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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19 21:45:44

FIFA 월드컵/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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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편성3. 기타

1. 개요

FIFA 월드컵은 최초의 1라운드는 조별 리그, 그 이후 토너먼트는 2라운드로 분류된다. 이때 1라운드를 하기 위한 조 편성을 하는 과정이 본 문서에 수록된 내용이다.

2. 편성

조별 리그를 하기 위한 조 편성은 다음과 같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의 규정에 따른 조 편성은 다음과 같다.
시드↓ / 조→ A조 특별 시드 B조-H조
(특별 시드 제외)
비고
톱 시드 브라질 남미 유럽 또는 남미 유럽 4팀, 남미 3+1팀
2시드 아프리카 특별 시드 아프리카 또는 남미 아프리카 5팀, 남미 2팀, 유럽(특) 1팀
3시드 북중미 또는 아시아 또는 오세아니아 북중미 4팀, 아시아 4팀, 오세아니아 탈락
4시드 유럽 유럽 8팀
시드↓ / 조→ A B C D E F G H
톱 시드 브라질 스페인 남미 남미 유럽 남미 유럽 유럽
남미
아프리카
특별 시드
아프리카 남미 아프리카 특별 시드 남미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
북중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중미 아시아 아시아 북중미 북중미 아시아 북중미 아시아
유럽 유럽 유럽 유럽 유럽 유럽 유럽 유럽 유럽

그 결과는 이렇게 되었다.
시드↓ / 조→ A B C D E F G H
톱 시드 브라질 스페인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위스 아르헨티나 독일 벨기에
남미
아프리카
특별 시드
카메룬 칠레 코트디부아르 이탈리아 에콰도르 나이지리아 가나 알제리
북중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멕시코 호주 일본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이란 미국 대한민국
유럽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그리스 잉글랜드 프랑스 보스니아 포르투갈 러시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부터는 '대륙 우선'이 아닌, '피파랭킹 우선'으로 시드를 배정한다. 단 대륙별 배정 원칙[5]은 그대로 유지한다.

3. 기타


[1] 2006년과 2010년에는 디펜딩 챔피언을 E, F, G, H조 중 하나에 배치했으나, 2014년부터 A조를 제외한 나머지 조에 완전 무작위로 배치한다.[2] 남미가 톱 시드인 조일 경우 100% 들어간다.[3] 남미가 있는 조를 피해서 들어간다.[4] 유럽 지역 예선에서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면 FIFA 랭킹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여기로 온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포르투갈이 톱시드에서 짤린 이유가 이것이다. 당시 포르투갈의 FIFA 랭킹은 아르헨티나보다도 높았지만, 지역 예선에서 덴마크에 밀려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는 바람에 톱시드 자격을 잃었다. 결국 브라질, 북한, 코트디부아르와 죽음의 조를 이루게 됐다.[5] 유럽은 한조에 최대 2팀, 이 외 대륙은 한 조에 1팀까지만 배정.[6] B, C, D, E, F, G, H[7]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도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에서 D조 톱시드를 배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