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GS건설
1. 개요2. 2017년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3. 2018년 화력발전소 건설 폭발 사고4. 2022년 방배그랑자이 하자 논란5. 2023년 서울역센트럴자이 균열 및 하자 논란6. 2023년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7. 울산 지웰시티 자이 하자 논란8. 공사 현장 불량 무더기 적발9.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침수 논란10. 흑석자이 누수 논란11.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 폭우 속 콘크리트 타설 논란12. 익산 신축아파트 천장 균열로 빗물 누수13. 경산 중산자이 하자 논란14. 방배그랑자이 중국산 위조 유리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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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S건설에 대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2017년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2017년 12월 18일 GS건설이 시공 중이던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붐대(지브·L자형태)가 부러져 주저앉으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1명이 추락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3. 2018년 화력발전소 건설 폭발 사고
2018년 8월 8일 GS건설에서 시공 중이던 포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경찰에서는 합동감식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4. 2022년 방배그랑자이 하자 논란
자세한 내용은 방배그랑자이 문서 참고하십시오.5. 2023년 서울역센트럴자이 균열 및 하자 논란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센트럴자이 문서 참고하십시오.2023년 3월에는 서울역센트럴자이의 필로티 기둥이 하나 파손되고 외벽에 균열이 생기는 사건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6. 2023년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
자세한 내용은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2023년 4월 29일,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인천 검단신도시 안단테의 지하주차장이 철근 누락과 콘크리트 강도 부족으로 붕괴된 초유의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GS건설은 순살치킨에 빗댄 순살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결국 철거 수순을 밟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7. 울산 지웰시티 자이 하자 논란
자세한 내용은 울산 지웰시티 자이 문서 참고하십시오.2023년 5월 입주가 시작된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하자보수, 미시공, 쓰레기, 바닥찍힘 등의 이슈가 심각하고 AS마저 빠르게 처리되지 않아 일부 입주민들은 몇 주째 입주를 못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8. 공사 현장 불량 무더기 적발
2022년부터 GS건설에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자 결국 정부는 칼을 빼들어 2023년 7월 전국의 GS건설 현장을 전수조사했는데, 불량 사례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조사 대상은 83곳이었는데, 그 중 위 보도가 나갈 당시 점검이 끝난 14곳 중 13곳에 시정이 필요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만 안전문제 18, 시공문제 17, 품질문제 7, 기타문제 6으로 총합 48건이나 되었다고 한다. 이에 GS건설측에는 과태료 및 시정요구가 내려졌다.
2023년 8월 27일 국토부에서 83개 현장에서 251개의 안전, 품질, 시공 등 문제 251건을 발견하였고 영업정지 10개월을 처분하였다. [1]
9.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침수 논란
자세한 내용은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0. 흑석자이 누수 논란
자세한 내용은 흑석자이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 폭우 속 콘크리트 타설 논란
2023년 7월, 연이은 부실시공 논란들과 치명타로 작용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로 인해 GS건설에 대한 인식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2025년 6월 입주가 예정된 동대문구 휘경동의 휘경자이 디센시아 건설 현장에서 폭우에 아랑곳하지 않고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진행하는 광경이 목격되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었다.튼튼하게 만들어져야 할 콘크리트에 빗물이 섞이면 강도를 보장할 수 없기에 비가 오면 관련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고, 안 그래도 검단신도시 붕괴사고로 큰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순살자이라는 멸칭을 얻은 GS건설은 '콩국수자이', '물갈비자이'라는 또 다른 멸칭들을 얻는 데 이어 주가마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앞서 안전등급 D를 받은 검단 자이의 경우 비오는 날 콘크리트 타설을 25회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대문구청이 비가 오는 날 콘크리트를 타설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서울 휘경자이 디센시아 아파트 건설현장의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 구청은 빗물이 섞여 콘크리트 강도에 이상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공사 재개를 결정할 방침이다.#
12. 익산 신축아파트 천장 균열로 빗물 누수
전북 익산시 마동에 신축 중인 GS 아파트 천장에서 빗물이 새 입주 예정자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38층 규모인 이 아파트는 2년 뒤 입주 예정으로 공정률은 36%가량이다. 입주 예정자들에 따르면 건설 중인 이 아파트 5층 천장에서 지난달 많은 양의 물이 샜다. 천장의 갈라진 틈새로 빗물이 줄줄 새자 당시 작업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13. 경산 중산자이 하자 논란
자세한 내용은 중산자이 문서 참고하십시오.2023년 10월 14일 경산 중산자이에 사전점검이 진행되었으나 외부 콘크리트 크랙, 실금, 천장누수, 자재 미시공, 단차 실리콘도포, 샷시 내창유리 누락, 전기공사 배선누락 등 도저히 1등급 브랜드 아파트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로 하자가 심각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