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8-12-09 20:06:36

G3(외교)

* 관련 문서: 미중관계, 미인관계, 중인관계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파일:중국 국기.png
중국
파일:인도 국기.png
인도

1. 개요2. 3개국 비교3. 향후 전망4. 기타

1. 개요


G3는 미국중국 그리고 인도 가리키는 용어로, 기존의 G2인 미국과 중국, 그리고 신흥경제대국인 인도가 4위이상의 경제국으로 성장할것으로 전망하는 용어다.

2. 3개국 비교

미국 중국 인도
면적 9,826,675km² 9,640,821km² 3,287,263km²
인구 326,865,402 1,415,281,898 1,354,051,854
수도 워싱턴 DC 베이징 뉴델리
최대도시 뉴욕 상하이 뭄바이
언어 영어 표준 중국어 힌디어 , 영어
명목 GDP 20조 4128억 달러 14조 0925억 달러 2조 8482억 달러
1인당 GDP 62152 달러 10087 달러 2134 달러
국방비 6045억 달러 1450억 달러 479억 달러
정체 대통령제 일당제 의원 내각제
국가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전체적으로는 미국이 매우 압도적이다. 중국 역시 성장중이지만 세계 2위 인구를 보유하는 인도 역시 성장중이기에 무시할수없는 시장이다.

3. 향후 전망


인도는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인구를 자랑하는 국가이다. 그 만큼 시장성을 무시할수 없는 소요이기 때문이다.

KITA도 인도 시장성을 언급하며, 인도에 대한 무역수지는 2012년 5조7765억원에서 지난해 8조5477억원으로 47% 성장했다는 언급한 점에 인도 시장이 중국 다음으로 무시할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예를들어 축구를 넘어가자면, 5 축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 수와 시장성을 가지고 있기에 월드컵 및 국제축구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점도 중국과 인도가 축구 실력이 다른 아시아들[1] 비해 한참 압도적으로 떨어지지만 무수히 많은 인구수를 감안하면 수익률이 많으므로 FIFA에서도 아시아라는 시장을 포기할수 없기 때문이다[2]

4. 기타


유엔미래보고서 라는 시리즈 책에보면 2040에 G3라는 언급이 나온다.
[1] 한국, 일본, 호주, 이란 등[2] 그래서,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48개국을 늘리는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북중미 월드컵을 시작으로 48개국으로 늘리기로 하였는데. 민간에서는 2022년 조기 도입을 추진한다는 얘기도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