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 일곱 명 중 한명이라도 빠지는건 싫어 BEGINS ≠ YOUTH는 일곱 소년들의 학창 시절과 성장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집안의 명예를 위해 순종해야 하는, 엄마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가난 속에서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엄마로부터 버림받았던, 가정폭력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거짓말을 강요받아온, 새로운 가족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일곱 소년들이 만나 만들어내는 성장스토리이다. 운명과 마주한 일곱 소년들의 결핍과 상처, 불안과 방황에 대한 기억의 편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그 때와 그들이 사랑했던 그 이야기를 담았다.
방탄소년단의 세계관 BU 유니버스는 화양연화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야기로 상당히 불완전하고 어두운 편에 속하는 세계관이다. 방탄소년단/세계관 문서에 소개된 것처럼 멤버들 각자 트라우마와 불안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겨나는 불안들은 석진이 시간을 되돌리며 구해낸다는 설정이 큰 틀이다. 즉 7명의 멤버 중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멤버가 없는 설정이다.
그런데 멤버들의 실명에 마치 멤버들의 이야기인 것처럼 드라마를 쓰게 되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진짜로 그런 것처럼 대중들이 인식하며 그로 인한 가족들의 2차 피해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팬들의 입장이다.[4] 팬들은 트위터 실트 총공이나 댓글 등을 쓰거나 위버스에서 총공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실명 사용을 필사적으로 반대하였다. 이에 제작사와 소속사 측은 등장인물명을 멤버들의 실명으로 하지 않기로 확정했으며 가상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재촬영하기로 했다.
이후 등장 인물들의 이름은 전부 가명으로 변경되어 발표되었다. 네이버 웹툰 7FATES: CHAKHO[5] 등장인물의 이름을 차용한 듯 하다.
[1]네 이웃의 아내, 유나의 거리 등 연출[2]눈이 부시게, 역도요정 김복주, 송곳,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 집필[3]보그맘, 웹드라마 썸남, 카카오 예능 야인이즈백 집필[4] 하이브의 홍보도 마치 이 드라마가 방탄의 실제 모습을 그린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다. 언어, 폭력성, 선정성 같은 수위가 워낙 높아서 청소년 드라마를 표방했지만 출연진들 일부는 관람에 애로사항이 생길수도. 아이돌 소재 드라마들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원작을 반영한다면 자극적인 요소가 꽤 많기 때문에, 대부분 회차는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할 가능성이 높다. 단 재방송이나 편집본은 일반적인 15세로 방영하겠지만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원본을 감안한다면 19세 이상 시청가일 가능성이 높다.[5] HYBE와 네이버 웹툰의 슈퍼캐스팅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한국 판타지 웹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