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9b9b9b><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 [ 기타 음반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9b9b9b><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1 [[MTV Unplugged(머라이어 캐리)|MTV Unplugged'']]}}}라이브 EP'''
1992. 06. 02.'{{{-1 [[Valentines|Valentines'']]}}}EP 2집'''
2000. 01. 28.'{{{-1 [[The Remixes(머라이어 캐리)|The Remixes'']]}}}리믹스 1집'''
2003. 06. 25.'{{{-1 [[The Live Debut - 1990|The Live Debut - 1990'']]}}}EP 3집'''
2020. 07. 17.
- [ 컴필레이션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9b9b9b><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 | ||
← | 9집 Charmbracelet (2002) | → |
컴필레이션 2집 Greatest Hits (2001) | 리믹스 1집 The Remixes (2003) |
<colbgcolor=#D9965B><colcolor=#fff> The 9th Studio Album Charmbracelet | |
| |
아티스트 | 머라이어 캐리 |
발매일 | 2002년 12월 3일 |
장르 | R&B, 소울 |
길이 | 64:45 |
레이블 | 모나크 엔터테인먼트[1], 아일랜드 레코드 |
프로듀서 | 머라이어 캐리, 지미 잼 & 테리 루이스, 저스트 블레이즈, 랜디 잭슨 외[2] |
[clearfix]
1. 개요
“I can stand up once again on my own” “나 혼자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 Through the Rain - |
2. 평가
네오 소울이라는 낯선 장르와 계속해서 시도해오던 R&B와 힙합을 융합한 결과물이었으나, 이미 한물갔다는 이미지가 박혀버려 평가는 커녕 아예 무관심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왔었던 시기였다.머라이어 캐리 발매한 음반들 중에서도 대접이 영 좋지 않은 앨범인데, 전작 Glitter는 첫번째 침체기를 가져온 음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언급도 자주되어 다시 재평가를 받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앨범은 지금도 그냥 침체기에 나온 음반 중 하나로 언급되고 저평가 받고 있다.
전작에 이어 이 앨범도 반응이 좋지 않자, 팬들은 1990년대 팝디바로 돌아오길 바랬었다. 머라이어 캐리 본인도 업템포의 신나는 트랙보다 오랜만에 리드싱글로 Through the rain 같은 얌전한 R&B장르로 활동했다.[3][4]
하지만 이 앨범으로 머라이어 캐리가 추구하던 음악적 방향성이 정립되었으며[5] 다음 앨범들을[6] 발표할 땐 오히려 트렌드를 이끄는 모습을 보이며 대히트를 기록한다. 음악적인 발전을 고려하면, 사실 머라이어 캐리 앨범들 중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앨범인 셈.
미국에서는 반응이 시원찮았지만, 필리핀에서 대히트를 쳤다. 필리핀 현지에서 머라이어의 캐리의 대표곡은 Hero와 더불어 Through The Rain이 꼽힐 정도이다.
3. 성적
차트 및 판매량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국가 | 순위 | 판매량 | 인증 |
미국 | 3 | 1,300,000 | 2x 플래티넘 | |
일본 | 3 | 400,000 | 플래티넘 | |
영국 | 7 | 825,000 | 2x 플래티넘 | |
프랑스 | 3 | 185,000 | 골드 | |
독일 | 36 | 125,000 | - | |
캐나다 | 27 | 75,000 | - | |
호주 | 47 | 210,000 | 3x 플래티넘 | |
스위스 | 17 | 20,000 | - | |
아일랜드 | 34 | 15,000 | 플래티넘 | |
오스트리아 | 40 | 10,000 | - | |
벨기에 | 31 | N/A | - | |
스웨덴 | 28 | N/A | - | |
덴마크 | 10 | N/A | - | |
네덜란드 | 37 | 40,000 | - | |
이탈리아 | 10 | 50,000 | - | |
포르투갈 | 7 | N/A | - | |
브라질 | - | 125,000 | 플래티넘 | |
멕시코 | - | N/A | - | |
아르헨티나 | - | N/A | - | |
뉴질랜드 | 11 | 25,000 | 골드 | |
인도네시아 | - | 80,000 | - | |
말레이시아 | - | 30,000 | - | |
싱가포르 | - | 40,000 | 2x 플래티넘 | |
홍콩 | - | 25,000 | - | |
대만 | - | 100,000 | - | |
대한민국 | - | 177,945 비공식 200,000 | 플래티넘 | |
월드 | 3,000,000[7] | }}} |
4. 수록곡[8]
Charmbracelet | |
<rowcolor=#fff> 트랙 | 제목 |
1 | |
2 | |
3 | The One |
4 | Yours |
5 | You Got Me |
6 | I Only Wanted |
7 | Clown |
8 | My Saving Grace |
9 | You Had Your Chance |
10 | Lullaby |
11 | Irresistible (West Side Connection |
12 | Subtle Invitation |
13 | |
14 | Sunflowers For Alfred Roy |
15 | Through the Rain (Remix) |
[1] 머라이어 캐리가 설립한 아일랜드 레코드 산하의 레이블.[2] 저메인 듀프리, 다미자, 드레 & 비달, 제임스 "빅 짐" 라이트, 브라이언-마이클 콕스[3] 2집 Emotions 부터 전작 Lover boy까지 리드싱글은 전부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활동했다.[4] 그리고 사실 머라이어 캐리의 아버지가 이 시기쯤 돌아가셨고, 겸사겸사 추모곡으로 낸것도 있다.[5] 1995년 싱글 fantasy를 발표하면서, R&B를 바탕으로한 힙합과 팝의 융합을 시도했었다. 그리고 Butterfly, Rainbow 앨범에서도 계속해서 시도를 했으나, 흑인음악보단 팝에 가까운 느낌을 냈었다.[6] The Emancipation of Mimi, E=MC²[7] 아시아: 725,000 유럽:827,000[8]
= 정식 싱글
= 프로모, 홍보, 한정 발매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