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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베스트 Avast | ||
[1] | ||
개발사 | Avast Software, Inc. | |
엔진 | 자체 엔진 | |
라이선스 | 개인 | 무료 |
기업 | 유료 | |
학교 및 도서관 | 조건부 무료[2]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Linux | macOS | Android | iOS | |
공식 홈페이지 Windows XP용 레거시 버전 다운로드 한국 총판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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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안티바이러스 2024 |
Premium Security 2024 |
1. 개요
체코의 프라하에 있는 Avast Software[3]에서 배포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다.Avast는 해적어로 '그만!'으로 번역되며, 맞는 표기는 "어배스트"[əˈvæst] 또는 어바스트[əˈvɑːst]. 한국에서는 베스트셀러 등 "베스트"가 워낙 많이 쓰이다 보니 이것도 오역되다가 총판매처가 어베스트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다.
개발사는 2017년 7월 19일, CCleaner를 제작한 Piriform을 인수하였다.#
무료 백신 추천을 받으면 외산 무료 백신으로는 절반 정도는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 준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외산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무료임에도 풍성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AVG, Avira와 함께 3A 백신이라는 별명이 있었으나 2016년 7월 체코에 있는 경쟁 보안업체인 AVG를 인수한 이후로 같은 엔진을 쓰고 있고, 아비라는 현재 한국어 지원이 중단된 상태이다. 최종적으로 3A 모두 노턴에 인수되었다.
무료와 유료의 부가 기능상 차이가 있다. 제품 비교
4 버전에는 한국어 음성이 추가된 듯하다. 출처
2022년 11월 7일, 노턴라이프락과 합병되어 Gen Digital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
2. 상세
같은 무료 백신이며 휴리스틱 방식을 쓰는 독일산 아비라는 시도 때도 없이 아무거나 바이러스 경고를 하며 오진도 심한 반면, 이것은 막무가내 진단이 좀 덜한 편이다. 3A로 불리는 백신 중에서 기능적으로 가장 풍성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웹 방어 기능 등을 통한 실시간 방어 능력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물론 바이러스의 검출률은 아비라 쪽이 조금 더 좋다는 평이지만.기업용 무료 백신은 2016년 12월 부로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 더 이상 추가 공급되지 않는다. 유료 솔루션 및 30일짜리 트라이얼 버전이 있을 뿐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본 다음 여전히 무료인 줄 알고 트라이얼 버전 깔았다가 30일 뒤에 먹통 되는 걸 보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듯하다.
맥OS용 및 리눅스용도 존재한다. 다만 아주 구석진 곳에 소개되고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잘 뒤져봐야 한다. 다만 2016년 5월 4일 기준으로 맥OS로 한국 홈페이지가 아닌 공식 홈페이지로 가면 무료판 맥용 다운로드 버튼이 메인에 바로 나타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료 버전 사용자는 어베스트 코리아(소프트메일)에서 전화 기술, 고객 상담이 제한되고, 네이버 카페로 문의를 받는 듯하다. 영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도 한국어로 설치되니 걱정 말자. 2014년 4월에 확인해 보니 아무 조건 없이 프리 버전의 키 발급과 다운로드 및 설치가 되었다. 하지만 과거에는 프리 버전에 1,000원을 내라고 요구한 적이 있다. 물론 돈을 내면 즉시 발급이고, 그 아래에 무료 버전으론 30분 안에 발급한다고 써놨었는데, 정작 무료 버전으로 발급을 신청하면 즉시 오는 게 함정. 또, 닥스트림이라는 정체불명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프로그래밍한 설치 파일을 배포한 적도 있다. Avast! 본사에서는 무료 버전 한글판 다운로드와 무료 키 갱신이 된다. 참고로 어베스트 코리아(소프트메일)는 Avast!의 한국 지사가 아닌 한국 총판이다[4]. Avast!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한국어가 지원된다. 유료 버전 사용자도 공식 홈페이지와 수입처의 가격을 잘 비교해 보고 구매하기 바란다. Avast! 공식 홈페이지는 해외 신판이 지원돼야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본사에서 구매한 경우 어베스트 코리아에서 기술 지원, 고객 지원이 불가능하니 이 부분도 유의해야 될 듯하다.
2015년 들어 백신뿐만 아니라 VPN[5] 서비스도 하고 있다.
2016년에는 Avast SafeZone Browser라는 크로뮴 기반의 웹 브라우저를 내놓았다. 애드블록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브라우저인데, Avast 기본 설치 시에 같이 깔리게 되어있다. 사용자 정의로 설치하면 설치되지 않도록 할 수도 있고, 설치했더라도 프로그램 제거 및 변경에서 Avast Free Antivirus를 선택, 업데이트/복구/변경 중 변경을 선택하면 브라우저만 제거할 수 있다.
3. 기능
3.1. 바이러스 검사
이 기능은 타사의 무료 백신에도 있는 기능으로 바이러스를 탐지하고 차단해 내는 기능이다. 다만 다른 백신과는 다르게 휴리스틱 검사 기능이 뛰어나다. 그만큼 오진도 많은 편. 또한 홈 네트워크 검사 기능도 있어 공유기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보안을 점검해 준다.3.1.1. 부팅 검사
운영 체제가 완전히 부팅되기 전에 검사를 수행하는 기능으로, Avast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안전 모드에서 백신을 실행하여 검사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악성 코드가 실행되기 전에 검사하여 치료가 가능하다.검사 예약을 하고 재부팅을 하면 부팅 검사가 실행된다. 명령 프롬프트 모드에서 실행되므로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다.
3.2. 강화 모드
새로운 프로그램을 검사해서 의심이 가면 막아버리는 기능이다. 보통 모드와 공격적 모드가 존재하지만, 설명을 읽어 보면 보통 모드가 훨씬 공격적임을 알 수 있다. 공격적 모드는 화이트 리스트를 이용해 평판이 낮으면 막고 높으면 실행시키지만, 보통 모드는 평판에 상관없이 코드 자체의 신뢰도만 따지기 때문에 어베스트가 이상하다고 판단하면 차단시킨다. 오진 없이 최대한 안전하게 컴퓨터를 지키려면 공격적 모드가 더 적합할 수 있다. 강화 모드를 사용하면 딥스크린과 사이버 캡처가 작동하지 않는다.3.3. 사이버 캡처
2016년 6월 프로그램 업데이트 이후에 설치된 새로운 기능으로, 딥스크린의 후임자 격이다. 구 딥스크린은 사용자 컴퓨터에서 샌드박스 기술을 통해 신뢰도가 낮은 프로그램을 격리하고 검사하는 반면에 사이버 캡처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파일 전체를 Avast 서버로 업로드해서 검사한다. 현재는 http(s) 경로를 통해서 실행되는 프로그램만 검사하기 때문에 P2P, 이메일, USB를 통해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검사하지 않는다. 게다가 업데이트 적용 이후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랜섬웨어를 그냥 실행시키는 기염을 뱉어냈기 때문에 아직은 강화 모드를 꼭 실행시켜야 한다. 다행이라면 Avast 팀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고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설명은 공식 포럼을 참고하자.3.4. 비밀번호 저장 기능
크롬과 사파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6], 비밀번호를 웹 브라우저에서 수집한 뒤, Avast 백신에 저장하고 사용하는 형식이다. 보통 웹 브라우저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이지만 비밀번호의 안전성을 검사해 준다.3.5. ActiveX 제거 기능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은 유료로 판매하지만, 만악의 근원인 ActiveX3.6. 위조 사이트 식별 기능
위조 사이트를 식별해 내는 기능이지만, 한국 사이트에 대한 DB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하면 한국에서는 쓸모없다.다만 위조 사이트는 아니더라도, 바이러스 사이트는 접속 전에 잡아내는 편.
3.7. 세이프존 브라우저
세이프존 브라우저 |
뱅킹 접속 시 자체 브라우저로 더 안전하게 진행하는 기능이나, 크롬 기반이기 때문에 ActiveX가 호환되지 않아 한국에서는 무용지물이다. 또한 한국 금융권 웹 사이트들은 아예 은행 사이트로 등록이 안 되어있다고...
유료 버전에만 제공되는 기능이었으나, 2016년 3월 23일 업데이트로 무료 버전에서도 기본 설치되도록 제공된다. 사용자 정의로 설치하면 설치를 안 할 수도 있다. 이건 비밀번호, 최적화 기능 등 다른 기능도 마찬가지. 이미 설치된 경우 설정의 구성 요소 화면에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를 변환 없이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3.8. 샌드박스
의심스러운 파일을 어베스트 내에서 따로 실행하여 해당 파일이 컴퓨터에 전혀 영향을 끼칠 수 없도록 하는 기능. 유료 버전에서만 제공된다.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샌드박스 안에서 실행을 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면 오류가 나는 부분도 많고 버그도 존재한다. 아예 실행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골 때리는 기능이다.3.9. 파일 영구 삭제
파일을 복원이 불가능하도록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기능인데, 사실상 비즈니스 고객이 아니면 쓸 일이 거의 없다. 거기에 가장 비싼 유료 버전인 프리미어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이다. 무엇보다 프리웨어가 널렸는데 굳이 쓸 필요가....여담으로 자료 복구-파기의 자료 영구 파기로 영구 삭제가 가능하다.
3.10. 복구 디스크
복구 디스크를 지원한다. 도구 → 복구 디스크를 선택해서 만들면 된다. USB도 가능하다. 기반은 Windows PE이며 이래서인지 이름도 AvastPE인 것 같다(...)4. 안드로이드 버전
파일:Avast Mobile Security_24.13.jpg |
▲ Avast 안드로이드 버전 |
안드로이드에도 진출했다. 휴대 전화에 맞게 스팸 차단, 방화벽(루팅 필요) 기능 등을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신버전 초기에는 잠시 방화벽이 사라졌다가 2016년 5월 경에 다시 생겼다. 그 밖에 성능의 경우는 안드로이드 백신 사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강력하다는 평을 어느 정도 듣는다. 2024년 5월자 AV-TEST에서도 역시나 상위권 순위를 유지했다. 테스트에서 지적된 단점은 배터리 소모. 사실 이전부터 배터리 소모가 다른 백신들보다 빠르다는 평이어서 테스트 결과를 본 사람 모두가 납득. 실시간 감시를 꺼놓으면 배터리 감소 속도가 조금 줄어든다.
5. 장점
- 웹 감시 기능이 강력하다. 취약한 웹사이트를 해킹하여 악성 코드를 유포할 때 사용하는 중간 스크립트 진단이 뛰어나다.
- 무료 버전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파일 시스템 감시, 웹 감시, 메일 감시가 있으며, 각자 분야별로 최적화된 실시간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브라우저 애드온 검사, 오래된 소프트웨어 검사, 네트워크 위협 검사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 샌드박스 기능을 제공한다(무료 버전 제외). 바이러스 본체라고 해도 바라면 자체 가상머신 위에서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네이티브로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 이 기능의 장점은 여러 커뮤니티나 웹 사이트에서 배포하는 뿌리는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가상 머신 위에서 돌려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샌드박스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어베스트가 마이크로코드 하나하나를 감시하므로 실제 돌아가는 속도가 약간 느려진다. 실제로 SuperPI를 샌드박스 위에서 돌려보면 계산이 느려진다. 샌드박스 위에서 동작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창 테두리에 파란색 테두리가 쳐진다.[8] v9.0부터는 유료 버전에만 들어가고, 무료 버전에서는 딥스크린이 샌드박스를 대체한다.[9]
- 어베스트 온라인 시큐리티라는 추가 기능이 광고 차단 기능을 아주 효과적으로 해준다.
- 알약에 비하면 리소스를 덜 먹어서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10] 알약은 저사양 PC에 설치하면 눈에 띄게 컴퓨터가 느려지는 경우도 있지만, 어베스트는 저사양 PC에서도 지연 유발 없이 잘 돌아간다.
6. 주의 사항
- 윈도우 시작 버튼 먹통 현상의 보이지 않는 주범 중 하나이다. 버전업으로 해결되더라도 윈도우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이 현상은 반복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만약 당신이 시작 버튼이 먹통이 되었고 어베스트를 쓰고 있다면, 제일 먼저 어베스트를 지워보자. 만약 유료 버전 쓰는데 이 현상이 일어나면 낭패다. 로컬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 현상은 일단 사라지게 할 수 있다.
- 코타나와 충돌하는 버그 역시 있는데, 이 경우 어베스트가 윈도우 시작과 동시에 실행되는 것을 막아주면 해결된다(...).
- 베타 수준의 안정성을 가진 제품을 정식 제품으로 출시한다. 예를 들면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면 몇 개월 뒤에 버그 패치 끝나고 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다른 백신들과 안정성 부분을 비교하면 베타로 나와야 하는 게 어베스트에서는 정식 버전으로 나온다. 백신 회사들이 무료 사용자를 베타 테스터로 이용하는 게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보통은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를 테스트하지 프로그램 전체를 베타로 돌리지는 않는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건 오진과 별개 문제로, 전체 검사나 부팅 검사로 부팅 불능 상태가 일어나기도 하니 조심하자.
- 휴리스틱 때문에 오진이 잦은 편이다. 아무리 휴리스틱 사용 백신의 고질적 공통점이라지만, 아비라보다는 아니지만 다른 백신들에 비해 오진율이 높은 편. 2008년과 2009년에 거의 1년 주기로 오진 사고를 터뜨렸다. 2009년 12월 오진사고 때는 피해 보상을 선착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 원을 배포하는 이벤트로 하는 짓을 터뜨렸다. 2012년 12월에는 윈도우 TCP/IP 관련 드라이버를 날려 버리는 짓도 저질렀다(...). 2014년 1월 9일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또 모든 앱을 멀웨어로 인식하는 사고가 터졌다. 삭제했다가 재설치하면 해결되긴 하지만... 지나치게 빠른 버전업과 더불어 연말과 새해 초마다 생기는 연례행사이다. 심지어 아이워너비더베스트가이4, 아이워너비더저스티스가이, 아이워너킬더가이 같은 게임도 위협의 가능성이 있는 파일로 인식하고 실행하기 전 딥스크린으로 확인할 정도이다.[11]
- 단순히 오진만 잦은 거라면 그나마 양반인데, 문제는 이 녀석은 자부심이 강해서 오진을 되돌리기도 힘들다. 일반적인 백신은 화이트리스트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오진이 일어났을 경우, 이용자가 알아서 철회할 수 있지만 어베스트는 그런 거 없다. 오진 신고를 하려고 해도 포기하면 편할 정도로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하고, 어베스트에 막히는 프로그램은 어베스트를 정지시키지 않는 한, 돌릴 방법이 없다. 다만 그냥 정상적인 온라인 게임인데 오진으로 막혔을 경우 게임 클라이언트 파일을 대상 제외로 설정하면 실행이 가능하다.
- 코딩을 할때는 실시간 감시를 꺼놓는 게 좋다. Hello, world! 같은 간단한 프로그램만 작성해서 컴파일 돌려도 어베스트의 리스트에 없는 파일이면 무조건적으로 딥스크린을 돌린다. 앵간하면 켜지긴 하지만 컴파일할 때마다 어베스트의 간섭을 받게 되고 가끔은 실컷 컴파일한 파일을 어베스트 정책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 세계 점유율 1위를 다투는 특성이 오히려 독이 되는 부분으로, 한국산 바이러스가 V3와 알약만 난타해 대듯이 외국계 바이러스는 어베스트만 공격하는 경향이 짙다. 어베스트가 뻗은 걸 성능이 비슷하고 점유율은 조금 낮은 카스퍼스키나 비트디펜더로 돌려보면 어베스트 공략용 바이러스가 나오는 일이 잦다.[12]
- 웹 감시의 오진이 잦은 편이다. 스크립트의 단순한 오타, 즉 웹 페이지의 사소한 버그 등도 바이러스로 인식하여 접속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다. 시도 때도 없이 URL:Mal 경고를 띄우거나, e-AMUSEMENT GATE나 테라리아 위키, 심지어 NTX 같은 멀쩡한 사이트를 막아놔서 503 에러가 나게 만들기도 한다. 이는 웹 표준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 페이지 중 업데이트 일자가 늦는 등 관리가 잘되지 않는 페이지들을 차단한 것으로 추측된다. 민감도를 줄이면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 웹 환경이 상당히 특이하다고 쓰고 낙후되어 있다고 읽는 수준이라 그렇다. 참고로 ActiveX와 어베스트 오진과는 관련 없다.
- 휴리스틱 민감도를 높여놓고 토렌트 등의 P2P를 함께 돌릴 경우, 다운로드가 진행 중인 동영상을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실행 파일로 판정하는 일이 잦은 편. 그게 뭐 어때서 싶겠지만, 오진이 한 번 뜰 때마다 하드디스크에 CRC 에러 카운트가 하나씩 늘어난다. 토렌트 굴리는 중간에 검사, 치료를 시도하면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죽어나간다. 다른 백신도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을 들여 다운로드하는 폴더는 실시가 감시 예외로 뒀다가 완료되고 나서 검사를 돌려보자.
- Steam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할 때, 게임 인스톨이 제대로 안 되면서 오류 코드 55로 뜨는 경우가 있다. 정 안 되면 어베스트의 예외 목록에 올리면 된다는데, 심지어 어베스트를 지워야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 업데이트시 '패키지가 깨졌습니다' 오류로 업데이트가 안 되며 실시간 감시도 모두 꺼지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설치 프로그램에서 복구도 안 된다. 따라서 완전히 제거하고 다시 설치해야 한다.
- 위에도 있듯이, 어베스트 코리아라고 광고하는 소프트메일의 정체는 사실 한국 지사가 아닌 한국 총판이므로 어베스트 본사에서 구매한 건에 대해서는 고객 지원이나 기술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고객 DB가 공유되지 않는다고 한다. 전화로 문의를 해도 소프트메일(어베스트 코리아)의 네이버 카페로 다시 문의를 해야한다. 특히 본사에서 구매한 제품의 환불에 대해서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
- 클라우드 평판제 도입으로, 앱 개발자, 프로그래머가 새 프로젝트를 개발 후 실행 파일을 빌드할 때, 평판이 낮거나 없다며 경고를 하거나 심각한 경우 해당 프로젝트를 파괴시킨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새로운 프로그램이므로 평판이 존재하지 않는다 > 이거 바이러스 아니야? > 삭제한다"라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인데, 이 경우에는 휴리스틱 진단을 도입한 것들이 다 그렇긴 하나 그렇다고 삭제를 하지는 않는다. 보통 프로그래머가 아예 새롭게 만들어낸 프로그램은 대개 업로드 검사를 대신 한다. 즉, 다른 백신들도 새로운 프로그램의 악성 코드 여부를 검사해 보려고 하긴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자비하게 지우려고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즉, 다른 백신은 새로운 '프로젝트 발견 => 가져가서 검사'라면 이 백신은 '프로젝트 발견 => 바이러스일 수 있으므로 삭제'에 가까운 것이다. 이것은 명백히 불편한 요소이다. 따라서 이를 피하려면, 파일 - 보호 활성 탭 - 파일 시스템 감시 - 작업에서 검역소로 이동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다.
- Windows 7에서 부트 검사를 할 때 Windows 7 정품 인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어베스트를 지우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Windows 10에서 자꾸 에러를 뿜는다면 어베스트와 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제거해서 확인해 보자.
- Windows의 안전 모드에서 검사를 시도하면 "끝점 매퍼에서 사용 가능한 끝점이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검사가 되지 않는다.
- 어베스트 방화벽을 켜뒀을 시 애프터 이펙트가 프리징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방화벽을 해제하고 확인해 보자.
- 64비트 네이티브 지원이 한동안 안 되었었다. 설치 폴더에는 64비트 실행 파일이 있으나, 정작 실제 실행되는 파일은 작업 관리자상에서 32비트로 나와 있다. 어느 시점부턴가 64비트 네이티브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결제를 할 때 밑에 조그맣게 "○○○○○원/월 ○○○○원" 이렇게 나와서 오해할 수 있는데, 매달 나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몇만 원이 한 번에 빠지게 된다! 구입할 사람은 한 번에 빠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또한 프로그램 내에서 구매했을 경우 환불하기 위해서 avast.com 사이트에 가서 직접 영어로 문의해야 하는데, 이것들이 사람이 많으니 기다려달라는 등 뻐팅기기만 한다. 또한 구매할 때 자세히 보면 구입한 지 30일 안에 환불이 보장되는데, 이런 식으로 뻐기기만 하다가 "30일 지났으니 환불 안 됨ㅋ"로 나온 사례도 있다. 이것 때문에 어베스트 코리아에서는 해외 결제가 아닌 어베스트 코리아를 통하여 결제하라 홍보하고 있다.
-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 Intel® Hardware Accelerated Execution Manager 등 가상화 기능을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충돌이 일어나 무한 로딩이나 프리징을 유발한다. 해결 방법은 어베스트의 가상화 기능을 끄는 것이다.
- 이따금 사용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혹은 부팅 시에 CPU 점유율 50~70%, 디스크 점유율 100%가 유지되며 응용 프로그램 실행에도 영향을 주고 심하면 냉각 팬까지 시끄럽게 돌 때가 있다. 특히 SSD가 아닌 HDD를 사용할 경우 5~10분가량 컴퓨터를 못 써먹을 정도로 성능 저하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원인은 AswEngSrv.exe과 instup.exe으로 AswEngSrv.exe는 컴퓨터가 쉬는 사이에 어베스트가 바이러스 정의나 업데이트를 다운하는 프로그램이고, instup.exe는 부팅 시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때 유휴 자원을 한계까지 몽땅 끌어가며 하기 때문이다.[13]자동 업데이트를 끌 경우 이를 예방할 수 있으나, 주기적으로 수동 업데이트를 해줘야 한다.
- 가끔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같이 딸려서 몰래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 다들 윈도우 재설치하면 꼭 깔법한 유명 프로그램의 인스톨러에도 막대한 개발비를 지원해 주는 대가로 광고를 많이 넣어서 예 예 다음 다음만 누르는 사람들이 무심결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CCleaner#나 팟플레이어. 설치되면 제어판 또는 설정 - 앱에 나오지 않는다. 이럴 경우 Avast에서 제공하는 제거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제거해야 한다. (CCleaner 5.59 기준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이도 avast를 삭제할 수 있다.)
- 어베스트가 설치되면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문제가 있으며 랜 케이블을 뺐다가 끼워서 인터넷이 된다면 어베스트를 삭제하고 재설치 시 VPN, WI-FI 등 다른 기능은 설치하지 말고 필수 기능인 실시간 감시와 웹 감시 기능만 설치하면 해결될 수도 있다.
- 인텔 코어 i 시리즈를 사용한 컴퓨터에서 VirtualBox 가상 머신 윈도우에서 어베스트를 설치할 시 높은 확률로 해당 가상 머신이 먹통[14]이 된다! AMD의 CPU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문제.
- 유료 버전에서 제공하는 방화벽이 높은 확률로 크롬 원격 제어와 충돌한다.
- 제어판에서 어베스트를 삭제해도 overseer.exe 라는 잔여 프로그램이 남아 있으며, 부팅 시마다 실행이 되고 심지어 인터넷에도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파일은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 > Program Files > Common Files > AVAST Software > Overseer 폴더에 있으며, 삭제해도 되니 삭제하도록 하자.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AVG도 똑같이 잔여 프로그램을 남긴다.
- 과거에 비해 2010년대 후반~2020년대로 접어들면서 무료 버전에서 유료 버전 결제 유도 광고를 지나치게 자주 띄우는 편이고 날이 갈수록 유료 결제 유도 팝업을 띄우는 횟수가 늘고있어 성가신 편.
7. 2017년 오진 사태
2017년 2월, 대량 오진 사태를 발생시켰다.심각한 문제로, 정상적인 파일을 VBS:Malware-gen으로 오진하여 부팅 검사를 유도하고 부팅 검사를 실시하면 대량으로 정상적인 파일들을 VBS:Malware-gen으로 오진한다. 사용자는 불안한 마음에 삭제나 치료를 하고 치료 후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부팅이 불능 상태가 되거나 부팅이 되더라도 프로그램들은 실행이 되지 않는 등 심각한 문제를 보였으나, 현재는 수정이 된 상태다. 수정과 더불어 사과를 하였는데, 사과 내용이 일부 사용자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해서 욕을 먹고 있다.
2017년 2월 VBS:Malware-gen 오진 문제와 더불어 소프트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는데, 이것도 문제가 발생했다. 소프트 업데이트 후 그 전에 잘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차단되어 실행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문제는 해결이 아직 안 된 상태다. 어베스트 공식 카페에서는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지 말라고만 한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에서 큰 문제점은 주의 사항에도 나와있지만 어베스트 코리아는 사실 한국 지사가 아닌 한국 총판이므로 어베스트 본사에서 구매한 건에 대해서는 고객 지원이나 기술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고객 DB가 공유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번 오진 사태와 관련해서 본사 쪽을 통해서 구매해서 피해를 본 유저들은 어베스트 코리아를 통해서는 제대로 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없기에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 심지어 몇몇 회원들은 고소를 준비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7.1. 오진 사태 후 논란
- 오진 사태와 더불어 어베스트 소프트웨어 자체도 업데이트되었다. 그러나 업데이트 후 이전에 잘 실행되던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 되거나 튕겨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행동 감시 설정으로 들어가 실행이 안 되는 프로그램 폴더를 제외시키면 대부분 해결되는 것으로 보아 행동 감시 쪽에 문제가 생긴 듯.
- 무료와 유료 버전의 차별의 문제도 부각되었다. 무료 버전은 1:1 상담을 이용할 수 없다는 건 그렇다 쳐도 오진, 버그 리포트를 받아주지 않는 것은 확실히 문제다. 무료 버전에선 행동 감시 설정으로 들어가서 예외 설정을 해주어도 시간이 지나거나 재부팅하면 설정이 초기화되는 문제가 있는데 회사에선 아무런 기술적 도움을 주지 않는다.
- 이번 오진 사태가 일어난 직후, 어베스트에서는 회원 약관을 바로 변경을 했는데, 내용 중에 “소프트웨어 제품”의 사용 및 성능과 고객 지원 서비스에 따른 모든 위험(고객의 불성실한 엔진 업데이트로 인한 경우 포함)은 “회원”이 부담합니다.라는 사항이 나와 소비자가 현재 더욱 불신하는 상태이다. 은행들에서 주장하는 것과 꼭 비슷하다.
- 어베스트 공식 사이트가 아닌 공식 카페도 있는데, 공식 카페에서도 이번 사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래서 카페 자체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수습하려고 하는데, 그 수습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 기존에는 어베스트에 대한 자유로운 글들을 올릴 수 있었는데, 현재 카페의 새로운 공지에는 "본 공간에서 기술적 문의 사항과 기능 개선 요구에 대한 내용외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적인 불만 사항 등으로 욕설, 어베스트 백신 제품 폄하, 어베스트 본사와 회사를 비방하는 내용, 다른 이용자들을 선동하는 내용이 포함된 게시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글을 게시한 회원은 강제 퇴장의 대상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용 약관’에 분명히 명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부주의나 잘못된 PC 사용 습관으로 인해 발생된 피해를 어떠한 근거도 없이 보상과 손해 배상의 대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에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글을 게시한 회원은 강제 퇴장의 대상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생겼다. 유저들이 사이트를 사용하면서 욕설과 비방을 하면 안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프로그램 문제로 항의를 해도 카페에서는 비방으로 생각해서 강퇴나 해당 글을 삭제를 할 수 있으니 문제가 된다.
- 어베스트 코리아 멤버 등급 개편 논란도 있다. 바로 유료 회원만 카페에 글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 멤버 이상만 글 작성이 권한이 생겼는데, 일반 멤버 조건이 유료 회원이다. 무료 버전이라도 버그, 오진에 대한 리포트는 받아줘야 하는데, 문제 제기를 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어베스트에서는 오진 사태를 겪으면서 소비자가 내놓은 불만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각종 공지나 등급으로 이제는 불만이나 하소연 또는 버그 포스트 등을 아예 원천적으로 막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 2017년 9월, Piriform 인수 후 Avast가 배포하고 있는 CCleaner에 악성 코드가 들어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어느 블랙 해커 조직이 어베스트의 다운로드 서버를 해킹해서 일어난 일이다. #
- 2019년 10월
10월 28일 현재 기준 Avast Online Security 및 Avast Secure Browser에 탑재된 Avast 확장 프로그램이 창이나 탭을 전환할 때마다 사용자가 접속하고 있는 웹 페이지의 주소, 사용자가 어떤 행동으로 이 페이지에 도달했는지(즐겨찾기, 주소 입력, 링크 등), 이 페이지로 들어오기 이전에 있던 페이지 주소(referrer) 등을 Avast의 서버에 전송해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바이러스 백신 회사가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확장 프로그램은 로컬에 설치된 바이러스 백신과 연동하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고[15] Mozilla의 경우 Firefox에서 Safe Browsing 기능을 구현할 때 Google로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미리 다운로드하여 로컬에서 우선적으로 비교하도록 한 것을 볼때 Avast의 정보 수집은 절대 통상적인 절차는 아니다. 설령 항상 서버와 통신해야 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사이트의 호스트 네임(도메인 네임)이나 그것의 해시값[16]을 보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1/2
일단 어베스트 측은 정보 수집은 인정했지만 개인 정보, 예를 들어 신원 정보는 전부 필터링을 한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일단 수집을 한다는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이들의 필터링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 게다가 필터링을 해주는 회사도 60% 이상을 어베스트가 소유했기 때문에, 얼마든지 정보를 볼 수 있는거 아니냐는 반응.
- 2020년 1월 26일, Avast와 AVG가 개인 정보를 무더기로 수집해서 대기업에 팔아넘겼다고 보도되었다. 개인 정보에는 사용자 ID, 방문한 사이트 목록 등이 포함되어 있다.
8. 기타
- Avast 4 시절에는 음악 재생기와 비슷한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디자인되어 있었고, 악성 코드가 발견되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방사능 마크를 화면에 띄우고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조심하십시오.[17]라는 육성을 재생했다. 5버전부터 육성 알림이 사라졌고 인터페이스도 바뀌었는데, 6버전인 지금은 폰트와 디자인이 오히려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퇴보한 느낌이다(...)
- 보통 다른 백신에서는 바이러스 검역소(quarantine)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특이하게 안전지대(chest[18])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 안티바이러스라선지 2020년 3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안내 팝업을 띄우고 있다.
- 업데이트 후 컴퓨터 재부팅 알림을 묻는 창에서 재부팅 알림을 더 이상 받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다음 세기에'로 표현한다.
- 다른 프로그램과 같이 섞여서 설치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다른 백신과 충돌하거나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어베스트를 삭제해야 한다.
- 좀 엄한 사이트를 들어갈 때 URL Blacklist에 감염됐다고 경고를 띄울 때가 있는데 실제로 피싱 등 위협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DMCA에서 보낸 저작권 위반 경력이 있는 사이트에 접속해도 띄운다. 나쁘게 생각하면 어베스트 이용자를 검열하고 있는 것인데 URL Blacklist를 처음 도입했을 때는 닥치는대로 차단해서 카카오 인수 전 DAUM이나 네이버 메일에 접속할 때도 블랙리스트 경고를 띄우고 접속을 막았던 적도 있다.
- 현재 2005년 창립된 영국의 VPN 업체인 Hide My Ass의 모기업이다.
9. 관련 문서
[1]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사용한 로고.[2] 이건 2012년 기준으로 미국만 해당되며 적용 범위를 늘리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관련글 교육용 무료 링크[3] 초기에는 ALWIL이었다가 이후에 사명을 변경하였다.[4] 여담으로 판다 백신도 소프트메일에서 한국 총판한다.[5] 당연히 시큐어라인 VPN을 켜놓고 나무위키의 문서 편집을 할 수 없다.[6] 파이어폭스에도 해당 부가 기능이 설치되지만 작동은 하지 않는다.[7] av-comparatives 하반기 Real-World Protection Test에서는 MSE 이상의 성능과 MSE보다 적은 오진율로 ADVANCED+ 등급을 받았다.[8] 그러나 각종 게임의 모드까지도 샌드박스에 올리므로 전체 화면 게임은 멈춰버린다. 심지어 블루스크린이 뜬 사례도 있다.[9] 원래 샌드박스를 수술대라고 부르려 했으나 섬뜩해서 취소했다고 한다. 출처는 어베스트 인터넷 시큐리티 버전.[10] 원래 꽤나 무거운 편이었으나 계속된 개선 패치를 통해 많이 가벼운 편이 되었다.[11] 사실 다른 백신도 게임메이커로 제작한 게임은 일단 의심하고 본다.[12] 사실 이건 의도적인 난타이기도 하지만, 백신 자체의 기술력 문제도 있다. 점유율이 조금 낮을 뿐이지 완전히 비주류는 아닌 백신들이 많은데, 이들은 어베스트나 V3 등이 당하는 패턴에 거의 당하지 않기 때문.[13] 윈도우 10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유휴 시간에 업데이트, 조각 모음 등의 작업을 하는데(TiWorker.exe, SrTasks.exe) 이게 어베스트랑 겹치면 그대로 프리즈가 발생하기도 한다. 구글의 software_reporter_tool.exe(컴퓨터의 실행 파일들을 검사해 크롬과의 충돌 여부를 검사해 구글 측에 전송한다.)도 마찬가지로 어베스트와 병용 시 프리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14] 아예 부팅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윈도우가 손상된다고 한다![15] Avast의 확장 프로그램은 백신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백신과 연동을 하지만 서버와의 통신 역시 계속 진행한다.[16] 어떤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의 값으로 변환하여 원본 데이터에 도달할 수 없도록 만든 값[17] 이 사운드는 여성 성우 버전이 기본값이었으나, 본인이 원하는 다른 음성으로 교체가 가능했다.[18] 상자, 가슴이라는 뜻이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사용한 로고.[2] 이건 2012년 기준으로 미국만 해당되며 적용 범위를 늘리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관련글 교육용 무료 링크[3] 초기에는 ALWIL이었다가 이후에 사명을 변경하였다.[4] 여담으로 판다 백신도 소프트메일에서 한국 총판한다.[5] 당연히 시큐어라인 VPN을 켜놓고 나무위키의 문서 편집을 할 수 없다.[6] 파이어폭스에도 해당 부가 기능이 설치되지만 작동은 하지 않는다.[7] av-comparatives 하반기 Real-World Protection Test에서는 MSE 이상의 성능과 MSE보다 적은 오진율로 ADVANCED+ 등급을 받았다.[8] 그러나 각종 게임의 모드까지도 샌드박스에 올리므로 전체 화면 게임은 멈춰버린다. 심지어 블루스크린이 뜬 사례도 있다.[9] 원래 샌드박스를 수술대라고 부르려 했으나 섬뜩해서 취소했다고 한다. 출처는 어베스트 인터넷 시큐리티 버전.[10] 원래 꽤나 무거운 편이었으나 계속된 개선 패치를 통해 많이 가벼운 편이 되었다.[11] 사실 다른 백신도 게임메이커로 제작한 게임은 일단 의심하고 본다.[12] 사실 이건 의도적인 난타이기도 하지만, 백신 자체의 기술력 문제도 있다. 점유율이 조금 낮을 뿐이지 완전히 비주류는 아닌 백신들이 많은데, 이들은 어베스트나 V3 등이 당하는 패턴에 거의 당하지 않기 때문.[13] 윈도우 10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유휴 시간에 업데이트, 조각 모음 등의 작업을 하는데(TiWorker.exe, SrTasks.exe) 이게 어베스트랑 겹치면 그대로 프리즈가 발생하기도 한다. 구글의 software_reporter_tool.exe(컴퓨터의 실행 파일들을 검사해 크롬과의 충돌 여부를 검사해 구글 측에 전송한다.)도 마찬가지로 어베스트와 병용 시 프리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14] 아예 부팅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윈도우가 손상된다고 한다![15] Avast의 확장 프로그램은 백신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백신과 연동을 하지만 서버와의 통신 역시 계속 진행한다.[16] 어떤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의 값으로 변환하여 원본 데이터에 도달할 수 없도록 만든 값[17] 이 사운드는 여성 성우 버전이 기본값이었으나, 본인이 원하는 다른 음성으로 교체가 가능했다.[18] 상자, 가슴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