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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6 13:24:27

다이렉트투셀

D2C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서비스 통신사4. 지원 단말기

1. 개요

Direct to Cell(D2C)

스마트폰의 내장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해 위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스페이스X, AST SpaceMobile 등에서 주도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직접 위성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25년 텍스트, 2026년 음성 및 데이터 상용화 예정이다.

2. 상세

위성 연결을 위해 스마트폰 내 별도의 세부 네트워크 설정이나 별도의 SIM 카드가 필요 없으며 스타링크 앱조차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론상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지구 어디에서나 직접 위성 통신을 통한 인터넷이 가능하다.

앞서 서비스 중인 스타링크는 정식 서비스를 하지않는 일부 국가에서도 스타링크 단말기를 보유하고 결제만 원활히 된다면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다이렉트투셀 또한 이와 같은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도입 예정인 각국 통신사들은 고가 요금제에 무료 부가 서비스로 다이렉트투셀을 제공할 예정이므로 스마트폰과 위성 접속을 위한 통신사 계정만 있다면 전세계 어디에서나 무료로 인터넷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미국 T-Mobile 사는 Google Fi와 같은 MVNO 이용자들에게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저가 요금제 에서는 15달러만 낸다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네트워크 설정 메뉴에서 위성 네트워크(미국 T모바일 기준 "T-Mobile SpaceX"로 표시)를 선택 후 성공적으로 위성 연결시 서비스 막대 1~2개가 표시된다.

파일:starlink-on-phone-ready-v0-wjkjpuete6ee1.webp

베타 테스터들에 따르면, 아무런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은 음영 지역에선 별도의 네트워크 접속 절차가 필요 없이, 자동으로 위성과 연결된다고 한다.

지상의 기지국, 스마트폰, IoT, 여러 기기들과 연결하기 위해 1900 MHz 대역을 사용.
수신감도 RSRP: 100~130 dBm, RSRQ: 20 dB.

최근 테스트에서 다운로드 17 Mbps, 15% 손실률이 나왔으며 테스트는 아이폰, 픽셀, 갤럭시 폰으로 진행되었다. 현재보다 위성이 더 낮게 배치될 예정이므로 성능은 더욱 개선될 여지가 남아있다.

테스트 기간 실내에서도 진행했으며 25도의 양각만 확보되면 실내에서도 정상적으로 위성과 통신이 가능.

스타링크 위성과는 별개로 다이렉트 투 셀 전용 위성이 있으며, 스타링크 위성보다 더 낮은 고도에서 서비스된다. 아직 최대 동접자 수와 대역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재 발사되고 있는 스타링크v2 미니 위성이 대역폭 100 Gbps를 지원하므로, 최대 10,000명의 사용자가 10 Mbps 속도로 동시에 스마트폰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서비스 속도는 3~15 Mbps 로 예상된다.

실제 3 Mbps의 속도로도 웹서핑과 저화질의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므로 동시접속자 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서비스 통신사

2025년 10월 1일, T-모바일에서 데이터 전송 베타서비스에 들어가며 픽셀 10의 일부 앱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일부 레딧 유저들이 갤럭시 Z 폴드7에서 미리 활성화 시켰고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 속도 측정을 했는데 최대 1.5Mbps가 측정되었다고한다.

일본의 4대 통신사 중에는 라쿠텐 모바일[1]을 제외한 기존 3대 통신사에서 "○○[2] Starlink Direct" 라는 이름으로 일본내 서비스를 하고있다.

2025년 4월 au(KDDI)를 시작으로, 2026년 4월 10일 소프트뱅크, 4월 27일 NTT 도코모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현재로서는 각 자사 고객에 한해 무료 제공 중이다.[3]

기본적으로 문자메시지, 아이메시지, 위치공유, 날씨 등의 기능을 사용 가능하며 그 외에도 X, 구글 지도, 네르프[4] 등의 일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가능하다. 메일이나 결제 같이 통신사 자체 앱들[5]도 지원되며, LINE은 도코모를 제외하면 전부 지원한다.

또한 상술한 T-Mobile과의 협력으로 au 가입자가 일본밖의 미국등의 국가에서도 로밍을 통해 au Starlink Direct를 사용할 수 있다. 6월부터는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등 4개국으로 확대 예정이다.

지상기지국의 전파가 수신되지 않는 상황에 인공위성과 연결되며 이때 상단바에는 Android 스마트폰에서는 인공위성 모양의 아이콘 또는 SpaceX라는 문구가, Apple iPhone에서는 衛星(위성)이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것으로 연결 여부 확인할 수 있다.

4. 지원 단말기

이론상 LTE를 지원하는 휴대전화면 이용할 수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네트워크(NTN, Non-Terrestrial Networks)를 지원하는 모뎀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AppleiPhone의 경우 기존에 Apple이 서비스 하던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요청 기능 처럼 iPhone 14 시리즈와 그 이후 모델에만 제공되었으나 2025년 5월 13일 오전 2시(KST)에 배포된 iOS 18.5 버전부터 iPhone 13 시리즈에도 제공되게 되었다.[6]

삼성전자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공식 스펙으로는 비지상 네트워크(NTN, Non-Terrestrial Networks)를 지원하는 모뎀을 탑재한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부터 지원하지만, 이론상 5G NR SA 모드를 지원하는 모뎀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도 다이렉트 투 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했다면 하위 기종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모바일NTT 도코모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KDDI갤럭시 S22 시리즈부터 다이렉트 투 셀 기능을 지원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만, 소프트뱅크의 경우 보수적으로 현재 판매중인 기종인 갤럭시 S25 이후 시리즈만 명시하였다.


[1] 라쿠텐은 스타링크가 아닌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서비스를 이용해 2026년 4분기 개시 예정이다.[2] 각사 브랜드(docomo, au, Softbank)[3] au는 저가 서브브랜드인 UQ 모바일(550엔)과 povo를 비롯한 타사(1650엔)도 요금을 내면 가입이 가능하다. 소프트뱅크도 저가 서브브랜드 LINEMO(1650엔)과 Y!모바일(무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4]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가공의 조직 네르프에서 모티브를 따온 일본의 재난재해 안내, 경보 서비스.[5] 소뱅의 경우, 야후계열 대부분 앱 포함[6] 단,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은 기존처럼 iPhone 14 시리즈와 그 이후 모델에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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