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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8:34:45

ASH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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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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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00> ASH ISLAND
애쉬 아일랜드
파일:애쉬아일랜드_프로필.jpg
본명 윤진영(尹辰映, Yun Jin-young)
출생 1999년 8월 11일 ([age(1999-08-11)]세)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관 칠원 윤씨[1]
신체 174cm, 59kg
가족 부모님, 남동생[2]
배우자 챤미나(2024년 결혼 ~ 현재)
(2024년생[3])
반려견 배추, 페럿 후추
학력 반안중학교 (졸업)
부산용인고등학교 (졸업)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 중퇴)
데뷔 2018년 11월 12일 싱글 1집
How R U

(데뷔일로부터 [dday(2018-11-11)]일, [age(2018-11-11)]주년)
레이블 MiDNiGHT Record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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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크루 PABLO MU2IK
별명 잿빛섬, 피죤 아일랜드, 갱무새[5], 애비 아일랜드[6], 앰비견
MBTI INFJ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7]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8]

1. 개요2. 생애3. 음반4. 방송 활동5. 평가6. 수상 경력7. 여담

[clearfix]

1. 개요

Hi my name is ASH and sometimes people call me gang
BITION WAY
대한민국래퍼, 싱어송라이터.

2. 생애

고등래퍼2에 참가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2018년 11월 21일 앰비션 뮤직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 #

원래 예명은 'Clloud'였으나, 앰비션 뮤직에 입단하며 'ASH ISLAND'로 변경했다.[9] 당초 떠오른 ASH라는 단어에 빈지노가 ISLAND라는 단어를 추천하며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직역하면 잿빛 섬. 본래 ASH에는 딱히 의미가 없었지만 차후 Alone Sad Hopeless라는 의미가 붙게되었다. 참고로 더콰이엇은 너무 길다며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듯하다. 더콰이엇이 추천한 이름은 본명 그대로인 윤진영이었다고.

앰비션 입단 계기는 고등래퍼2 TOP5 음원인 'mi color'. 해당 곡에 사용된 비트가 Dok2의 것이었고, 이 곡의 디렉팅 때문에 녹음 현장을 방문한 메익센스가 녹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애쉬 아일랜드의 랩에 꽂혔다고 한다. 이후 메익센스가 더콰이엇에게[10] 랩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애[11]가 이정도면 잠재력이 엄청난거라고 적극 추천하며 영입이 추진되었고, 이후 일사천리로 계약이 성사. 그 당시 앰비션 뮤직이 해쉬스완, 창모, 김효은 3인 체제를 긴 시간 유지하고 있어서 입단하는 것이 부담되었으나 자신의 음악적인 성장을 위해 입단을 결심.

2024년 7월 7일에, 챤미나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리며 계약 종료에 의한 앰비션 뮤직 탈퇴를 알렸다.#[12] 앰비션 뮤직이 멤버 변동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레이블임을 감안하면 힙합이 아닌 다른 장르로 전환[13]을 도모하고 있거나, 아예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옮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당장 2024년 워터밤에 서는 무대만 해도, 절반은 일본 워터밤 무대를 선다. 다만 나중에 레이블을 세운 것을 보면, 그동안 개인 독립 레이블을 세우고 싶었던 마음도 한 몫한 듯하다.[14]

3. 음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SH ISLAND/음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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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송 활동

4.1. 고등래퍼 2

최종 4위를 하며 본인의 이름을 알리게 된 첫번째 계기가 된다. Clloud 시절 참가했다.
방영 전
지원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결과는 합격. 많은 지원자들이 가장 기대되는 참가자로 뽑았다.
노란머리 watt up


1회
3학년 첫 만남에서 3학년 래퍼들한테 지원영상을 많이 봤다는 소리를 들었다. 1학년 래퍼 중에서도 그를 리스펙하는 래퍼가 있었다.
고민 안 해 고민할 time에 고민을 담네 조그만 방에 종이 한 장에 올린 그 담에 고민을 말해 저기로 나아갈 수 있을까?



3학년 싸이퍼에서 에미넴Lose Yourself가 비트로 나왔다. 유명한 곡의 비트일수록 원곡이 겹쳐 들리며 평가에 무의식적으로 반영되기 마련이기에 불리한데, lose yourself는 힙합을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모를리 없는 곡인데다가 하필이면 원곡자가 에미넴. 멘토인 산이마저 "저 비트엔 나도 못해"라며 질색할 정도. 마이크를 잡았다가도 놓을 정도로 다들 기피하는 가운데 당당히 마이크를 잡고 김하온을 잇는 레전드 싸이퍼 무대를 만들었다. 여러 종류의 효과음과 공격적인 플로우, 재치있는 가사 등 결코 지루할 틈이 없는 흡입력있는 랩을 선보였다.
2회
가사 실수를 했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173점을 받으면서 배연서, 오담률에 이어 3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과연 진짜 실수로 가사를 절은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무대 전 본인이 직접 곡 해설을 하는 장면에서의 "걸음이 느릴수도 있고, 실수도 있을수도 있는데 잘해가는 걸 보여줄 거라는 걸 (가사에)담았습니다" 라는 곡 소개, 휘민이 언급했던 것 처럼 가사를 절고 다시 랩에 들어가기 전 타이밍에 정확히 찍혀 나온 '멘붕'이라는 더블링, "실수를 해버려 no doubt", "그러다가 가끔 발 절어", "또또 이게 뭐라고 절어, 그건 뭐 그럴수있어 알아둬" 와 같은 가사 등등 모든것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오히려 실수를 함으로써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낸 것. 실수한 부분의 가사는 이후 이승화와 함께 한 '흔들리며 피는 꽃' 벌스에 등장한다.

4회
오담률-배연서 / 윤진영-이승화로 결성되었다.
윤진영-이승화는 '흔들리며 피는 꽃'으로 조원우-김근수랑 붙었는데 59: 41로 정말 아쉽게 졌다.
5회
이승화가 탈락하면서 윤진영은 살아남게 되었다. 2차 팀 배틀에서 배연서와 팀을 이루어 464점으로 세미 파이널 진출. 관객투표 300점 만점 중 294점으로 전체 관객 투표점수 1위를 차지했다.
7회
세미 파이널에서 보이비의 night vibe를 리메이크한 윤진영만의 night vibe로 402점을 받으며 5위로 파이널 진출.
투표마감 20초 카운트가 들어갈 때 322점으로 336점을 받은 배연서와 358점을 받은 윤병호에 비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최종 결과에서 396점을 받은 윤병호를 6점차로 이기고 극적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매일 밤에 돌려감어 tape 오늘 밤도 그렇겠지 달에 구름 가려 그걸 봐 멍때려 실없게 일어나니 저녁때 오늘도 해가 없네 추억은 아니고 일상이 되어버린 the day

8회
마이크를 잡았지 1년 전까진 뭣도 아니던 애 이제는 보란 듯이 저 위를 노려 상상도 못하던 game
알아보기나 해 바로 너네들의 몇 배를 걸어왔는지 딴 판이지 더는 말은 말어 쟤네와는 다른 발음 많이 다르게 뱉어 알아놔

파이널에 진출하여 지구인과 함께 'YAHO(야호)'라는 곡을 선보였다. 지구인 특유의 하이톤과 시그니처 사운드와 윤진영의 톤이 잘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랩과 비트가 끝난 뒤에 곧바로 아카펠라 랩을 선보였지만, 이는 엠넷 측의 실수로 인해 비트가 끝나면서 카운트다운도 같이 끝나게 되어 이 때는 이미 투표가 마감된 후였다. 결국 뛰어나고 탄탄한 랩 실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4등이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4.2. SHOW ME THE MONEY 10





4.3. SHOW ME THE MONEY 11



NSW yoon의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작년보다는 라이브는 좋았지만 살짝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5. 평가

1집 ASH 이후의 애쉬 아일랜드는 FL1P 이후의 식케이 이후의 씨잼과 함께 한국힙합에 이모 랩이라는 장르를 널리 퍼뜨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나머지 둘에 비해서 애쉬는 어린 나이이며 음악을 오래 하지 않은만큼 가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점이 존재하기에 이에 있어서 몇몇 비판점이 있다.
hi my name is ASH and sometimes people call me gang[16]
'BITION WAY'

가사적으로는 문법적으로 어색한 영어문장과 과도한 한영혼용이 주된 비판점이다. 1집 ASH 전후로, 특히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인 Paranoid[17]에서는 편집증 환자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세련되고 몰입감 있게 가사에 녹여내면서 당시 가사적인 부분에서 파격적이라는 평까지 받았지만, 그 이후로는 그만큼 신선한 주제에서 가사를 쓰지 못하면서 약점인 영어문장과 한영혼용이 돋보이게 되었다. 특히 AMBITION MUSIK의 단체곡인 BITION WAY와 2집의 선공개 싱글인 Error가 이 부분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받는다.
어딘가 들어본 듯한 이 Melody
'멜로디'

또한 2집 ISLAND를 전후로 포스트 말론을 위시한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대한 레퍼런스가 과도하게 들어갔다는 점에서 비판점이 있다. 이는 2집의 선공개 싱글인 Error부터 부각된 비판점으로, 애쉬와 비슷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는 아티스트로 해외에는 Juice WRLD[18], The Kid LAROI 등이, 국내에는 Sik-K 등이 있다. Sik-K의 경우 각각 2017년, 2018년에 발매한 EP인 H.A.L.F, TRAPART 등에서 트래비스 스캇에 대한 레퍼런스가 과도하게 들어갔다는 점에서 스타일이 바뀐 현재 시점까지도 지속적으로 '트래비스 쑥갓' 등의 불명예적인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데, 애쉬 아일랜드 또한 이러한 비판에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겠냐는 것이 주된 비판점이다. 특히 2집에서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애쉬의 말에도 불구하고 1집에 비해 음악적으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이러한 비판이 거세지기도 했다.

위의 과도한 레퍼런스와 맞물려서 2집을 기점으로 자가복제의 빈도가 너무 높아졌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

본인도 잘 알고 있었는지 2021년 7월 9일, 싱글 곡인 잡아줄게를 공개했는데 과도한 한영혼용이 아닌 적절한 한영혼용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잘 살렸으나...

최근에 용용 RED STATION 라이브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나와 피쳐링 곡과 본인 곡인 잡아줄게를 불렀는데, 특히 본인곡인 잡아줄게에서 호흡이 불안정해서 AR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많았고, 이로 인해 음원은 좋지만 라이브는 별로인 식케이 루트를 타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생겼다.

드라마 크라임 퍼즐의 ost 싱글 “독”에서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다. 일단 최근 내고 있는 곡이 모두 훅-벌스-훅-벌스-훅으로 비슷한 전개방식을 하고 있고, 노래의 멜로디와 분위기가 새롭지 않고 익숙한 느낌이 들어 질린다는 것이다. 또 역시 언제나 지적 되었던 자기복제가 이번에 정점을 찍었다. 멜론 반응에선 몇몇의 팬들 마저 이젠 질린다, 새로운것을 할 차례다, 매번 곡이 똑같다. 등 비판을 하고 있다.[19]

라이브 평가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린다. 오토튠을 이용해 라이브를 할 때에는 정말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는 편이지만 오토튠발이라는 비판도 듣는다. 허나 오토튠도 기본적으로 실력이 되어 있어야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여러번 증명됐기에 크게 비판을 받진 않는다. 하지만 오토튠을 빼고 라이브를 할 때 정말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애쉬 아일랜드 특유의 좋은 음색이 오토튠이 없어 잘 드러나기에 더 듣기 좋다는 사람도 많은 반면, 고음 부분을 잘 소화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많이 존재한다. 애초에 튠을 이용해 고음을 지른 노래인데 튠을 안끼고 부르는건 한계가 있는 법이다. 다른 래퍼들과 라이브 실력이 비교되곤 하는데, 이것은 아예 음악 스타일 자체가 애쉬가 훨씬 고난도 고음을 지르는 것이 많고 거기에 주로 템포까지 빠른 음악을 하기에 어쩔 수 없다. 그 외에 잔잔한 곡들에선 라이브를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하는 편으로, 호평을 받는 편이다.

6. 수상 경력

7. 여담



[1] 44세 흠(欽) 진(鎭) 항렬이나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2] 인스타 스토리에 "하나 밖에 없는 내 동생 성년의 날🖤" 이라고 올린 것을 보아 동생이 한 명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1년 기준 성인이 된 듯하다.[3] 출산 소식은 2024년 11월 1일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지만 아이는 지난날 무사히 태어났다고 챤미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알렸으며, 태어난 날짜는 공개 되지 않았다.[4] 2024년 7월 7일부로 AMBITION MUSIK과의 계약 종료 후 바로 다음날 설립한 1인 레이블.[5] '갱' 을 많이 사용하여 생긴 별명.[6] 배우자 챤미나와 임신 사실을 발표하며 생긴 별명.[7] 고등래퍼2 1화 방송 후, 피쳐링 곡 1개를 제외한 모든 곡을 비공개로 바꿨다. 그러다가 그 이후 Juice WRLD 추모곡 'Beautiful (feat. Skinny Brown) (Prod. TOIL)'이라는 노래를 올렸다.[8]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만들었다고 하며, 현재는 재정비로 영상을 모두 내렸다.[9] 클라우드를 검색하면 자신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먼저 나온 게 화근이었다고.[10] 더콰이엇은 당시 고등래퍼를 딱히 챙겨보지 않았던 모양이다.[11] 고2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으니까 당시 랩을 한지 1년 정도 된 시점이었다.[12] 역대 고등래퍼 시리즈의 출연자들 중에서는 최초로 기혼자가 되며, 동시에 유부남이 된다.[13] 애초에 애쉬가 주로하는 이모 랩 장르 자체가 록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은 장르고, 큰 틀에서는 힙합이지만 자세하게 들어갔을때 랩만을 뱉는 완전한 힙합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데다가 이후 점차 록 음악과 팝 성향에 가까운 음반을 발매했다.[14] 같이 한솥밥을 먹었던 창모 역시, 레이블을 세우기 위해서 앰비션 뮤직을 나갈 수도 있다는 떡밥을 남겨두었다.[15] 만약 제안을 받았다면 최연소 프로듀서와 함께 경력 논란이 있었겠지만, 염따보단 나을 것 같다는 평이다.[16] 이 가사 마저도 Jessie Reyez & 6LACK의 Imported 라는 곡의 'Hi my name is 6LACK and sometimes people call me SIX-LACK' 이라는 가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17] 훅에서 "I'm livin' in a fuckin' paranoid"라는 가사가 등장하는데 'paranoid'는 형용사지, 명사가 아니다. 명사로 쓰일 때는 편집증 환자라는 뜻만 있다. 따라서 paranoia라고 써야 맞다.[18] 특히 애쉬의 싱글 Empty head는 왠지 Juice WRLD의 제 2집 Death Race For Love의 empty를 떠오르게 한다. 특히 코러스 부분에서 비교하면 I'm drownin' wit ma empty head, yeah ay I feel like empty head, uh Empty, I feel so goddamn empty 상당히 유사하다.[19] 대표적으로 그가 존경하는 Juice WRLD는 훅-벌스-훅-벌스-훅으로 비슷한 전개방식으로 매번은 하지 않고 게다가 이모 랩만 하는 게 아니라 멈블 랩을 하기 때문에 자기복제가 심하다는 비판을 하지 않는다.[20] 사실 잘 못 마시는 것도 아니다. 본인의 주량이 소주 기준으로 3병이 된다고 <딩고X한요한> 채널에서 밝힐 적이 있다.[21] 종은 비숑[22] 눈이 초롱초롱해서 초롱이.[23] 고등래퍼2 1화에서도 김세령이 나눠준 킨더 초콜릿을 좋아하는 거라고 말하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나왔다.[24] 일리네어앰비션은 입단하는 아티스트에게 롤렉스를 맞춰 줬었다. AOMG하이어뮤직의 벤볼러 목걸이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25] 남성 솔로 2위[26] 다만 1집 이후 자가 복제에 대한 비판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하는 것과 자가 복제는 한 끗 차이이며, 이를 판단하는 것은 결국 리스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27] 방송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그냥 카메라에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오는 말인 모양. 사실 딩고 촬영 당시도 방송에 대한 부담이 많았으나, 이쪽은 본인 생각보다 즐겁게 촬영했다고 한다.[28] 본인이 음원 수익을 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클라우드에 올린 것이다.[29] 거의 1시간안에는 완판난다.[30] 콜라는 무조건 코카콜라라고 한다.[31] 애석하게도 이 둘의 조합은 건강에 썩 좋지 않다.[32] 한강갱: 'ay 간장게장 is better than lobsters', A STAR IS BORN: '근데 간장게장 is better than 랍스타'[33] 그리고 람보르기니 우루스, 아반떼 N의 오너이기도 하다.[34] 만약 됐으면 역대 최연소 프로듀서였을 것이다.[35] 이날 애쉬 아일랜드는 One More Night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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