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yske Nasjonale Partij[1] Friese Nationale Partij[2] | |
약칭 | FNP |
한글명칭 | 프리지아 국민당 |
상징색 | 파란색 빨간색 |
창당일 | 1962년 |
이념 | 프리슬란트 내셔널리즘 연방주의 지역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빅 텐트 |
당사 | Antwurdnûmer 5034 8900 VB, 레이우아르던 |
대표 | 시베 놀 |
정당 연합 | 독립상원그룹 |
청년 조직 | 청년 FNP |
정책 연구소 | OSF 마틴 비어만 재단 |
유럽 정당 | 유럽 자유동맹 |
상원 의석 수 | 0석 / 75석 |
프리슬란트 의석 수 | 4석 / 43석 |
웹사이트 |
1. 개요
네덜란드의 프리슬란트 주 권익을 위한 정당이다.2. 상세
19세기 태동한 프리지아 운동(Fryske Beweging)의 젊은 활동가에 의해 창당되었다. 이들은 프리슬란트의 문화, 언어, 피어리예펜(fierljeppen)[3] 보존 주장하였다. 또, 기독민주애원당 전신 정당인 반혁명당(Anti-Revolutionaire Partij)이 1962년 지방선거에서 네덜란드의 국익이 프리지아의 국익보다 중요시하다는 주장을 하면서 프리지아 운동 활동가들이 반발하게 되면서 직접적인 창당 동기가 되었다.1966년에 주의회, 시의회에 의석를 차지하기 시작하였고, 1995년에 지방정당들과 녹색당[4]이 합쳐서 독립상원그룹이 결성되면서 주 상원에서 1석만 차지하고 있다.
3. 성향
프리슬란트인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으며, 연방제를 제안해서 더 넓은 자치권을 보장을 가지면서 프리지아어에 대한 보호 및 인정이라는 점이다.강령 따라서 네덜란드 헌법에 네덜란드어와 동등한 구절을 넣어야한다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경제적으로는 프리슬란트에 있는 가스 매장량 조사를 통해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프리슬란트 내에서는 서부와 북동부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 내 성향으로 빅 텐트이지만, 2009년 조사에서 중도좌파와 중도주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