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J1 | |
상징색 | 노란색 |
대표 | 에드슨 올프 |
선행조직 | 덴크 |
창당일 | 2016년 12월 24일 |
이념 | 반인종주의 반자본주의 상호교차성 사회주의 공화주의 페미니즘 아프리카계 권익 |
정치적 스펙트럼 | 좌익 ~ 극좌 |
당사 | 로테르담 |
당원 수 | 약 5,800명(2021년 기준) |
청년 조직 | RADICAAL |
상원 의석 수 | 0석 / 75석 |
하원 의석 수 | 0석 / 150석 |
웹사이트 |
BIJ1의 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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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IJ1은 네덜란드의 좌익~극좌 성향의 정당이다.2. 역사
2016년 덴크 내에서 미국식 밀레니얼 사회주의에 영향을 받은 이들이 주축이 되어 창당하였다.2023년 총선에서 의석을 잃었다.
3. 성향
사회보수주의적인 덴크와 달리 문화적 좌파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성소수자 권익을 적극 지지한다. 또한 극좌 정당임에도 북미식 좌파 자유주의의 소수자 담론도 적극 흡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현재 네덜란드의 헤이트 스피치 금지법보다 훨씬 더 강력한 헤이트 스피치 금지법, 인종 프로파일링 반대, 킴벌리 크렌쇼의 상호교차성 담론, 흑인이나 성소수자 여성을 중심으로 한 페미니즘을 옹호한다.
창당주이자 흑인 여성인 실바나 시몬스는 자본주의를 인종주의 시스템이라고 칭하며 반대하는 입장이며, 사회주의를 강력하게 지지한다. 또한 카를 마르크스의 반자본주의적 견해를 옹호하나, 공산주의에 대해서는 중국, 소련 등 독재국가를 예시로 들며 반대하는 입장이다. 다만 BIJ1은 마르크스주의를 지지하기 때문에[1], 일반적 의미의 반공주의 정당이라고 보긴 어렵다.[2]
4. 같이 보기
- Black Lives Matter
-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 - 다만 이쪽은 극좌정당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