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속성의 원소를 조합해 마법을 사용하며 PVP를 하는 게임. 제작자의 전작인 Elemental War를 계승하는 게임이다.
힘든 성장, 불친절한 게임 시스템 때문에 상당히 마이너한 게임이다.
2019년 이후로는 제작자가 Blox Fruits를 개발하느라 업데이트 간격이 길어졌으며, 이후 초대박을 터트리며 Roblox의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 1위의 성적을 보여주자 게임을 유기해 버리며, 업데이트가 무기한 중지되었다. 관리자가 23년 11월에 공식 디스코드를 임시 폐쇄하며 다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서버를 열겠다 했으나, 게임의 업데이트 재개 가능성이 있는 지는 미지수.
• 불기둥(불) - 물기둥(물) - 독가시(풀) : 약 600~700 마나 - 불기둥을 적중시킨뒤 물기둥을 적중하고 상대가 튕겨나간 자리에 독가시를 모두 적중한다면 시체가 되어 누워있는 상대를 볼수 있다.가끔씩 고수를 이걸로 죽이면 나만 죽이려 달려드니 주의.
• 분열하는 슬라임(슬라임) - 불꽃의 섬멸(불사조) - 날개깃의 단검(천사) : 약 950 마나 - 분열하는 슬라임으로 스턴, 불꽃의 섬멸과 날개깃의 단검으로 마무리.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겠지만 잘 다루게 된다면 그 이후로는 현질을 안해도 그만큼 유저를 많이 잡을 수 있다. 언덕진 곳에서는 불꽃의 섬멸를 유의해서 써야 한다는 것이 단점.[10]
• 혜성 추락(우주) - 눈부신 아지랑이(빛) - 날개깃의 단검(천사) - 궤도 부수기(기술) : 약 1200 마나 - 혜성 추락으로 접근한 후 눈부신 아지랑이로 스턴과 공격, 날개싯의 단검과 궤도 부수기로 공격한다.
• 덩굴 식물(풀) - 얼음의 습격(얼음) - 얼음 폭발(얼음) - 뒤틀림의 폭탄(시간) : 약 1200 마나 - 덩굴 식물로 적을 끌어오고 얼음의 습격으로 공격, 공격이 끝난 직후 바로 얼음 폭발을 쓴 후 뒤틀림의 폭탄으로 마무리한다.
• 바위 주먹(땅) - 흑내장의 경휘(빛) - 밑장빼기(환상) - 공허폭탄(공허) : 약 1100 마나 - 바위 주먹의 피해량과 스턴,이어지는 흑내장의 경휘의 스턴과 눈뽕 및 밑장빼기의 방향키 반전효과와 공허폭탄의 높은 데미지로 이어지는 빠른 콤보로 높은 데미지를 우겨넣는 콤보이다. 바위주먹을 맞추기 전에 흑내장의 경휘를 쓰면 후속스킬도 못쓰고 마나낭비하며 다굴당한다
• 사신의 봉인(리퍼) - 망각(공허) - 사신의 격노(리퍼) - 토네이도(바람) : 약 1200 마나 - 사신의 봉인으로 근접, 망각으로 자신보다 조금 앞에 적을 이동, 사신의 격노로 극딜 + 약간의 끌려옴, 초 근접에서 토네이도로 마무리.
• 착각의 분신(환상) - 중성자 펀치(우주) - 불꽃의 섬멸(불사조) - 깃털 단검들(천사) : 약 1150 마나 - 착각의 분신을 적중시키면 적이 앞으로 끌려올텐데, 그때 중성자 펀치로 스턴과 함께 멀리 날려주고 그 방향으로 불꽃의 섬멸 + 깃털 단검들를 사용하면 깃털 단검들이 잘 적중할 시 무조건 사망이다.
• 창 찌르기(창조) - 끊임없는 연격(창조) - 나이프 난사(창조) - 사슬 당기기(창조) : 약 1000 마나 - 창 찌르기를 충전 중에 끊임없는 연격을 사용하면 충전 완료 후 돌진하면서 칼을 휘두른다. 그 다음 나이프 난사를 써서 데미지를 더 누적시키고 뒤로 뛰어오른 다음 사슬 당기기 사용으로 마무리한다. 창조 원소 하나만으로 구성된 콤보. 딜이 모자라다면 사슬 당기기를 썼을 때 창 찌르기와 끊임없는 연격은 실쿨일 것이다. 따라가서 괴롭혀주면 된다.
• 무지개 충격파(분광) - 죽어가는 별(태양) - 눈부신 아지랑이(빛) - 더블 레이(태양) : 약 1400 마나 - 적이 접근하면 무지개 충격파로 위로 점프한 뒤[11] 죽어가는 별을 맞추고 태양을 던지고 무지개 충격파로 적에게 다가가 눈부신 아지랑이를 쓰고 더블 레이를 사용한다. 피라미드 내부 한정으로 매우 강력한 콤보. 태양의 고질적인 단점인 짧은 사거리를 피라미드 내부의 좁은 공간이 커버해 줘 최강의 조합이 된다. 거기에다가 다른 원소와 달리 태양 기술들이 벽뚫이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곳이 가장 적합하다. 물론 이 콤보의 단점이라고 하면 그 비싸다는 태양 원소가 있어야 한다는 점과 마나가 많이 든다는 점이 있긴 하다.
마치 하나의 스킬처럼 구성된 콤보. 특성 상 대부분이 필수 스킬이다. 몇몇 콤보는 순환형의 특징도 있다.
• 소용돌이 폭탄(기술) - 궤도 부수기(기술) : 약 700 마나 - 기술 원소만으로 구성된 콤보. 소용돌이 폭탄을 적중하고 궤도 부수기를 사용하면 된다. 궤도 부수기의 넉백 때문에 콤보 후에 마무리 스킬은 제한적이니[12] 콤보 전에 스킬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
• 가시 덩쿨(풀) - 거대한 불덩이(불) : 약 500 마나 - 뉴비의 반란. 초반 콤보와 후반부에 가서도 아주 유용하다. 가시 덩쿨로 끌고 동시에 거대한 불덩이를 사용하는 간단한 콤보로 처음 딜을 주면서 스턴을 위해 독가시(풀)를 사용하고, 마무리로 나뭇잎 돌풍(풀)을 써도 좋다.
• 소용돌이 폭탄(기술)[13] - 더블 레이(태양) : 약 750 마나 - 소용돌이 폭탄을 사용해 상대를 묶어둔 뒤 더블 레이를 확정적으로 맞추는 기술. 이 콤보의 장점이라면, 소용돌이 폭탄의 긴 스턴 시간으로 더블 레이의 단점인 낮은 명중률과 긴 시전 시간을 상쇄하고, 더블 레이 특유의 깡딜을 확정적으로 꽂아넣을 수 있어 이 기술을 두 번 연속으로 당하면 상대는 대부분 죽어 있다. 혹시 살아 있더라도 마무리 스킬을 넣으면 된다. 다만 단점은 더블 레이를 맞추면 상대가 멀리 날아간다는 점 때문에 상대의 도주 위험이 있다. 따라서 이걸 쓰려면 이동기는 필수. 아니면 피라미드 안처럼 좁은 공간에서 써도 된다.
• 토네이도(바람) - 중성자 펀치(우주) : 약 650 마나 - 적에게 근접해서 토네이도를 사용과 동시에 중성지 펀치를 사용한다. 중성자 펀치는 상대를 자신의 앞으로 고정시킨다. 이때 토네이도 연사의 풀 히트로 공격하는 콤보. 토네이도 연사를 사용한 직후 중성자 펀치를 바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콤보 사용 전에 블랙홀 구슬(우주), 혼령의 형상(영혼), 천사의 아우라(천사) 등을 사용하는걸 추천. 또한 자신의 공격력 스텟이 낮거나 상대방의 체력/방어력이 높으면 원콤이 안 날수도 있으니 선딜이 짧고 공격력이 좀 있는 스킬[14]을 쓰는걸 추천. 중성자 펀치의 경우 다른 근접기로 바꿔도 되는데 드래곤과 불사조만 아니면 된다. 중성자 펀치가 없거나 더 넓은 판정을 원하면 마그마 드롭(용암)을 추천한다.
• 블랙홀 구슬(우주) - 태양의 홍채(태양) - 시간 함정(시간) : 약 1000 마나 - 블랙홀 구슬로 상대를 자신 주변으로 끌어오고, 태양의 홍체를 사용함과 동시에 상대를 시간 함정으로 못 움직이게 해 죽이는 콤보이다.
• 블랙홀 구슬(우주) - 맹렬한 불꽃(용암) - 끊임없는 연격(창조) : 약 750 마나 - 블랙홀로 끌어당기고 맹렬한 불꽃을 쏴 용암장판을 만든 후 끈임없는 연격으로 상대를 묶으면 된다. 블랙홀 구슬은 스턴용 이기 때문에 오싹한 폭발이나 바위 주먹 등 다른 딜 좋은 스턴기를 사용해도 된다. 블랙홀과 맹렬한 불꽃의 딜도 은근 높고 특히 용암장판의 딜은 방어무시라서 딜이 굉장히 높다.
• 블랙홀 구슬(우주) - 맹렬한 불꽃(용암) - 푸른 불사조(불사조) - 시간 함정(시간) : 약 850 마나 - 맹렬한 불꽃과 푸른 불사조를 바닥에 쏘고 시간 함정으로 상대를 묶는다. 웬만한 사람들은 한방에 죽는 근접 콤보다. 마나 소비가 커 여러 명이 싸우고 있는 도중에 쓰는 것은 비추하고 혼자 있는 상대에게 쓰는것을 추천.
• 신성한 질주(불사조) - 망각(공허) - 뾰족한 방패(자연) : 약 1000 마나 - 신성한 질주를 씀과 동시에 망각, 뾰족한 방패 순으로 쓰면 된다.
• 발광(오로라) - 망각(공허) - 용해하는 가스(용암) - 가시 방패(자연) : 약 1100 마나 - 발광 시전 후 망각을 이용해 용해하는 가스 풀히트 위치로 이동시킨 다음 용해하는 가스를 사용한 직후 가시 방패를 사용해 즉사시키는 콤보. 용해하는 가스와 가시 방패 대신 토네이도 연사(바람)와 돌풍 대포(바람)를 써도 좋다.
• 그림자 기습(공허) - 망각(공허) - 집중 포격(폭발) - 나이프 난사(창조) : 약 1100 마나 그림자 기습으로 다가가고 망각으로 자기 앞으로 이동시키고 집중 포격의 극딜과 나이프 난사의 풀히트 딜로 죽이는 콤보. 장점은 엄청난 공격력이지만 단점은 마나 소비량.
• 공허 폭탄(공허) - 레인보우파이어 맥시마이저(분광) - 흑내장의 경휘(빛) - 중성자 펀치(우주) : 약 1300 마나 - 조금씩 다가가 공허 폭탄을 적중과 동시에 레인보우파이어 맥시마이저를 쓰며 근접해 흑내장의 경휘를 사용한다. 그 후 중성자 펀치로 마무리. 상대방은 검은색과 노란색만 보이고 로비로 돌아갈 것이다.
• 독가시(풀) - 불꽃의 섬멸(불사조) - 머키 미사일(어둠) : 약 700 마나 - 중거리에서 독가시를 적중하여 스턴 및 딜을 주고 불꽃의 섬멸과 머키 미사일로 딜을 주는 콤보. 적이 안죽었어도 독가시의 짧은 쿨타임 덕분에 마무리하기도 좋다.
• 창 찌르기(창조) - 중력 작용(중력) - 뾰족한 방패(자연) : 약 700 마나 - 창 찌르기를 사용하고 0.2-0.3초 뒤 중력 작용을 사용하고 창 찌르기와 중력 작용이 발동 되면 뾰족한 방패를 사용한다. 창 찌르기와 중력 작용의 선딜이 똑같다는 걸 이용한 콤보. 풀 히트를 하더라도 어중간하게 체력이 남는 경우도 있으나 창 찌르기와 중력 작용의 쿨타임은 빠르고 마나 소비량도 적기 때문에 웬만해선 잡을 수 있다.
• 독가시(풀) - 공허 폭탄(공허) - 분열되는 슬라임(슬라임) : 약 800 마나 - 독가시로 상대를 넘어뜨리고 공허 폭탄을 사용해 눈뽕을 먹인 뒤 분열되는 슬라임을 사용한다. 상대가 살아있더라도 독가시의 짧은 쿨타임을 이용해 마무리하면 된다.
• 독가시(풀) - 덩굴 식물(풀) - 시간 함정(시간) - (반복) : 약 800 마나 - 독가시로 공격과 스턴, 덩굴 식물로 끌어오고 시간 함정으로 속박, 다시 독가시와 덩굴 식물로 마무리한다. 독가시의 짧은 쿨타임 + 높은 데미지 + 기절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콤보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이 뉴비더라도 나쁘지 않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고[16] 기절과 속박으로만 구성되어있는 스킬들인 만큼 콤보가 시작이 되면 상대방 입장에선 대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 플라즈마 미사일(플라즈마) - 홀로 빔(분광) - 망각(공허) - 무지개 충격파(분광) - 유도 스킬에 자신 있다면 좋은 콤보. 적에게 돌진하기보다는 계속 거리를 두며 딜을 넣는 것이 핵심이다. 적을 발견하면 플라즈마 미사일이나 홀로 빔으로 딜을 넣는다. 이때 적이 접근하면 망각 등 적 밀치기 스킬로 날려 버리거나 이동기를 사용해 거리를 벌려 다시 싸운다. 근접 콤보를 가진 상대에게는 정말 짜증나는 콤보. 또 상대가 도망가도 금방 잡아 버릴 수 있다. 다만 이 콤보를 쓰려면 반드시 본인의 조준 실력이 따라줘야 한다.
• 환상의 쐐기(환상) - 폭발 점프(폭발) - 신성한 화살(천사) : 약 1100 마나 - 환상의 쐐기와 폭발 점프를 빠르게 시전하여 적을 맞추면 적이 공중으로 끌령온다. 이 때 신성한 화살로 맞추면 적은 넉백으로 위로 높이 올라간다.
• 혜성 충돌(우주) - 공허의 폭발(공허) - 흑내장의 경휘(빛) - 공포의 공허(어둠) : 약 1100 마나 - 시야가 가려지는 기술로만 이루어진 콤보이다. 일단 혜성 충돌로 하얀색으로 시야를 가리고, 공허의 폭발로 한번 더 가린 뒤, 눈부신 아지랑이로 노란색으로 한번 더 가린다. 그러면 적은 아악 내눈 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닐텐데 그걸 어둠의 근거리 마법인 공허적 공포를 사용해서 시야를 녹색으로 만들며 마무리. 원래 트롤링 목적으로 만든 콤보였으나 효율이 좋아서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불꽃 총알(불) - 불기둥(불) - 거대한 불덩이(불) : 약 750 마나 - 진짜 처음 시작할 때 불만 있다면 쓰는 콤보. 불 총알로 시비(?)를 걸면 적이 다가올 건데 이때 불기둥을 발 밑에 꽂아 넣어 적을 정지시킨 뒤 바로 불덩이를 꽂아넣는 콤보.
• 물방울(물) - 물기둥(물) - 물타기(물) - 용오름(물) : 약 1000 마나 - 물만 있으면 쓰는 콤보. 물방울로 시비를 건 뒤에 물기둥을 맞춰 잠깐 넘어뜨린다. 이때 물타기를 시전해 적에게 빠르게 이동한다.[17] 적의 피격 여부와는 상관없이 물타기의 공격 기회가 끝나면 발밑에 용오름을 시전해 적을 공중으로 띄운다.
• 덩굴 식물(풀) - 포자 폭탄(풀) - 잎새 폭풍(풀) - 독가시(풀) : 약 1000 마나 - 풀만 있으면 쓰는 콤보. 무방비한 상대를 덩굴 식물로 갑자기 끌어들이고 넘어진 상대에게 포자 폭탄을 먹인 뒤 잎새 폭풍으로 띄운다. 상대가 공중에 떠 있을 동안 독가시를 차지 후 내려오면 독가시를 전부 적중시킨다. 잘 맞춘다면 즉사도 가능.
궁극기를 사용하는 콤보. 비매너이기 때문에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단순히 궁극기가 들어가면 이곳으로 분류되기에 스킬형, 암살형 등 여러 분류가 있다. 이는 위첨자로 서술.
• 불타는 몸(화염) - 적대할 수 없는 태양의 힘(태양)스킬형 : 약 1400 마나 - 콤보라기엔 뭣 하지만 서바이벌에서 유용한 콤보. 지속 딜이 27에서 45가 됐다가 폭발딜이 908이 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즉, 총 1000딜을 가뿐히 넘어버리는 극딜이다.
• 불타는 몸(불) - 태양의 홍채(태양) - 사신의 분노(사신)스킬형 : 약 1300 마나 - 진짜 엄청나게 강하다. 불 버프와 함께 쓴다면... 사신의 분노의 40대미지 정도의 짤딜과 태양의 홍채의 50대미지 정도의 짤딜이 0.4초정도마다 들어가 상대는 비명도 못지르고 죽는다. 단점이라면 상대가 많다면 딜이 나눠서 들어간다는 것과 궁극기가 사용된다는 것.
• 신체 유령화(영혼) - 더 월드(시간) - 거대한 불덩이(불) - 토네이도 연사 - 중성자 펀치(우주)암살형 : 1500 마나 이상 - 신체 유령화를 쓰고 닥돌해서 더 월드 쓰고 거대한 불덩이+토네이도 연사+중성자 펀치 하고 보면 상대가 죽는다. 참고로 필요 마나량이 1500 마나가 넘는다. 물론 더 월드를 시전하는 동안 마나가 채워지고 중성자 펀치는 더 월드가 끝나고 사용해도 되기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신체 유령화를 사용하고 마나가 가득 차면 사용하자.
• 솟아오르는 바람(바람) - 깨달음의 구슬(빛) - 자연의 본질(자연) - 솟아오르는 바람으로 위로 올라간 후 완전히 올라가면 깨달음의 구슬로 고도를 고정, 자연의 본질로 공격한다. 서바이벌에서 유용한 콤보. 솟아오르는 바람으로 떠오른 후 자연의 본질을 사용하면 4발이 수직으로 박히는 것을 이용한 콤보. 깨달을의 구슬의 경우, 사용 시 고정이 된다는 것을 이용했는데 없어도 문제는 없다.
• 눈부신 아지랑이(빛) - 물기둥(물) - 솜버 브리스크(어둠) - 뾰족한 방패(자연) : 약 1100 마나 - 눈부신 아지랑이로 광역공격, 물기둥과 솜버 브리스크로 딜을 넣고 안죽었다면 뾰족한 방패를 사용한다. 서바이벌에서 유용한 콤보. 버텨줄 맷집만 있다면 가까이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콤보다. 콤보가 끝나도 방패 때문에 전부 밀려나기 때문에 다른 스킬로 버틸 수 있다. 단점은 체력이 좀 높아야 버틴다.
서바이벌 노가다를 하고 싶다면 돈을 좀 더 모아 중력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레벨이 40 이상 올라가면 유저들을 각종 콤보로 1초 만에 녹여버리는 괴물들이 수두룩한 Standard Mega로 가거나 Light 서버로 가야 하는데 이 사람들을 방금 온 뉴비들이 때려잡기는 정말 힘들기 때문. 오히려 서바이벌에서 돈을 버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다른 원소도 많은데 굳이 왜 중력을 추천하냐면, 서바이벌에서 생존성 및 공격성 좋은 스킬들이 많은 데다, 무엇보다 중력은 공허-우주-태양 루트를 따라가고 싶다면 필수로 사야 할 원소이기도 하다.
레벨 50에서 이동속도는 100까지 찍혀있어야 한다.[22] 그 다음으론 공격력이나 마나 최대치를 추천.
만일 샤드가 필요하다면 무과금러는 서바이벌 또는 피라미드[31], 과금러는 헤븐[32]을 추천한다.
자신에게 맞는 원소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물론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남들이 산다고 해서 사거나 단지 비싸다는 이유로, 멋있다는 이유로만 사면 안 된다.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성능이 크게 좌우되는 원소들도 있고, 비싸기만 하고 성능은 그닥 좋지 않은 원소들도 있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원소와 조합이 가능한 원소를 구매하거나, 자신이 가진 스킬과 연계가 가능한 원소 위주로 구매하면 빠른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된다.
스킬들은 타입이 같으면 다른 원소라도 동시에 쿨타임에 든다. 불의 거대한 불덩이(불기둥)와 물의 물기둥을 동시에 쓸수 없다는 말. 그렇기에 스킬들의 타입은 최대한 겹치지 않게 하고 정 같은 타입을 쓰고 싶다면 주력기와 같은 타입의 스킬은 쓰지 말자. 결정적인 순간에 쿨이 돌고 있으면 안되니까.
처음 원소로는 사실 뭘 하든 상관이 없다. 불은 거대한 불덩이의 한방딜[33]과 빵빵한 화력이 좋고, 물은 전체적인 스킬들의 밸런스가 좋고[34], 풀은 짤짤이 딜과 힐이 쏠쏠해서 좋다딜 다운 딜은 독가시밖에 없고, 힐은 난전 중에는 보잘것 없는 수준이지만.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고르자.
마나관리는 필수다. 난전 중에도 마나 게이지는 꼭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스킬들의 소비량을 잘 알고, 주력기의 마나 소비량보다 마나가 떨어져 있다면 세이프 존으로 튀어서 마나를 회복하자.[35] 또한, 1킬을 했다면 마나가 떨어져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킬을 하고 마나를 최대한 회복한 다음에 전장에 복귀하자.
스테미나 관리도 중요하다. 다만 스테미나는 빨리빨리 차는 편이고, 또 이동기로 대체할 수도 있으니 마나보다는 우선도가 떨어진다. 물론 등한시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세이프 존에서는 자연 회복이 안된다. 고로 잠깐잠깐 나와서 회복기로 조금씩 회복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하면 회복이 느려지고 또 주위 사람들에게 나 피없다고 광고하는 꼴이니 멀리까지 가서 회복하고 전장에 복귀하자. 그냥 캐릭터 재설정 한번 하는 것도 방법이다.
스탯을 찍는 순서는[37] 스피드, 파워, 방어력[38], 마나, 피 혹은 스태미나.[39]
솔플러는 스피드와 파워 스탯을 올리는걸 추천한다. 초반 1대1에서 강해지기 위해서는 이게 최고다.
피닉스는 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중원거리에서 툭 던지는 불꽃의 섬멸이 범위와 데미지 모두 쏠쏠하기에 킬을 하기 쉽고, 결과적으로 다이아를 벌어들이기 쉬워진다. 750젬을 들일 가치는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
기술, 환상, 천사, 슬라임, 시간, 태양을 조심하자. 기술은 근접전용 초토화 원소라 소용돌이 폭탄에 휘말리다 보면 죽어 있고, 환상은 밑장빼기가 이동 방향을 바꾸어 버리고, 천사는 날개깃의 단검이 빠르고 유도 성능이 있으며, 슬라임은 속박 기술들로 이동을 방해한다. 시간은 시간 함정에 빠지거나 더 월드로 멈춰지면 모든 연계 스킬로 죽는다. pvp에서 만나면 꽤 빡치는 원소들이기에 이것들이 보이면 주의하자.
비매너이긴 하지만 킬딸은 성장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적당히 하며 육성하자. 또한 스킬만 사용해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궁극기를 너무 맹신하지 말자. 분명 강력한것은 맞다. 스킬 몇개를 매끄럽게 써서 넣을 딜을 스킬 하나로 넣으니까. 하지만 이 게임의 궁극기들은 다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으며, 후반을 가보면 쿨타임 긴 궁극기로 하나 잡는거보다 쿨 짧고 강력한 일반 스킬 여러개로 플레이어들 도륙내고 다니는 것이 더 재밌다는 것을 알 것이다. 궁극기 원툴이 되면 피지컬도 좋아질 수 없다.[48]
참고로 서바이벌/피라미드 선택은 자유다. 실력이 있으면 피라미드가 좋지만, 가끔 225렙 이상 고인물들이 서바이벌에 오는데, 서바이벌은 다이아보다는 샤드를 벌기 적절한 장소다.[49] 때문에 샤드를 벌고 싶다면 추천. 물론 다이아도 많이 들어오긴 한다. 하지만 너무 서바이벌만 하면 pvp 감각이 낮아져 학살당할 수 있다. 피라미드는 고수들의 천국인데, 무려 필드드랍+그걸 먹으러 오는 뉴비들을 죽일때 들어오는 돈 덕에 실력만 좋다면 피라미드 추천.
225레벨을 달성했을 경우 GRASS 맵의 거대한 나무 아래쪽의 공간에 있는 CHAOS KNIGHT(서바이벌 맵에서 등장하는 빨간 갑옷을 두른 몹) 에게 찾아가서 10000샤드 를 주고 1레벨 제한을 풀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 명심해야 할 점은 225레벨 이후 영구적으로 레벨 제한을 푸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226레벨에도 227레벨로 가려면 똑같이 10000샤드를 써야 한다는것.
자신이 연속적인 스턴[52]에 걸렸거나 스턴에 걸릴 것 같다면 분광의 이동기를 연타하자. 스턴이 걸린 직후 잠깐 동안은 스킬을 사용할 수 있지만 시전되진 않는다. 하지만 분광 이동기는 특이하게 시전되지 않았는데도 이동이 된다.
필드에 떨어진 보석은 10보석, 상대를 킬할시 얻는 보석은 1보석으로 굉장히 적으며 최근에 나오는 신마법에 비하면 택도 없는 수준의 재화 수급량이다. 무과금러들은 필드에 떨어진 보석과 상대를 킬하는 것, 그리고 서바이벌 모드로만 보석을 수급해야하며 이 마저도 경쟁률이 쟁쟁하기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괜찮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엔 신마법을 살때까지 2~3일이 걸리는 등 재화수급량이 미친듯이 낮음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이다.[54]
현재 레벨이 높은 유저들이 대부분 서버에 한두명씩은 있고, 전체적으로 레벨이 상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초보자들이 압살당한다. 일부 비매너 유저의 경우 저레벨 유저를 noob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한때 신규 유저 유입을 막는 큰 문제점이었지만 현재는 밸런스 조정과 초보자 서버를 만들어서 그나마 나아진 문제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초보방 서버까지 쳐들어오는 레벨 높은 유저들도 요즘 종종 있다. 이런 유저들은 다른 저스팩 유저들과의 실력과 원소 차를 이용해 초보 유저들을 자신들의 재미를 위해 대학살하며 유저들이 빡종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이다.[55][56][57]
스타팅 원소중 '불' 원소의 투사체스킬[59] 위에 올라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이 영상을 참고하라. 일단 이동기로 쓰는 스킬이 아닌만큼 이동기보다 훨씬 빠른편인데 사거리는 맵의 차단벽부터 차단벽까지다.[60] 유튜브에 elemental battlegrounds fireball 라고 쳐보자. 공식 위키에선 처음부터 의도적인 기능으로 서술되어 있다.
하나의 스킬을 차징하는 중에 다른스킬들을 단타하면 스킬이 전부 차징상태로 나간다.[61][62]
Darkness의 속박 스킬과 Crystal의 궁극기[63]를 나무 밑[64]에서 빠르게 연속으로 따닥 사용하면 모든 스킬이 시전되지 않으면서 쿨타임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골때리는게 뭐냐면, 이 상태에서 Spectrum의 이동기를 쓰면 앞으로 대쉬를 한다. 즉, 공격은 할 수 없지만 플라이핵 버금가는 속도를 낼 수 있는 것. 맵에 떨어진 자원들만 먹고 빠르게 도망가거나, 공격은 못하고, 데미지는 입는 말 그대로의 날파리가 될 수 있다.
이거 좀 웃긴데 오로라의 이동기를 쓰면서 정말 완벽한 타이밍에 소리의 3가지 모드로 변경할 수 있는 스킬을 차징하면[65]정말로 겁나빠르게 날수 있다. 차징을 취소하면서 발사하지만 않으면 계속 날수 있다.[66] 높은 산에서 쓰면 더 잘된다. 혼돈의 근접기와 이 버그를 활용해서 맵 밖으로 날아간 다음 위치를 바꾸면...
어떤 방식으로든 넘어뜨려라. 그 다음에는 연속으로 넘어뜨릴 수 있는 스킬을 쓰거나, 중력의 중력보호막 같은거를 써보면[67] 상대가 땅에 꽂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못움직인다.[68] 꽂힌 상태에서 나가는 법은 분광의 이동기, 폭풍의 이동기, 오로라의 이동기, 플라즈마의 궁극기, 중력의 궁극기 등등이다. 분광의 이동기는 나가지지는 않는데... 앞으로 이동하고 좌라라락 미끄러지는거라서 자기 스스로 넘어지는 동작때문에 땅에서튕겨 나간다.내가 원해서 나가는 건 아니지만 불의 불기둥이라던가, 또 넘어뜨리거나, 끌어당기거나[69] 같은 방법으로 강제로 꺼낼 수도 있다.
악몽 궁극기를 아무사람한테나 쓰고 나가면 당한사람은 공중에 떠있는채로 가만히 있어야하는 버그가 있다.
기술의 이동기를 쓰고 뛰어오른상태에서 자연의 뾰족한방패 스킬을 사용후 중력의 중력작용을 사용하면 맵밖으로 나가는 버그가 있다.[70]
슬라임의 흡수하는 슬라임으로 상대를 잡은 다음 잎새 폭풍을 연타하면 미친 듯이 데미지가 들어가서 즉사다.[71][대처법]
세이프존에서 나오자마자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이 시전되지 않으면서 쿨타임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분광의 이동기는 시전되지 않았는데도 이동이 된다. 그래서 분광 이동기를 연타하면서 세이프존을 빠져나가면 잠시동안 플라이핵인듯이 날아다닌다.[73]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텔레포트 오류로 Standard mega로 가야 할 사람이 가지지 않고 그대로 초보서버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물론 나갔다 들어오거나 하면 해결되기는 하지만 만약 그냥 플레이하면 뉴비들은...
기술의 이동기를 쓰면 톱니바퀴 잔상이 남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쓰면 쓸 수록 렉이 점점 심해지는데, 20번정도 반복하면 자신 포함 모든 유저들의 fps를 극한으로 떨어트려 게임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74]
핵을 쓰는 유저가 정말로 많으며, 이들은 저렙유저는 커녕 고렙 유저 여럿이 뭉쳐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핵을 쓰기도 한다. 핵의 종류도 다양한데다 여러 핵을 동시에 쓰는 경우도 있다. 핵의 대표적인 종류로는, 비교적 쉽게 잡히는 스피드 핵, 플라이 핵, 순간이동 핵[75] 등의 핵으로 인해 이 게임을 접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혹여나 본다면 반드시 신고를 넣어주자. 하지만 신고를 한다고 그걸 처리해줄 로블록스가 아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자신이 없는 원소도 쓰는 핵도 생긴거 같다. 그냥 버그[76]로 날아다니면 웬만한 핵은 못 잡는다
게임 내에는 '캔서[]한국보단 영미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이며, 뜻은 '암' 이다.]' 라고 불리는 사기적인 스킬들이 존재한다. 이 스킬들은 대부분 맞추기 쉽고, 상대방이 맞았을 때 무방비 상태가 되거나 짜증을 유발할 수 있는 스킬들을 말한다. 해당 스킬들을 사용할 시 유저들에게 비매너 유저, 욕을 먹으며 노려질 수도 있다. 캔서로 불리는 스킬들은 아래와 같다.
대부분의 전투 게임이 그렇지만, 유저들의 상태가 정말 좋지 않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만나는 유저도 많아지므로 더욱 돋보이는 문제다. 또한 위의 신규 유입 문제와 연계된다.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이유불문 죽기라도 하면 ez거리면서 시비를 거는 무개념 유저가 있는가 하면, 2명이서 합의하에 언덕에 올라가 결투를 하는데 굳이 먼 길 찾아와 끼어들어서 궁극기를 쓰는 관심종자같은 유저도 많다. 또 흔한 유형 중 하나로 자신이 죽인 플레이어의 시체 위에서 티배깅을 하는 사람이 있다. 당연히 당하면 매우 빡친다.
그 중에서도 친목질 유형이 있는데, 이들과 한번 시비가 붙으면 본인과 친한 유저들을 몰고 들어와 서버를 털고나서, 채팅으로는 키배를 벌임과 동시에 여럿이서 몰려왔으니 파밍을 위해 나온 뉴비들도 죄다 학살하고 서버를 먹었다며 조롱하는 일이 매우 잦다. 뉴비들 입장에서는 눈엣가시같은 존재다.
높은 레벨의 유저가 3~4명 이상 서버랭킹에 올라와 있고, 이들이 맵 한가운데 모여서 서로 화기애애하게 채팅을 치고, 키배의 흔적이 있거나 유저들이 세이프존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면 그 서버는 이미 점령당한 것이다. 이때는 리방하는게 제일 편하다. 이런 서버에서 선빵 한번 쳤다가는 슬라임을 꺼내듦과 동시에 단체로 이악물고 달려들어 죽이고 ez, noob 등의 영단어를 난사하는 경우가 태반.그냥 솔라 궁이나 천사 궁 쓰면 된다 (다만 고렙 유저들끼리 건전하게 모여서 1대1 대결을 열고 있는 서버라면 관심이 한 곳에 집중되어 오히려 파밍에 유리할 수 있다.)
이는 어느 나라에서든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국내 유저들이 연령대가 낮고, 네캎 혹은 디스코드와 같은 폐쇄적인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국내 유저들이 심하다.
상술했듯 Blox Fruits가 유래없는 초대박을 치며 개발자가 게임을 유기하겠다 선언 해 버렸고, 공식 디스코드, 트위터, 게임이 모두 동결되며 죽은 게임이 되어버렸다. 개발을 재개할 시 다시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했으나, 굳이 돈 복사 버그 게임인 Blox Fruits를 두고 인력과 돈을 들여 이 게임을 업데이트 재개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사실상 죽었다고 보면 된다.
[1] 주먹과 발로 앞에 있는 상대를 타격한다. 피해량은 기대하지 못할 게 되지만(75의 방어무시 데미지) 넘어뜨릴 수 있어서 뒤통수를 후려갈겨서 상대를 넘어뜨리고 마법을 사용해 상대를 오체분시 시키는 전략도 있다. 다만 실용성은 현저히 떨어지는 편. 그래도 적이 완전 딸피인데 자신의 마나가 다 떨어졌을 경우 이 방법으로 상대를 죽일 수도 있다. 다만 실용성은 역시 떨어진다.[2] 쓰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걸로 팀유저를 죽일 수 도 있다![3] 보통의 적을 스턴시키는 궁극기와 달리 천사의 궁극기는 시전자가 움직일 수 있기때문에 적을 스턴후 주먹을 오지게 갈기는 법도 있긴 하다.[4] 이동하면서, 또는 제자리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는다. 피해량 감소는 상당히 좋은 편. (데미지를 절반씩이나 막아준다! 다만 막은 데미지만큼 스태미나가 까인다. 스태미나가 부족할 때 이걸 써서 과도한 스킬들을 막으면 강제로 막기 동작이 해제된다.) 이게 만약 늅들이 궁쓰는데 자신이 범위 내에 있다면 이걸 써 보자. 늅들의 궁들의 데미지가 뭉텅뭉텅 줄어든다![5] 스태미나 200을 필요로 한다.[6] 그 지역을 향해 날아가는 투사체 형식 마법이 아닌 마법들이 있다.[7] 불사조의 4번 이동기와 악몽의 4번 스킬은 예외[8] 신체 유령화(영혼), 이동기[9] 불타는 몸(불)[10] 왜냐하면 불꽃의 섬멸은 y축이 없기 때문.[11] 땅에서 스킬을 시전하면 두들겨 맞고 죽을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적어도 하늘에서는 근접기 같은 스킬을 맞지는 않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12] 날개깃의 단검(천사)이나 밑장빼기(환상) 정도가 있다.[13] 선명한 확산(크리스탈)을 써도 좋다.[14] 예를 들어 물기둥(물)이나 밑장빼기(환상)이 있다.[15] 용암장판, 슬라임 등[16] 단, 위의 스킬을 모두 맞추어야 데미지가 기대치 만큼 나온다.[17] 적을 맞추면 가장 좋다.[18] 초반에 추천하는 것은 불이다. 물의 난이도가 꽤나 높은 편이고 풀은 올 스킬을 열어야 그나마 쓸만한데, 불은 불기둥과 불 총알만 있어도 초반엔 유용하게 굴릴수 있다.[19] 영혼은 초반에 매우 쓸만하지만 마나가 많이들어 사실상 초반에만 쓰여지는 패다.[20] 폭풍은 첫번째 스킬이 쓸만하다.[21] 땅은 불과 합치면 서바이벌과 PVP에 모두 쓸만한 용암이 되고 물과 합치면 좋은 스킬, 특히 이동기가 좋은 분광의 재료이자 방어적인 성능이 나쁘지 않은 크리스탈을 만들 수 있다. 또 흉악한 원소 중 하나인 슬라임을 만들 수 있는 재료이다. 한마디로 사 놓으면 쓸만한 곳이 많다.[22] 이것만은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다. 100 안찍혀 있으면 그냥 다구리맞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분해된다.[23] 예를 들어 콤보에 자주 쓰이는 자연 이라든가 좋은 이동기인 분광 등이 있다.[24] 다만 고인물을 조심해야 한다.[25] 예를 들어 악몽, 기술, 창조 등[26] 이것도 개인차일 뿐이다.[예시] 물기둥-독가시-불기둥 등의 콤보가 있다.[28] 예를 들어 천사, 태양 등이 있다.[29] 체력을 추천한다. 스테미나는 이동기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30] 서바이벌은 다이아몬드를 주는 몬스터를 잡기만 하면 기본 다이아몬드를 2개나 주고 피라미드는 드롭존이 좁아 몰려오는 다른 유저들만 막으면 다이아몬드를 독식할 수 있다.[31] 이중 초보는 서바이벌, 중수 이상은 피라미드 추천[32] 드랍률 2배, 15분마다 드랍 레인이 떨어지는 350로벅 짜리 맵[33] 땅에 닿으면 폭발하기에 정확히 에임을 맞출 필요가 없다. 다만 직격하는 편이 딜 측면에서는 좋긴 하다. 물론 정확도는 기대하기 힘드니 상황을 보고 쏘자.[34] 한방, 난사, 범위기, 이동기가 다 있다.[35] 하지만 이 행위는 외국에서 매우 혐오하는 행위로, Runner라고 비꼰다.[하지만] 피가 없을 땐 차징을 하다 스킬 얻어맞고 죽는 경우도 자주 있다...[37] 너무 맹신하지는 마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다.[38] 이건 꼭 찍어야 하지만, 모두 찍는것보다 90~95정도 찍는게 좋다.[39] 스태미나는 굳이 안찍는게 좋다.[40] 혼돈이나 오로라같은 애들한테 걸리면 도망도 못가고 죽을 수도 있다.[41] 다만 궁극기만 쓰는 건 진짜 비매너가 맞다. 해커와 맞먹을 정도로 자신이 궁극기를 연타하는데 채팅창에 'ult spammer' 라는 말이 있으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자.[42] 하지만 오히려 standard에 고인물들이 더 많은 경우도 있어서 고인물이 적은 서버를 찾는게 좋다.[43] 특히 보석을 먹으면 10킬해야 얻을 보석을 한번에 얻을수 있기에 잘 확인하자.[44] 그렇다고 너무 안사리고 돌아다녀서도 안된다. 돌아다니면 오로라 같은애들 집중포격 맞고 오체분시 당한다.[45] 서포터들.[46] 유도특성이 있어 원거리에 좋다.[47] 맞추기 어려우면서 팀원까지 밀쳐내 딱히 도움이 될정돈 아니다.[48] 하지만 태양 원소는 예외 수준. 딜이 좀 많이 쌘데 범위도 오로라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넓다.하지만 그만큼 마나도 많이 드는 편.[49] 대부분의 몹들은 샤드만 주거나 샤드+다이아를 주기 때문.[50] 빈말은 아닌게, 독가시 잘쓰면 전장이 피바다가 된다.[51] 여담으로 독가시 팁을 주자면, 예측샷과 주변으로 난사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에임 트래킹이 좋지 않은 이상 예측샷은 의미가 없으며 무빙으로 피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난사하면 여러명에게 딜을 줄수 있을 것 같지만 진짜 정말 개미만큼 딜이 들어가기에 한명한테 집중해서 쓰는게 훨씬 효율적이다.[52] 예를 들어 영혼의 궁극기[53] 다만, 사양이 낮은컴일 경우 절대로 하지 않는것이 좋다. 다른게임보다 렉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건 기본이요, 일부 기종의 경우 0.3초마다 프레임이 움직이는(...) 현상이 일어난다.[54] 무과금을 배려해주지 않은 것이라 보면 된다.[55] 친구가 초보서버에 있을때 따라가면 된다.[56] 다만 레벨이 안 오르고, 킬을 하면 샤드 1개(...)만 주며, 모든 기본 신체치가 60으로 맞춰진다. 다만 여전히 사기인 건 맞는데, 뉴비들이 물이나 불 날릴 동안 고수들은 각종 이상한 원소들을 가져와서 뉴비들을 끔살시킬 수 있다. 특히 콤보 시험하는 사람들[57] 참고로 여기서 킬을 해도 자신의 킬 수는 그대로 올라간다. 이곳을 이용해 킬 달성 배지를 쉽게 얻거나 자신의 뻥스팩을 올릴 수도 있다.[58] 예를 들자면 특정 스킬을 사용했을때 멀리 날아간다거나, 혹은 땅에 박히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를 이용해 죽을 것 같을때 멀리 날아가는 꼼수도 있다.[59] 콩나물 비슷한거를 쏜다.[60] 이 버그의 문제는 엄청나게 사거리가 길고 느린편도 아닌데 원하는때에 원하는 위치에 떨어질 수 있는 점에 있다.[61]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킬 3~5개가 연속으로 차징스킬이 나가면 상당히 골치아프다.[62] 단,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 게다가 마나소비도...[63] Sound 궁극기도 가능하다.[64] 어떤 나무든 된다.[65] 쏘면 안된다.[66] 근데 진짜 너무너무 빨라서 5초만에 맵을 일직선으로 완주한다. 벽에 박아도 떨어진다.[67] 모든 버그가 그렇든 타이밍이 잘 맞야야한다.[68] 보통 꽂히면 머리가 안보이게 꽂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만 적용이 된다.[69] 얼음의 프로즌인커젼 이라든가...[70] 혼돈의 어수선한 점화를 사용한채로 상대와 자리를 바꾸면 그대로 상대를 떨어트려 죽일수있다...[71] 마나 만렙 또는 공격력 만렙 기준[대처법] 그냥 신성한 질주를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빠져나올 수 있다.[73] 위에 Darkness의 속박 스킬과 Crystal의 궁극기를 이용한 버그와 비슷하다.[74] 게임을 나갔다 들어오면 잔상이 다 없어지긴 한다.[75] 사실상 가장 악질적인 핵으로, 치고 빠지기 때문에 자신의 친구가 옆에 있는게 아니라면 답이 없다. 게다가 혼돈의 근접기를 이용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데, 맵의 경계선을 넘어서 플레이어를 낙사시킨다거나, 심지어 샌즈의 머리가 있는 곳으로 보내는 토악질나는 악질 유저도 있다.[76] Darkness의 속박 스킬과 Crystal의 궁극기를 이용한 버그[][참고] 해당 스킬들은 캔서로 취급 안하는 경우도 있음.[참고][참고][81] 정확히 말하면 캔서는 아니지만, 잔상이 남는 버그로 인해 렉이 심하게 유발되어서 캔서로 취급당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