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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5:03:58

C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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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k / 지역상품권 C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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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 한국조폐공사
주관 해당 각 시/구
사용처 사용 불가 장소를 제외한 각 시/군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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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운영 지역
2.1.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소속)2.2. 충청북도2.3. 전라남도2.4. 충청남도2.5. 전북특별자치도2.6. 강원특별자치도2.7. 경상북도2.8.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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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조폐공사에서 개발 및 운영중인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서비스.

일반 사용자는 다양한 지자체의 지역화폐를 충전하여 사용하고, 또 지자체에서 본인에게 발급된 지급형 화폐를 손쉽게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 사용자는 본인의 가게에서 chak을 통해 결제된 내역을 관리하고, 지역화폐를 손쉽게 현금으로 계좌입금(환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결제 방식으로는 QR코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며, 카드형은 신한카드, 농협카드, 우체국 체크카드 등 체크카드 기반으로 운영되고,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또한 카드로 결제시 충전된 착 앱 내 금액에서 빠져나가는 형태이다.

원래 구매신청 후 가상계좌 입금으로 충전하는 등의 방식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아무런 사전 공지 없이[1] 2023년 10월 중순 업데이트를 하면서 가상계좌 입금 등의 방식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사전 등록한 계좌에서 원클릭 입금하는 형태로만 충전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간편하게 원클릭 원충전"이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질적인 사용자 편의성은 저하된 셈.

2. 운영 지역

2.1.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소속)


이외에도 아동·청년수당 대상자 한정으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며 본 앱과는 연동되지 않는다.

2.2. 충청북도

2.3. 전라남도

2.4. 충청남도


2.5. 전북특별자치도

2.6. 강원특별자치도

2.7. 경상북도

2.8. 경상남도



[1] 해당 업데이트 안내에는 나오지 않지만, FAQ의 내용에 "※ 계좌 미등록시 충전불가합니다."라는 문구가 새로 들어갔고, 계좌등록을 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충전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 것으로 앱 구성이 완전히 바뀌었다.[2] 2023년 6월 1일부터 충전한도가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