 헤매겠지?
아지트를 걷던 중 레브는 소년에게 다시 말을 건 레브는 토벌군이라고는 하지만 사람 수는 섬의 이곳저곳에서 모아도 부족하고 섬의 대부분을 양분하고 있는 대부족을 끌여 들인 에누마의 군세에 비하면 반푼이도 되지 않는다는 좋지 않은 실태를 내뱉는다이전부터 서로 얼굴만 보면 싸워왔던 마니또와 메나스라는 두 부족의 족장에게 에누마는 힘을 하사하고 자신의 배하로 포섭했다는 레브는 도시는 보았냐 묻고, 보지 않았다는 표정이 나오자 보면 알 수 있다면서 섬의 중심부로 갈 수록 누구라도 본 적 없을 기술들로 넘치고 당연히 무장도 발전되어 있으며 자신들도 따라 잡으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대등해질 수 없다며 암울한 미래를 말하고, “그렇기에 그러니저러니 말해도 당신이 싸울 수 있는 녀석이라면 역시 편해진다”면서도 “아직 완전히 동지라는 의미도 아니라고 리더가 말했던가.”라면서 유예는 그다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의지로 정하면 된다고 체념한 듯 말한다.
――근데――
나만 말하고 있잖아!?
하게 해줘 캐치볼!
갑작스럽게도 자신만 계속 말하고 있음을 지각한 레브는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 상태에 싫증을 내지만 소년이 묵언을 고수하자 “됐어”라면서 아피스를 부르나 아피스라고 말할 리는 없기에 침묵의 분위기는 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고 너도 당해봐라는 듯 침묵을 해 보지만 그 성격상 길게 잇지도 못 한 채 결국 인원만 늘고 말하는 건 자기 혼자라는 점에 몸서리를 치고, 소년에게는 타인이니까 포지션[18]을 이러쿵 저러쿵 할 생각 없지만 아피스 너는 노력해라(……)면서 자신의 ‘말상대도 사명의 하나’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라(……) 설교하지만 여전한 침묵에 듣고는 있냐며 짜증내고 결국 성장을 재촉하진 않을 거니 언젠가 되라며 포기한다. 하게 해줘 캐치볼!
그대는 본래대로라면,
아직 한참 우두머리가 될 수 없는 나이.
라고 할 텐데도, 우리 일족의 미래를
한 몸에 짊어지게 해 버렸으니……
메나스 마을의 남자 아이가 이제 됐냐고 물어 보자 메나스 마을의 여자아이는 이제 됐다는 답을 해 그 아이를 의아하게 하고 다시 한 번 됐지라는 물음에 됐다고 답한다. 두 아이는 숨바꼭질을 하려던 참이지만 여자 아이가 <은신의 룬>을 사용하자 남자아이는 그 룬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라고 말하고, 왜냐는 물음에 숨바꼭질 게임성에 따라 금지라 답하다가 마침 지나가던 “니에르” 님을 발견한다. 자신을 부르는 남자 아이에게 신경 쓰지 말고 계속하라고 답하여 그를 마저 놀게한 니에르는 “가는 거냐”는 선대 족장의 물음에 그렇다 대답한 다음, 미안하다는 소리에 뭐냐는 물음을 표하고 아직 우두머리가 되기에는 한 참 이른 나이일텐데도 일족의 미래를 짊어지게 하여 면목이 없다는 선대 족장의 한숨 섞인 사과에 불만은 당연히 있지만 모두 운수며, 태어난 순간부터 운명이 정해진 자가 있고 “그게 나였다 뿐”이라 무덤덤하게 답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모든 책임은 나만이 가지고 있으며 다른 자에게 기대하고 실망하고 비난할 필요도 없기에 그건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며 웃어 보인다.아직 한참 우두머리가 될 수 없는 나이.
라고 할 텐데도, 우리 일족의 미래를
한 몸에 짊어지게 해 버렸으니……
불만은 있지만――
――나 한 사람만은 아니야.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을텐데 라며 마음을 헤아려 보는 족장에게 아이는 마을의 아이이니 모두가 보살펴 주라 부탁하고 그건 약속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불만은 있지만 혼자만은 아니며 “안 돌아 오면 죽었다고 생각해”라고 짧게 말한 니에르는 그 자리를 떠난다.그게 일반적이지.
――하지만 난,
그리 말하는 상식이라든가――
그리 말하는 상식이라든가――
금방 잊어! |
모태에 있는 시점에서,
차기 족장을 부탁 받았으니까,
이어 받게 된 거지라고!
시끄럽다며 태어난 순간 부터 족장이라니 그게 뭐냐는 불평에 너라면 납득하겠냐는 역지사지성 불만을 하는 유벨에게, 남자아이는 못 하겠지만 유벨은 자랑하고 다녔지 않냐며 그가 늘어놓던 자랑을 꺼내고, 자기가 언제 그랬냐라며 부정하려던 그는 말했지. 말했네라면서 웃어 버리는 그에게 “그치?”라면서 자신은 그런 얘기를 하려던게 아니기에 다시 얘기를 이어가려던 찰나 아직 이런 곳에서 농땡이 부리고 있냐는 선대 족장의 난입으로 중단되고, 부르시는 건 알고 있다며 능청스럽게 답한 유벨은 그렇다면 빠르게 가야되지 않냐는 투로 말하려던 선대의 말을 잘라낸다. 차기 족장을 부탁 받았으니까,
이어 받게 된 거지라고!
[ruby(선, ruby=·)][ruby(대, ruby=·)].
그리 걱정하시지 않더라도,
몸뼈를 아끼지 않고 일하겠습니다요.
몸뼈를 아끼지 않고 일하겠습니다요.
말해 두겠습니다. 우리 일족에,
한 층 선처를이라고.
걱정하지 않더라도 뼈를 사리지 않고 일하겠으며 자신의 일족에게 한 층 선처를 부탁하겠다는 말에 에누마 님께 실례를 범할 셈이냐는 걱정이 돌아오지만 ‘자신을 선택한 건 다름 아닌 에누마 님이고 조금 뭐라 했다고 대체하려 했다면 이미 그렇게 하지 않았겠냐‘는 괜한 걱정이라는 듯 말하고서야 안심한 선대로부터의 걱정이 아닌 부탁이 나오고 “예이요”라는 여전한 너스레로 대답을 마친 유벨은 돌아오면 숨바꼭질 계속 할 테니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을 한 다음 마을을 떠난다.한 층 선처를이라고.
3.2. 평가
4. 캐릭터
4.1. 플레이어블
4.2. NPC
- {{NPC 이름}}
{{담당 성우 : }}
5. 던전 등 공략 요소
5.1. 싱글
5.2. 멀티
5.3. 몬스터
- <책과 같은 존재>에누마
5.4. 기믹
5.5. 건물
모방의 궁전
에누마의 궁전을 본뜬 건물입니다. 버서커의 능력이 향상됩니다.
공격・방어・회심 +5%에누마의 궁전을 본뜬 건물입니다. 버서커의 능력이 향상됩니다.
5.6. 아이템
- 유벨의 마음에 드는 것
암속성 데미지 +30% (체인지 후 만)
차지 시간 -15%
- 니엘의 마음에 드는 것
광속성 데미지 +30% (체인지 후 만)
SP +5%
- 레브의 짤랑짤랑
염속성 데미지 +30% (체인지 후 만)
SP +5%
- 피에고의 애뮬릿
강화 스킬 연장 +5초
HP +10%
- 늙은 장군의 검
HP 80% 이상일 때 액션 스킬 강화 +15%
회심 데미지 +10%
- 오버라이터의 석판
HP +125, 공격 +45, 회심 +40, 코스트 3
암속성 캐릭터의 액션 스킬 강화 +25%
6. 기타
[1] Gravity Fall 단어 본래의 발음은 "그래버티 폴".[2] 模倣の黑翼: 모방된 검은 날개(검은 날개의 모방)[3] Fake Liberation[4] 模倣の白翼: 모방된 하얀 날개(하얀 날개의 모방)[5] Primitive Banish. 단어 본래의 발음은 "프리머티브 배니시".[6] Limited Horizon[7] 원어 발음은 "니예"[nje][8] Reve θυμός(thūmós).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레브'에 그리스어 단어를 붙여 만들었다(……) 해석하면 꿈의 정신 또는 꿈의 영혼[9] Del tè 이탈리아어로 차(茶)).[10] cum Apis 라틴어로 "아피스와 함께"[11] 이집트 고대 수도인 멤피스에서 숭배되었던 신성한 소의 이름[12] 원어의 발음은 하어브(헤브) [ʀεːv'].[13] ἐνθυμέομαι 그리스어로 사색하다, 반성하다, 생각하다 라는 뜻[14] Scaramouche[15] 단테, 그리고 에피타프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다. 성우를 보고 이미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GH스포2] 의상 체인지 적용 시, 14섬 가챠의 바르와 똑같은 연출이 추가된다.[17] 静観[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