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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4 21:55:19

Elektron


<colbgcolor=#fff><colcolor=#000> Elektron
일렉트론
창립 1998년, 스웨덴
창립자 Daniel Hansson, Anders Gärder, Mikael Räim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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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특징4. 주요 제품
4.1. 현행 라인업4.2. 단종된 라인업


1. 개요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둔 전자악기 및 관련 소프트웨어 제조 회사. 정식 명칭은 Elektron Music Machines이다.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주로 신디사이저, 드럼머신, 샘플러 등을 설계하고 생산한다.

고유의 시퀀서와 파라미터 락 기능으로 대표되는 독자적인 워크플로우를 갖추고 있어 전자 음악 프로듀서와 라이브 퍼포머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다

2. 역사

1998년 스웨덴 찰머스 공과대학교(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의 학생이었던 다니엘 한손(Daniel Hansson), 안데르스 예르데르(Anders Gärder), 미카엘 레임(Mikael Räim)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들의 첫 상업용 제품은 1999년에 출시된 SidStation으로, 코모도어 64 컴퓨터에 탑재되었던 MOS Technology SID 칩을 기반으로 한 신디사이저였다. 이 기기는 칩의 재고 한계로 한정 생산되었으나 칩튠 및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1년 디지털 드럼 머신인 Machinedrum, 2003년 신디사이저 Monomachine을 연이어 출시하며 전자악기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2007년 핵심 설립자인 다니엘 한손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이 있었으나, 회사는 계속해서 신제품을 개발하여 2010년 퍼포먼스 샘플러 Octatrack을 발표했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아날로그 회로를 채용한 Analog 시리즈(Analog Four, Analog Rytm)와 컴팩트한 크기의 Digi 시리즈(Digitakt, Digitone 등)를 선보이며 점유율을 확장했다.

3. 특징

타 악기 제조사와 구별되는 Elektron 제품군만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시퀀서의 각 스텝(Step)마다 다른 파라미터 값을 개별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하나의 트랙 내에서 첫 번째 스텝은 킥 드럼을 낮게 피치다운하고, 다섯 번째 스텝은 리버브가 길게 걸린 하이햇을 재생하게 하는 등 단일 트랙으로 복잡한 사운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한다.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16스텝 시퀀서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특정 조건(예: 4번째 루프에서만 재생, 50%의 확률로 재생 등)에서만 노트가 트리거되게 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짧은 루프 안에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하드웨어 악기와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를 원활하게 통합해 주는 독자 소프트웨어 프로토콜이다. USB 케이블 하나로 다수의 오디오 채널을 DAW로 개별 전송할 수 있으며, VST/AU 플러그인 형태로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 가상악기처럼 제어할 수 있다.

4. 주요 제품

4.1. 현행 라인업

8트랙 다이내믹 퍼포먼스 샘플러. 2010년에 출시된 MkI의 외관과 내구성을 개선한 버전이다. 실시간 오디오 타임 스트레칭, 피치 시프팅 및 크로스페이더를 활용한 라이브 퍼포먼스 기능에 특화되어 있다.
8보이스 아날로그 드럼 머신 및 샘플러. 아날로그 사운드 제너레이터와 디지털 샘플 재생 엔진을 레이어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보이스 아날로그 폴리포닉 신디사이저.
디지털 드럼 컴퓨터 및 샘플러. 컴팩트한 크기에 강력한 샘플링 및 시퀀싱 기능을 담은 제품이다. 2024년에 출시된 II 버전에서는 16트랙 스테레오 지원 및 메모리 용량이 대폭 확장되었다.
디지털 FM 신디사이저. 복잡한 FM(주파수 변조) 합성을 비교적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게 설계되었다.
12트랙 아날로그/디지털 드럼 컴퓨터 및 신디사이저. 과거 Machinedrum과 Monomachine의 디지털 엔진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아날로그 엔진을 혼합한 기기이다.
엔트리급 라인업. 디스플레이 크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하우징을 채택하여 가격을 낮췄으며, 메뉴 다이빙 없이 직관적인 '노브 당 하나의 기능(Knob-per-function)'을 지향한다.

4.2. 단종된 라인업



[1] 현재는 이펙터 알고리즘이 추가된 Analog Heat +FX 버전으로 대체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