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 Records | |
<colcolor=#fff><colbgcolor=#000> 사명 | EMI Group Limited[1][2] EMI Records Limited(EMI 그룹 시절) |
전신 | 그라모폰 앤 타이프라이터 컴퍼니 그라모폰 컴퍼니 컬럼비아 그래포폰 컴퍼니 Thorn Electrical Industries Limited Thorn EMI plc. |
모회사 | 유니버설 뮤직 UK |
위치 | 영국 런던 |
창사 | 1931년 3월 31일[3] 1973년 7월 1일(서류상 사명 변경) 2014년(일본) 2020년(유럽) |
상태 | 2013년에 워너 뮤직 그룹에 매각(등기)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버진 EMI 레코드에서 명칭 변경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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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없어진 음반사 EMI 레코드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EMI 레코드에 대한 문서2. 역사
EMI 레코드는 원래 EMI 그룹의 본사격인 영국의 음반사였다. 이전에 이미 영국지사 성격의 EMI 레코드가 존재하였으나 1972년부터 통일성을 위해 일부 산하 레이블을 EMI로 통일하면서 본사 격인 그라모폰 컴퍼니의 사명을 EMI 레코드로 변경한다. 그러나 회사 내부사정으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인수가 결정되었으나 EU의 반독점 규제에 의해 EMI 그룹의 일부를 분사 후 매각해야했다. 그 결과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EMI 레코드의 극히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팔로폰 레코드로 재편성하고 워너 뮤직 그룹에 매각한다. 단, 버진 클래식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UMG에 남아있었는데 UMG는 이 부분을 버진 EMI 레코드로 재편성했다가 나중에 EMI 레코드로 재편성된다. 그러나 EMI 레코드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워너 뮤직 그룹에 있었기 때문에 EMI 레코드 산하 브랜드에는 EMI 레코드가 없고 여전히 버진 레코드가 있다. 일본에는 2014년도에 재등장했고 유럽에는 2020년에 버진이라는 이름이 빠짐으로써 재등장했다.서류상으로는 EMI 레코드가 팔로폰 레코드로 바뀐 뒤 워너 뮤직으로 넘어갔다. 그래서 현대의 등기 조회로 나오는 EMI 레코드는 워너 뮤직 인수 이전의 EMI 레코드와는 완전 다른 기업이다. 대신에 EMI 그룹과 일부 관계 회사들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으로 소유주가 이전되었다.
[1] 1996년부터 2007년까지는 EMI Group plc.[2] EMI Ltd., 버진 뮤직 그룹, 버진 레코드 Ltd.가 모두 확인되나 서류상 이전에 EMI 그룹이었다가 유니버설 소유로 이전된 등기사명만 적음.[3] 그라모폰 컴퍼니의 창립 시기는 1898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