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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 Goose Duck/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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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역할
(거위 · 오리 · 중립)
평가 도전 과제


1. 개요2. 클래식3. 드래프트 모드4. 거위사냥5. 먹고 튀기6. 할로윈7. 타락 모드8. 치킨 모드9. 업무 대회10. 같이 놀기11. 숨바꼭질

1. 개요

Goose Goose Duck의 모드에 대해 설명한다.

2. 클래식

파일:구스구스덕 클래식(2.07).png
오리들이 사보타주[1]를 성공시키거나 거위들을 다 죽이기 전에 모든 업무를 끝내 승리하세요.
오리로 의심되는 사람의 정체를 밝혀내고 투표로 추방하세요.
어몽어스와 게임 규칙이 비슷하며, 사실상 이 게임의 메인 모드이기도 하다.

거위, 오리, 중립으로 역할이 나누어지는데, 거위는 업무를 모두 수행하여 업무 게이지를 전부 채우거나 투표 혹은 보안관/자경단같은 칼직 거위를 통해 오리와 송골매/펠리칸을 모두 제거하면 승리하고, 오리는 송골매나 펠리칸이 없는 상태에서 오리의 수가 다른 플레이어(거위+송골매/펠리칸을 제외한 다른 중립)의 수와 같아질 때까지 죽이거나 사보타지를 성공하면 승리한다.

중립은 누구의 편도 아닌 제 3 세력이며 개인의 조건을 모두 완수해야 승리할 수 있다. 중립의 자세한 조건은 문서 참고. 그 중 송골매나 펠리칸은 플레이어가 3명 남아있을때 타이머가 시작되며 타이머가 종료되거나 그 전에 다 죽이면 승리한다.

연인의 경우 연인 2명이 최종 생존자 3명 이내에 함께 살아있으며 최종 생존자 3명 중 오리나 송골매나 펠리칸이 적어도 하나가 있다면 연인끼리 승리한다. 연인 승리라는 별도의 승리인데, 달성하기가 매우 어렵다.

3. 드래프트 모드

파일:구스구스덕 드래프트 모드.png
드래프트 모드는 클래식 게임의 변형으로, 게임 시작시 비밀리에 지정된 순서로 직업을 선택합니다.
당신의 순서가 되면 세 가지 직업 또는 무작위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이 모드는 클래식 모드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본적인 게임 규칙은 규칙은 클래식과 같으나, 투표로 사망 시 직업 공개 여부, 오리와 중립 수, 시야, 사보타지 & 킬 쿨타임 등의 게임 옵션을 방장이 조절할 수 없으며, 미션 수는 초대형으로 고정된다.[2]

대기방에 사람들이 모이고 방장이 시작하는 것은 같으나, 게임이 시작되면 화면에 본인이 직업을 선택할 순서가 임의로 정해진다. 본인의 차례가 오면 4개의 직업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3개의 랜덤 직업과 무작위 직업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시간안에 고르지 않으면 무작위 직업이 자동으로 선택된다. 무작위를 고르게 되면 본인만 바로 직업을 알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본인의 직업을 모른다.

모든 플레이어가 직업을 전부 고르면 본인이 선택한 직업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이후부터는 일반 클래식처럼 플레이하면 된다. 만약 오리가 픽 도중에 나가면 게임이 중단되고 대기실로 다시 이동한다.

단, 클래식과의 차이점은 어떤 오리가 있고 어떤 거위가 있는지 또 어떤 중립이 있는지 처음부터 알게된다는 차이점이 있다.[3]

좋은 번호는 오리/중립/거위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앞 번호들[4]와 이 게임에 선택되지 않은 직업 두 개를 알 수 있는 마지막 끝번호[5]이다.

도도새가 두번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자동으로 결투 도도새가 나온 것이니 버그가 아니다.

참고로 관전 모드일 때는, 중퇴한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 수 있다.

업데이트된 지 초반이기 때문에 버그가 어느정도 있다. 우선, 음성 채팅이 없는 방에서 '파티 오리' 직업이 나오는 버그,[6] 모두가 레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 문구가 뜨면서 게임이 시작 안되는 버그[7]와 직업 고를 때 낮은 확률로 게임이 튕기는 버그 등이 있다.

여담으로 업적에서 이 모드로 업적을 클리어 해도 업적이 클리어 되는 것과 개발자 피셜로 보아, 개발자들은 클래식 보단 이 모드를 기본 모드로 만들고 싶어한다.[8]

4. 거위사냥

파일:구스구스덕 거위사냥.png
살인마 오리는 시간이 끝나기 전에 다른 거위를 전부 죽여야 합니다.
거위들은 업무를 끝내 타이머의 시간을 줄일 수도 있고, 숨어도 됩니다.
살아있는 거위가 업무를 마치면 타이머가 4초 줄어들고, 죽은 거위가 업무를 하면 1초 줄어듭니다.
마지막 60초에는 오리의 이동속도가 빨라집니다.
어몽어스에서 사람들이 만들어낸 술래잡기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모드. 오리는 딱 한 마리가 정해져서 나머지 거위를 모조리 죽여야하고, 거위는 시간이 다 될 때까지 숨거나 미션을 완료해야 한다.
구구덕 모드 중 제일 공포스러운 모드[9]
게임 상단에 타이머가 등장하는데 이 타이머가 다 되면 거위의 승리. 미션을 하거나 거위가 죽는다면 타이머가 줄어든다. 시체 신고나 긴급소집은 불가능. 하지만 오리의 정체를 처음에 알 수 없어 피해다니는 것이 어렵다는 게 흠이다.

참고로 오리가 거위보다 이동 속도가 약간 더 빠르므로, 어지간히 지형이 복잡한 게 아니면 컨트롤로 농락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다.[10] 오리한테 발각당하면 그냥 죽고 미션하는 게 더 빠르다. 괜히 도망치다 다른 거위가 있는 쪽으로 오리를 몰고간다면 그야말로 대참사가 일어난다.

미션을 다했다면 이미 거위 시체가 있는 방구석에 숨어서 오리가 그냥 지나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걸리면 얄짤없이 죽는 것이 아니냐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애초에 그 거위를 잡기 위해 오리가 동선을 좀 더 낭비해야 하며 이렇게 하면 오리가 시야가 좁기 때문에 의외로 운이 좋으면 살아남는다.

오리는 미리 맵을 통해 미션 장소를 외워두면 거위들이 모여드는 위치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초반에 쉽고 간단해 보이는 미션 장소로 달려가보자. 2마리 이상은 보내고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킬쿨이 남았다면 거위를 농락하며 다른 거위의 위치를 파악해도 좋다.

오리 시야를 너무 줄이면 오리가 하루종일 해메다가 저조한 킬을 기록할 수도 있고 반대로 거위들이 시야가 좁거나 피하질 못하면 그대로 오리의 학살극에 정신을 못차릴 경우가 많다. 거위 시야 높음 / 오리 시야 낮음+손전등 모드, 거위 시야 중간 / 오리 시야 어두움[11]이 대체적으로 쓰인다.

5. 먹고 튀기

파일:구스구스덕 먹고 튀기.png
빨강 팀은 변장술사 오리들이며, 제한 시간 내에 파랑 팀을 죽여야 합니다.
파란팀은 대머리수리들이며 시체를 먹을 때마다 제한 시간이 줄어듭니다.
6인 이상의 게임에서는, 오리보다 빠르게 킬이 가능한 송골매가 파랑 팀에 추가됩니다.
10인 이상 참가한 비공개 방에서 근거리 음성 채팅과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플레이어 중 딱 1명~2명만이 블루팀이 되고, 나머지 레드팀은 전부 변장술사의 능력을 지닌 오리다. 레드팀의 오리는 전부 손전등 시야로 고정인데다가 서로를 알아볼 수 없으며, 첫 번째 킬 쿨타임도 40초가 될 정도로 매우 길다. 1번 킬 한 후 다시 킬할 때는 10초정도로 줄어들지만.

블루팀은 대머리수리 혼자, 플레이어가 많아지면 송골매 한명과 함께 두명이 되며, 서로 닉네임의 색깔로 알아볼 수 있다. 타이머가 다 되면 블루팀의 승리로, 대머리수리가 시체를 먹으면 타이머의 시간이 줄어든다. 송골매는 오리보다 킬 쿨타임이 훨씬 짧으며, 다시 죽일 때는 거의 3초마다 연속으로 죽여버릴 수도 있는 수준. 허나 팀원이 둘밖에 안 되는 탓에 같은팀인 대머리수리를 보호해야 하는 역할로 나온거라, 안 그래도 팀이 적은데 마구 죽이다가 대머리수리까지 죽여버리면 곤란하다.

레드팀은 블루팀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죽여야 하고, 블루팀은 시간 동안 버티는게 목표. 송골매는 킬쿨이 매우 빠르고, 대머리수리는 시체를 먹으므로 오리들에게 발각되면 사냥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워낙에 오리가 많다보니 오리의 킬쿨이 되면 살육의 현장이 펼쳐지게 된다(...). 근접 음성 채팅이 안되는 방에서는 변장모습밖에 단서가 되질 않고 룰 숙지가 부족한 사람도 많아서 현재로썬 마구 죽이다가 블루팀이 얻어걸리는게 대부분. 물론 오리끼리 썰다가 블루팀이 승리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6. 할로윈

파일:구스구스덕 할로윈.png
마을 사람들은 업무를 마쳐야 회의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괴물을 투표로 내쫓아 승리하세요.
괴물은 모든 사람을 권속으로 만들면 승리합니다.
괴물의 능력으로 권속을 강화할 수 있고 뱀파이어 승리 시 권속도 승리합니다.
괴물이라 함은 뱀파이어나 미라를 말하는데, 괴물이 뭘로 정해지는지에 따라서 권속의 능력이 달라진다.
게임 시작 시 뱀파이어나 미라 1명이 정해지고, 나머지는 마을 사람이 된다. 괴물 1명은 일반 오리랑 다를게 없이 마을 사람을 죽일 수 있는데, 사람을 죽이면 죽은 사람은 괴물 세력인 '권속'이 되고, 권속 또한 다른 사람을 죽여 권속으로 만들 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좀비게임과 비슷한 룰.

뱀파이어는 모든 사람을 권속으로 만드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마을 사람을 물면 그 사람은 일정시간 후 사망한다. 자신의 능력(사보타지)으로 권속들 강화시켜 권속이 마을 주민 처치를 더 빨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벤트를 타거나 옷장 같은 곳에 숨을 수 있다. 능력은 시민들의 위치가 맵에 표시되는 것과 일정시간 동안 시민들의 시야를 어둡게 하고 권속들의 이동속도를 더 빠르게 하는 것이다.

미라도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을 권속으로 만드는 게 목표이다. 뱀파이어랑은 다른데 처음엔 일반 시민인 것처럼 행동하다가, 미라가 되는 버튼의 쿨이 돌면 안 보이는 곳에서 미라로 변신하여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다. 미라는 마을사람을 죽이기에는 이동속도가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권속들의 스킬인 다리 잡기를 이용해서 권속들이 마을사람의 다리를 잡고 있을 때 잡는 게 쉽다. 사보타지는 권속들의 위치를 아는 것과 일정 시간동안 시민들의 시야를 어둡게 하고 권속들의 이속을 빠르게 해주는 사보타지가 있다.

권속은 마을 사람이 어느 방식이건 죽게 된다. 일정시간 후 부활하며 권속이 된다. 검은눈에 보라색 다크서클이 낀 외형이 되어 바로 권속임을 알아챌 수 있고, 시야는 손전등 시야로 고정이지만, 괴물은 능력을 쓰면 속도가 빨라지거나 지도로 마을 주민의 위치를 볼 수 있는 등 능력이 강화된다. 이렇게 강화된 능력은 마을 주민에게도 경고가 간다. 시민들의 삼지창으로 죽을 수 있지만, 죽어도 죽어도 부활한다. 게다가 킬쿨도 5초 이내라서 시민들에겐 위협적인 존재. 투표시간에는 죽은 걸로 처리되어 권속을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권속은 괴물팀이기에 괴물과 승리를 공유하므로, 모든 시민들을 죽여[12] 권속으로 만들어 괴물의 승리를 도와야한다.

마을 사람은 일반적인 시민. 주어지는 미션을 일정 수 수행하면 회의 소집을 해서 괴물로 추정되는 사람을 내쫓을 수 있다. 무기로 삼지창이 주어지는데, 이걸로 권속을 찔러 죽이는게 가능하다. 물론 권속은 일정시간 후 부활하지만. 시민의 궁극적인 목표는 괴물을 쫓아내거나, 타이머의 시간동안 권속이 되지않고 살아남는 것. 자신이 가는 길목에 양쪽으로 권속들이 동시에 다가온다면 삼지창으로 한명을 찌르고 잽싸게 도망갈수도 있다. 물론 쿨이 남아 있다면 그저 묵념..

누구일지 모르는 괴물과 곳곳에 널린 권속들로 제법 게임에 공포감을 조성해주지만, 클래식과 드래프트 모드에 비해 인기가 떨어져서 룰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많고 인원이 많아지면 시민팀이 꽤 불리한 게임이긴 하다. 괴물의 정체를 쉽게 알아내는 건 어려워 투표시간을 얻어도 대부분 스킵하기 일쑤라 음성채팅을 켜 놓는 걸 추천. 시민들이 미션을 해결하는 속도와 괴물과 권속이 시민들을 죽이는 타이밍이 맞물려 괴물과 시민 한명이 덩그러니 긴급 회의로 초빙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차피 서로가 서로에게 투표를 할것이니 마지막 생존자로 도망치기 이전 쉬는 시간이나 다름 없다.

그리고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조금만 익숙해지면 파악해질 수 있는 거지만, 이 게임은 그냥 시민들이 대놓고 괴물한테 대주고 일부러 권속이 되는 쪽이 더 승리하기가 쉽다.[13] 어차피 시민으로 승리하나, 권속으로 승리하나 시민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달라질 게 없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만약 미라나 뱀파이어가 아무것도 안하고 중퇴해버리면 그 플레이어는 게임 종료 후 직업 표시가 unknown으로 표시된다.

7. 타락 모드

파일:구스구스덕 저주.png
클래식 게임의 업그레이드로, 숙련된 플레이어에게 권장합니다.
새롭게 출시된 타락 시스템과 새로운 직업을 포함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도움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블러드헤이븐의 타락을 따로 모드로 나눈 모드다.[14] 타락 시스템을 이용하고 싶으면 이 모드에서 기존의 블러드헤이븐처럼 게임을 즐기면 된다. 기존의 블러드헤이븐이 클래식에서 선택되면 블러드헤이븐의 사보타지는 다른 사보타지로 대체된다.[15] 개발진들은 유저들이 블러드헤이븐 맵의 타락 시스템이 적응하기 힘들고 복잡해지는 것으로 판단해서 분리시켰다고 한다. 현재 이 모드에서 선택이 가능한 맵은 블러드헤이븐밖에 없고 재미도 그렇게 있지 않아서인지 방이 별로 없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8. 치킨 모드

파일:구스구스덕 치킨게임.png
배틀로얄류의 게임입니다,
우리팀의 치킨을 지키고 다른 이들을 모두 죽이세요.
게임은 각 팀마다 최대 4명, 최대 네 팀의 배틀로얄 방식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들은 게임 전 진영을 정할 수 있다. 넥서스 우주 식민지를 제외한 모든 맵에서 진행이 가능하다.[16]

모든 직업의 공격은 타겟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으며, 직업은 닭, 보디가드, 시체운반자, 신분도용범, 위장 오리가 있다.[17][18]

닭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는 상대 팀의 플레이어를 기절시킬 수 있다.[19] 모두 금지된 통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숨거나 벤트를 탈 수는 없다. 한 번 칼에 맞으면 기절하고 기어다닌다. 기절한 플레이어는 닭만이 구해줄 수 있으며[20], 기어다니는 플레이어는 닭의 칼에 맞으면 완전히 죽는다. 또한, 팀 내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기절하면 즉시 사망한다. 자기장 시스템이 있는데 이 자기장 영역 밖에 있으면 타이머가 흐르며 타이머가 다되도록 밖에 있으면 기절해있든 아니든 그 즉시 즉사한다.[21] 청둥오리 저택처럼 방으로 나뉜 구조의 맵이나 지하실처럼 복잡한 맵의 경우 자기장에 그대로 갇혀 순삭될 수 있으므로 이 맵들의 경우는 더욱 자기장을 잘 숙지해야한다.

최대한 싸우지 않는 존버가 유리하다. 이는 배틀로얄 특성인데 두 팀간에 교전이 일어나 전력 손실이 생기면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수적 우위 등으로 주워먹는 플레이가 유리하기 때문. 아이템 파밍 같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더더욱 그러하며, 이를 하이에나라고 한다.[22] 또한, 여느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 특징이 양각[23]에 취약하다는것인데, 이 모드에서의 양각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만약 양각에 빠질것으로 보이면 재빨리 샛길로 튀어야한다.[24] 샛길 없는 골목이나 복도 한가운데라면 그나마 전력이 약하거나 숫자가 작은 쪽을 돌파해야한다. 안될 경우는 그저 묵념..[25]

우스갯소리로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시스템(배틀 로얄, 자기장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배그 모드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이름부터 대놓고 노리고 만든 모드로 보이는데다 1등했을 때 나오는 문구도 대놓고 배그랑 똑같다.

9. 업무 대회

파일:구스구스덕 미션 레이스.png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업무를 완료하세요.
맵에 비치된 미션들을 제한 시간 내에 누가 빠르게 진행하는지 경쟁하는 모드다.[26] 이 모드는 개발자들은 코인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코인작을 위해 일부러 클래식에서 따로 방을 파서 미션만 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27] 당연하지만 오리와 중립은 없고 거위만 나온다.[28]

10. 같이 놀기

파일:구스구스덕 같이 놀기.png
새 친구를 사귀고, 대화를 나누고, 미니게임을 플레이하세요.
미니 게임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니 자주 방문해 확인해 보세요!
라운지 맵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노는 방. 이 모드에서만 가능한 카드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공개 방을 만들 때는 방의 핵심 주제와 18세 이상의 옵션을 만들 수 있다.

깨알 같이 화장실 옆방 윗쪽에, 거위 옷, 권총등 누군가가 살고 있던 흔적이 있다. 이 흔적은 블랙 스완의 벤트로만 타고 갈 수 있는 비밀 오리 방의 흔적과 같다. 정황상 오리가 숨어지내던 곳인듯 하다.

이 곳에서 본 게임 중 미션으로 얻은 코인들을 모아서 뽑기를 할 수 있다. 뽑기 물품으로는 무기(데스 모션이다.), 은화[29], 금화, 다른 종류의 뽑기 코인[30], 방귀, 카드, 배너, 의상, 모자[31]가 있으며 등급별로 얻을 수 있는 물품이 제각각이다.[32][33] 뽑기 기계를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경쾌한 bgm이 들린다.

11. 숨바꼭질

부엉이는 NPC들 사이에 섞여 몰래 임무를 완수해 게임에서 이겨야 합니다.
감시자와 저격수는 서로 협력해 부엉이를 찾아내 죽여야 승리합니다.
2023년 12월 14일 업데이트 된 신규 모드.
저격수와 감시자가 협동하여 AI(NPC)들 사이에서 부엉이를 죽이는 모드다.

노마이크방과 마이크방의 난이도가 천차만별 이여서 보통은 마이크방으로 플레이한다.


[1] 원래는 사보타지인데 업데이트로 사보타'주'가 되었다. 그래도, 대부분 유저들은 편하게 사보타지라고 부르고 있다.[2] 직업 공개는 무조건 비공개, 오리와 중립 수는 플레이어 수에 비례해서 변경되며 킬 쿨타임은 20초이다.[3] 처음부터 알게되므로 오리 라인업들에 대한 대비가 원활하다. 중립들에 대한 대비도 준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리 라인업에 투명 오리가 없는데 투명 오리가 썰고 갔다고 거짓말을 하면 연인 킬이거나 거짓말로 알기, 전문업자가 없다면 캐나다 거위를 밟은 것으로 보일때 그 플레이어를 지목하면 되는것이고 변장술사가 없다면 살해 현장에 있던 플레이어를 용의자로 바로 올려놓을 수 있다. 중립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도도새가 없을 경우 좀 더 과감한 추궁이 가능해지며, 비둘기가 없을 경우 뭉쳐 다니는 플레이가 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또한 오리나 중립의 직업 위장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4] 다만 앞번호라도 무조건 오리 중립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기에 이 경우 후순위에 오리/중립 선택의 기회가 갈 수 있다. 마지막 끝번호가 오리가 걸린 사례도 드물지만 있다고 한다.[5] 거위가 주로 걸릴 확률이 높아 여기서 직업 거짓말을 하는 오리나 중립을 잡아낼 수 있다.[6] 당연히 음성 채팅이 없으므로 여기서는 그냥 특별한 능력이 없는 일반 오리 걸린 거나 다름없다.[7] 이 버그는 방장 넘기기로도 해결이 불가능하므로, 방을 새로 파는 방법 이외에는 해결법이 따로 없다.[8] 나중에 랭크 게임 같은게 나오면 이 모드를 쓸 확률이 높다.[9] 해본 유저는 알겠지만 술래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상황에서 계속 플레이어가 죽어나가는 알림음 소리가 들려오면 진짜 공포스럽다.[10] 단, 시야를 이용한다면 운 좋게 오리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11] 매우 어두움은 오리보고 킬을 하지 말라는 것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12] 뱀파이어판은 권속이 혼자서도 마을 주민을 죽여서 뱀파이어를 도우는 방식, 미라판은 킬 버튼 대신 다리 잡기 스킬을 이용해 미라의 승리를 도우는 방식이다.(3명 이상이 다리를 잡으면 킬 가능)[13] 다만, 마지막 생존자만 남을시 시간이 엄청 줄어 시민이 잘만 도망가거나 숨는다면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경우가 의외로 일어난다.[14] 나눠짐에 따라 동시에 '심문관, 악마사냥꾼, 성자, 재봉사, 입회자, 고위 사제, 죄식자, 까마귀'는 클래식 및 드래프트에서 나오지 않는다.[15] 기본 사보타지를 제외하면 3가지가 다른 사보타지로 나온다.[16] 넥서스는 맵 자체가 두 개로 나눠져있어서 플레이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17] 각 팀 내에 이 직업들은 모두 한 팀이다.[18] 닭은 각 팀에 무조건 1명이 배정되며, 나머지 직업들은 2명 이상이 배정될 수도 있다.[19] 따라서 구구덕 칼전을 공식으로 지원한 것이다. 그래도 쿨타임은 있기 때문에 무작정 광클은 금물.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불리해질 수 있다.[20] 닭이 기절할 경우 팀원이 기절한 닭을 몇 초간 지켜야한다. 닭은 몇 초후 다시 살아난다.[21] 스쿼드 중 한명은 주기적으로 지도를 키고 끄면서 자기장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만약 가운데가 아니라 원이 저 멀리 잡혀버리면 당황하다가 급히 원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진형이 흐트러질 수 있고, 여기에 이 사실을 모르고 교전상태에 빠진다면 그 자리에서 죽는다. 만약, 한 스쿼드가 이 상황을 일찍 알아채고 즉시 원 안으로 빠지고 다른 스쿼드들이 원 밖에 있다면 원 안에 있는 스쿼드는 즉시 승리할 수 있다.[22] 다만, 캐바캐인게 존버하러가다 그 지역을 선점한 스쿼드에 의해 몰살당할 수 있는 등 자리 잡는것도 하이리스크가 필요하다.[23] 쪽에서 적이 다가오는 을 줄인 말[24] 두 팀을 교착상태에 빠뜨려 전력을 소모시킬 수 있고, 본인들은 성공적으로 빠져나가 손실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25] 최악의 경우, 쌈싸먹히듯 초살될 수 있다.[26] 거위들의 이동 속도는 엄청 빠르며 벤트/금지된 구역도 들어갈 수 있다![27] 코인 이벤트가 없을 땐 모드 플레이가 잠긴다.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열린다.[28] 맵의 경우 좁고 동선이 단순하며 이벤트 코인이 가장 많이 나오는 블러드헤이븐 맵을 많이 선호한다.[29] 소량으로 나오며 이게 떴다면 꽝이다.(...)[30] 예를 들어 일반에서 뽑기를 진행했다면 나오는 코인은 고급이다. 이런식으로 일반->고급(일정량), 고급-> 희귀(일정량), 희귀-> 특별(일정량), 특별->전설(1개), 전설->일반(50~100)인데 당연히 전설 코인이 일반 코인으로 바뀌는 것도 꽝이다.(...)[31] 대체로 볼트체 표시한 품목은 당첨에 해당되며, 의상과 모자는 세트로 나뉘어져 있다.[32] 모자는 희귀부터 나온다.[33] 뽑기 기계(코인)의 종류는 일반(하양), 고급(연두), 희귀(파랑), 특별(보라), 전설(노랑), 이벤트가 있으며 뽑기 기계를 해금하기 위해선 일반, 고급, 이벤트는 은화가 들며 희귀부터는 금화가 든다. 해금을 하고 나서부터는 뽑기 코인만 일정량 있다면 추가 실버, 금화를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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