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AG의 블룸 시리즈 | |||
장르명 | 곡명 | 식물 | 첫 수록작 |
BLOOM FUSION | アルストロメリア | 알스트로에메리아 | 유비트 코피어스 |
BLOOM FUSION | デンドロビウム | 덴드로비움 | beatmania IIDX 22 PENDUAL |
BLOOM CORE | ZEPHYRANTHES | 나도사프란 | 여름의 뉴제네 유성 페스타 2016 |
¹ | GERBERA | 거베라 | 제4회 천하제일리겜축제 |
BLOOM TRANCE | BLO§OM | 블로섬² | beatmania IIDX 26 Rootage |
BLOOM ROCK | 儚き恋の華 | 나팔꽃 | beatmania IIDX 28 BISTROVER |
BLOOM CORE | PHYSALIS | 꽈리 | THE BMS OF FIGHTERS : TT -Sonata for the 20th Ceremony- |
¹ 장르명 시스템이 존재하는 기종(IIDX, Sunny Park까지의 팝픈뮤직)에 수록된 적은 없으나 제목과 자켓 등에서 꽃을 모델로 하고 있으므로 추가 ² 특정 식물 종명이 아닌, 꽃의 총칭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TAG. 제목은 꽃, 꽃송이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BLOSSOM에서 SS를 문단 기호(§)로 대체한 것이다.[1] 또한 건담 개발 계획을 모티브로 하는 BLOOM 시리즈인 만큼 건담 시작 0호기의 코드네임 이기도 하다.
2.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 26 Rootage 蜃気楼の図書館 | ||||
第一の書庫 제1의 서고 | 第二の書庫 제2의 서고 | 第三の書庫 제3의 서고 | 最後の書庫 최후의 서고 | |
일반 해금곡 | 최종 해금곡 | |||
SIGMA | <colbgcolor=#f0ffda,#1e3300> LADYBIRD | <colbgcolor=#fde7f4,#2f031d> BLO§OM | Carmina | |
爆ゼニ☆がってんワーカー | Wolf 1061 | Unbelief | ||
LOST TECHNOLOGIE | UNDERWORLD HOLOGRAPHY | EVANESCENT | ||
ROZA DE ANDALUCIA | Playing With Fire | Necroxis Girl | ||
CS 이식곡 | ||||
ToyCube Pf.(RX-Ver.S.P.L.) | DRUNK MONKY | Sidechained Threats | ||
Phase 최종해금 | ||||
Drastic Dramatic | Painful Fate | Mächö Mönky |
장르명 | BLOOM TRANCE 블룸 트랜스 | BPM | 158 | |||
전광판 표기 | BLOSSOM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550 | 8 | 843 | 10 | 1290 CN |
더블 플레이 | 5 | 546 | 8 | 815 | 10 | 1316 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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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6 Rootage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INFINITAS (vol.16)
신기루의 도서관 제3서고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BEMANI Sound Team "TAG" Rootage하면 도서관. 도서관하면 책이니까 저번의 미○카에 이어 최근에는 독서에 빠져 있습니다. 그때는 책읽는것이 서툴러서 읽어본 적이 있는것은 만화나 잡지 정도. 겨우겨우 읽은 활자본도 라이트노벨(슬○○○즈[2]이나 로○○○○○스[3]) 정도였습니다. 그런 제가 독서에 빠지는 계기가 된 것이 전자 서적과 정액제 읽기 무제한서비스 덕분이었습니다. 종이책의 단점은 가지고 다닐 때 짐이 되는 것과 집에서 보관할 때 그만큼 공간를 잡아먹는 것입니다만, 전자 서적이라면 그 문제도 단번에 해결. 게다가 정액제 읽기 무제한서비스로 여러가지 장르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지금은 비즈니스책이나 자기계발책을 읽고 똑똑한 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종이책도 물론 좋은 점이 있어서 만화나 잡지는 역시 그쪽으로 읽고 싶습니다. 좋네요, 독서.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과 친해져야 알겠지만, 책을 읽으면 그 사람의 생각이 왠지 모르게 보여요. 몇권이나 읽어서 말은 달라도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곧 이 세상의 진리인 셈이고, 읽을 때마다 또 한번 거기에 가까워지는걸 느낍니다. |
Movie / BEMANI Designers "T田" '끝맺음이나 완급이 멋진 곡이구나~! 음... 꽃이라도 피워볼까~!'하며 간단한 발상 밖에 나오지 않았던 저는 곧바로 TAG씨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메카 장비 캐릭터가 날아다니는 것으로!」라는 오더를 받고 '죄송합니다.. 날아다니는건 무리입니다...'라고 마음속으로 사과하고나서 제작했습니다.. 메카 3인방은 특정 과일을 동력으로 사용하며, 출동하지 않을 때는 자거나 과일만 먹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3명이 나란히 있는 장면이 하나도 없지만 사이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