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GA
BMS 이벤트 BOFU2017에 참가한 Silentroom의 곡 중 하나로, BGA는 iimo가 제작했다. 제목인 Finixe는 하단의 코멘트에서도 언급되다시피 Finale, Finite, Phoenix의 의미를 다 담고 있다고 한다.
BGA의 내용은, 간단히 말해 한 줄기의 빛(phoenix)이 지구의 역사를 따라가는 내용이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도 간단히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K-Pg 멸종 비슷한 장면이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부분(finite)도 언급된다. 이렇게 중간중간에 꿈도 희망도 없는 장면이 지나가는데도 음악은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특히 마지막(finale)에 다른 한 줄기의 빛이 세계수 비슷한 오브제에 접근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곡이 xi를 생각나게 만드는 해피 하드코어라는 평이 많다.[1] 또한 영상은 같은 BGA 제작자의 Aragami를 떠올리게 하며, BPM은 222라 FREEDOM DiVE에서 소수점 아래를 갖다 버리면 같아진다. 아래 코멘트를 보면 '선배'는 어쩌면 정황상 xi를 의미할 수도 있다.
1.1. 대회 결과
대회: THE BMS OF FIGHTERS ULTIMATE 2017 -LEGENDA EST A MYTH- (2017)총점: 117187 (121 임프레션)
중앙값: 994.00 / 1000.00
평점: 968.4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15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39위
2. 코멘트
憶えていますか
I.《永い存在の終る残照に――》
幼いころに先人に抱いていた憧れの輝きを、
今回、現在の僕の技術で楽曲として編み上げました。
力強く前進的な雰囲気の中にどこか儚さの見え隠れするような楽曲になりました。
Finixe(フィニクス)は、finale + finite + phoenix による造語です。
自分のこの感情の投影の対象として、不死鳥をモチーフとして選びました。
iimoさんが僕のFinixeについてのイメージをとても良く映像に落とし込んでくださっています。
不死鳥の輝きを最期まで見届けて下さい。
[ANOTHER]譜面原案で協力してくださったhi-lowさん、
[REMAIN]譜面で協力してくださったLimeさんに感謝申し上げます。
기억하고 있습니까?
I. "영원의 존재가 끝나는 저녁놀에"
어렸을 때 선배에게서 가졌던 동경의 빛을
이번에, 지금의 제 기술로 악곡을 엮었습니다.
힘차게 전진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어딘가 덧없음이 아른거리는 듯한 악곡이 되었습니다.
Finixe(피닉스)는 finale(피날레) + finite(유한) + phoenix(불사조)로 지은 조어입니다.
제 자신이 이 감정을 투영할 대상으로, 불사조를 모티브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iimo 씨가 제 Finixe에 대한 이미지를 영상에 잘 녹여 주었습니다.
불사조의 빛을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세요.
[ANOTHER] 채보 원안에 협력해 주신 hi-low 씨,
[REMAIN] 채보에 협력해 주신 Lime 씨에 감사드립니다.
- Silentroom
永い存在が終わる時、何が残るのかなぁということを考えていました。
何だか昔同じようなテーマで1つ作ったことがあった気がしますが、
当時よりずっと形にしたいものに近づけたかなと思います。
오랜 존재가 끝날 때, 무엇이 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째 전에 같은 주제로 하나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당시보다는 훨씬 원하는 형태에 접근했다고 생각합니다.
- iimo
I.《永い存在の終る残照に――》
幼いころに先人に抱いていた憧れの輝きを、
今回、現在の僕の技術で楽曲として編み上げました。
力強く前進的な雰囲気の中にどこか儚さの見え隠れするような楽曲になりました。
Finixe(フィニクス)は、finale + finite + phoenix による造語です。
自分のこの感情の投影の対象として、不死鳥をモチーフとして選びました。
iimoさんが僕のFinixeについてのイメージをとても良く映像に落とし込んでくださっています。
不死鳥の輝きを最期まで見届けて下さい。
[ANOTHER]譜面原案で協力してくださったhi-lowさん、
[REMAIN]譜面で協力してくださったLimeさんに感謝申し上げます。
기억하고 있습니까?
I. "영원의 존재가 끝나는 저녁놀에"
어렸을 때 선배에게서 가졌던 동경의 빛을
이번에, 지금의 제 기술로 악곡을 엮었습니다.
힘차게 전진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어딘가 덧없음이 아른거리는 듯한 악곡이 되었습니다.
Finixe(피닉스)는 finale(피날레) + finite(유한) + phoenix(불사조)로 지은 조어입니다.
제 자신이 이 감정을 투영할 대상으로, 불사조를 모티브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iimo 씨가 제 Finixe에 대한 이미지를 영상에 잘 녹여 주었습니다.
불사조의 빛을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세요.
[ANOTHER] 채보 원안에 협력해 주신 hi-low 씨,
[REMAIN] 채보에 협력해 주신 Lime 씨에 감사드립니다.
- Silentroom
永い存在が終わる時、何が残るのかなぁということを考えていました。
何だか昔同じようなテーマで1つ作ったことがあった気がしますが、
当時よりずっと形にしたいものに近づけたかなと思います。
오랜 존재가 끝날 때, 무엇이 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째 전에 같은 주제로 하나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당시보다는 훨씬 원하는 형태에 접근했다고 생각합니다.
- iimo
3. BMS
3.1. 개요
곡명 | Finixe |
장르 | LEGEND |
BPM | 222 |
작곡가 | Silentroom |
BGA | iimo |
BGA 형식 | MPEG-BGA |
Extended | - (분:초) |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 ||||||||||
비기너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흑 어나더 | ||||||
7K | - | - | ☆3 | 287 | ☆6 | 617 | ☆10 | 1365 | ☆0 | 2222 |
[1] 이렇게 다른 작곡가를 생각나게 하는 곡은 2년 전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