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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09:47:49

EVIL EYES

1. 개요2. 시놉시스3. 줄거리4. 결말5. 등장인물6. 여담

1. 개요

2004년 마크 앳킨스의 영화. 대한민국에서는 데스노트 vs 이블노트로 변경되어서 일본 만화 데스노트가 연상되지만 아무 상관 없다.

2. 시놉시스

어느 날 삼류 각본가 제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제프, 당신은 진실을 그리는 힘을 가질 것이다!” 믿기지는 않았지만 고액의 보수에 매혹된 제프는 35년 전에 일어났던 일가족 살해사건에 대해 집필을 시작한다. 그것이 악몽의 시작임을 알지 못하는데...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각본 ‘데드 엔딩’에 묘사된 살해 사건이 차례로 제프 주위에서 일어난다. 사악한 힘을 지닌 노트에 홀리게 된 제프는 주위의 중단 권유도 무시하고 계속 글을 써나가는데... 과연 각본의 결말은?

3. 줄거리

4.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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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프가 찍으려고했던 영화의 실제 사건은 원래 사고였다.[1] 아네의 몸안에 있는 초능력이 폭주해서 일어난 사고였다. 제프를 도와서 영화스토리를 짜는데 같이 돕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고를 일으킨 것 정확학는 트리 스텐안에 있던 힘이 그녀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조금씩 커져가고있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그녀로서는 커질대로 커진힘을 통제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그녀가 원인임을 안 제프는 그녀가 일부러 일으켰다 생각해서그녀를 죽이려하지만 그녀의힘은 이미 폭주하고있었고 결국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트리스텐은 남편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려하지만 통제방법을 모르고 자신 때문에 남편이 다치자 걱정하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상황에 어찌하지 못한체 무의식적으로 죽기를 바랬는지 그만 스스로의 힘을 통제 못해서 도끼에 찍혀 사망하고 제프는 그녀의 아버지처럼 자살한다. 그후 35년후 같은 일이 또 반복되는 묘사와 함께 영화는 끝이 난다.[2]

5. 등장인물

6. 여담



[1] 사실 사건의 살인마로 불린 사람은 제프 아네 트리 스텐의 아버지였는데 후술한 내용의 일을 제프역시 비슷하게격었던 것이다.[2] 정리를 하자면 아버지는 누명을 쓴 것이고 어머니가 염력을 일으켜 사고가 났는데 딸이 친부모를 모른 탓에 그게 유전된것을 당연히 모르고 살다가 제프가 소설쓰는걸 돕는과정에서 무의식중에 실제로 일으킨 것이다. 그걸 제프는 자신이 쓴글이 현실이되는걸로 오해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