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21:22:31

부기 봇

Boogie Bot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파일:프로토타입 흰색.png프로토타입의 사도
목록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허기 워기 키시 미시
마미 롱 레그 번조 버니 작은 허기들 PJ 퍼그 어 필러
박시 부 야나비?
캣냅 양산형 크리터즈 딜라이트 선생님 바바 찹스?
부기 봇? 브론? 캔디 캣? 캣 비?
밑줄 : 수장급 사도 / 취소선 : 현재 탈퇴
? : 사도 여부 불명
}}}}}}}}} ||
<colcolor=#092711><colbgcolor=#48d246> 부기 봇
Boogie Bot

파일:부기 봇.png

제조사 플레이타임 사
제조일 1993년
성우 파일:미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제커리 프레시아도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등장 챕터 챕터 1 (완구)
챕터 2 (완구)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챕터 13.2. 챕터 23.3. 챕터 3
4. 대사5. 기타

[clearfix]

1. 개요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의 등장 장난감.

2. 특징

파일:BoogieMural.webp
파일:BoogieBotPoster.png
공식 아트워크 공식 포스터

초록색 컬러링에 스크린의 얼굴, 무한궤도가 달린 로봇 모양의 캐릭터. 제작년도는 1993년.

이름에 춤의 일종인 '부기우기'의 일부가 들어간 것과 박스의 그림으로 보아서는 춤을 추는 로봇 장난감인 듯 하다. 다른 장난감들에 비해 브론, 캔디 캣, 캣비와 함께 유독 고장나거나 부서진 개체가 길가에 많이 보인다. 시설내에서 특히 물류창고로 추정되는 곳에서 부숴진 부기 봇이 많이 있다는 점이나 부기 봇이 물건을 들고 옮기는 포스터등이 있다는 것을 증거로 챕터 3이전에는 부기 봇 대부분이 실종된 플레이타임 사 직원들이 아니냐하는 추측이 있었다.[1]

3. 작중 행적

3.1. 챕터 1

캣비, 브론, 아기 장난감과 함께 공장 주변에 피가 묻은 채로 여러 개체가 존재 한다. 초반에 기프트 샵에 가면
부기 봇 박스와 부숴진 부기 봇의 잔해를 볼 수 있다.

3.2. 챕터 2

챕터 2에서도 캔디 캣, 브론, 캣비와 함께 등장하는데,[2] 여기서부턴 성우가 존재한다. 시체가 널부러져 있는 건 공통 사항이지만, 녹음판이 존재하는데 버튼을 눌러서 틀어보면 몇몇 대사들은 그냥 그렇지만 "The button hurts me."라는 대사와 "Am I a real boy?", "The robot crossed the road, he was programmed to do it."라는 3개의 대사가 게이머들 사이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마치 제4의 벽을 뚫는 듯한 대사이기 때문.

3.3. 챕터 3

트레일러에서 방독면 뒤에서 PJ, 데이지, 번조버니와 함께 장난감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손만 있다.

4. 대사

Lets Boo Boo Boo Boogie~
레츠 부부부부기~!
Am I a real boy?
난 진짜 소년인걸까?
The robot crossed the road, he was programmed to do it.
로봇이 길을 건넌다! 그렇게 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어.
I love you.
널 사랑해.
Do you love me?
넌 날 사랑해?
Dance with me.
나랑 춤추자.
The buttons hurts me.
그 버튼은 날 아프게 해
(노이즈)('The buttons hurts me.'로 추정.)

5. 기타


[1] 챕터 3에서 대부분의 직원들은 기쁨의 시간이라는 대학살극으로 살해된 것이 밝혀졌다.[2] 여기서부터는 아기 장난감은 등장하지 않는다.[3]21m[4] 해외 유저들은 이 대사가 마치 피노키오가 연상된다고 하는 반응이다.[5] 파피 광고 영상에서도 "I am a real girl"이라고 하는 파피의 대사가 나왔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묘한 떡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