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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인 남성 스트리머. "Taiwan No. 1" 이란 말을 유포시킨 장본인.이후 이 단어가 동시기[2]에 발생된 쯔위 국기 논란 및 중국인 도발의 밈 식으로 다른 유튜버로까지 확산되자 대만의 51채널에서는 당사자 인터뷰에 이어 해당 현상을 다룰 정도로 대만이나 반중 방면으로 유명인이 되었다. 게다가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각종 언론을 탄 것은 물론 대만에 초청되어 팬 사인회까지도 열렸다.
스트리밍 중 중국인 게이머에게 'China No.19'이라고 언급한 영상이 나오는데, 2020년대 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와 본인이 무심코 뱉은 19라는 숫자가 절묘하게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이를 두고 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Angrypug가 예언가가 아닌가 하고 놀라워하는 목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