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같애 불이 꺼진 담배 where is ma fuckin valhalla 천장은 우리 방패 매일 아름답게 불에 타며 빛이 나길 바래 valhalla valhalla valhalla
여기는 우리 사하라 몸을 묻었지 한가운데 에 꽂은 창과 흔적 이란 피바다 이 몸이 전부 다할 때 이곳이 아름답게 오늘은 내 모든 걸 바쳐 싸우리 죽을 때까지 남겨 내 감정, 이 가슴의 한 오늘 내가 죽어도 내 목소리 하나 만은 딱 한 사람만의 귀나 마음에 머물 수만 있다면 나 칼을 잡아 달이 떠올라질 때까지 싸워 이곳에 혼자 남아 외롭지 아니 할까 떠 있는 달을 봐 오늘도 방은 밝아 나 딱 하나의 바람 이 방의 불을 꺼도 빛이 나길 valhalla
아지랑이 같애 불이 꺼진 담배 where is ma fuckin valhalla 천장은 우리 방패 매일 아름답게 불에 타며 빛이 나길 바래 valhalla valhalla valhalla
Bitch im a soldier 내 무긴 phone 총알을 장전 매번 적어내려 내 bullet, Fuck you 여긴 모두 적 뿐인 valhalla you know 여긴 마치 전쟁터 난 피를 뿌려 모니터에 다시 올 땐 내게 추억으로 남아 이제 여기는 valhalla 나뿐이 멈춰있는 공터는 아마 예전과 같아 내 길은 정상 내려다보겠지 나의 발자국과 남은 사람 보여 like butterfly 난 걸어가 혼자 어디론가로 난 햇살은 나를 밝혀 밤새 걸었던 나에게 비춰주는 보상 그곳을 모름 닥쳐 난 피 흘리고 다쳐가며 더 싸웠고 난 돌아갈게 나를 봐
아지랑이 같애 불이 꺼진 담배 where is ma fuckin valhalla 천장은 우리 방패 매일 아름답게 불에 타며 빛이 나길 바래 valhalla valhalla valhalla
Still living in Valhalla from 1llibition 여의도 Asgard 여긴 영원히 젊지 밤마다 포도색으로 만들어 BombaySapphire Yeah that’s our primetime iPod made quiet night 너의 질문엔 나의 새벽이 답하지 너흰 될 수 없거든 Hans Landa 마차를 타 새벽 색의 카레라 월계관을 짜 전부터 바래왔지 난 환상 따위엔 일말의 관심도 없지 그 노이만이 날 valhalla로 바래다줘 Yeah God blessin’ 은잔은 손목에 I did it Yeah Bitch I’m with it 아직 부족하지 so I need it I need it I need it More and more 빛나야 해 늦은 오후에도 이 궁전 안의 거울에서 어떤 바보들은 여우 됐어 여긴 내다 버리네 난 포도주를 거기다 뿌리겠지 I’m in Valhalla 천장뿐이던 내 과거까지 비추네 샹들리에
아지랑이 같애 불이 꺼진 담배 where is ma fuckin valhalla 천장은 우리 방패 매일 아름답게 불에 타며 빛이 나길 바래 valhalla valhalla Valhalla
I can see the stars shinin when I wake up 그래 내가 원하던 별이 됐어 매일 밤 내 눈앞에 환히 빛을 냈던 넌 빛이 나지 않아 when u wash the make up woh 난 아름답지 않아 매일 마다 빨간 피가 묻어 손바닥엔 깨져버린 유리 조각과 내 꿈들이 밟혀있어 I'm the star what the fuck is your decision 별이 되는 거 말고 답은 없지 원한 거라 바로 알겠지 넌 reason 별이 됐단 거 말고 답은 역시 all i wanted love 감정 까먹어 반복 난 또 쳐웃어 이게 원한 거야 한번 다시 물어 다 몰랐더라면 차라리 더 편할 거야 달빛 on head like spotlight 그럴 거란 환상 꿈속에 생각은 꼭 아름답진 않아 다들 알어 밤이 오듯 아침은 밝아 허나 아침이 오듯이 밤이 또 찾아와 I can see the stars shinin when I wake up 그래 내가 원하던 별이 됐어 매일 밤 내 눈앞에 환히 빛을 냈던 넌 빛이 나지 않아 when u wash the make up woh 난 아름답지 않아 매일 마다 빨간 피가 묻어 손바닥엔 깨져버린 유리 조각과 내 꿈들이 밟혀있어 I'm the star 달빛을 받아 방금 비워낸 잔에 마시려 하나 입은 허무를 담네 영문을 몰라 달빛은 달꺼라 내 무의식이 말했었는데 난 살을 찢어 고통은 느껴지는데 Oh my 다시 또 고통이 울부짖는데 절대 안 믿겨 이것이 현실이라는 게 그대는 이뻐 하지만 우아하진 않은 것 같애 Ay lady we can fuck but 우린 나눌 수 없네 그 사랑이라는 것 무대에서 웃지만 안으론 울어대 나의 공간을 울리는 문장은 나 술 원해 Hey I’m a fuckin star so bright 살아 rockstar life 검은 밤 속 나는 그저 달릴 뿐 내게 유성이라 이름 붙여 환상을 찾아 헤매던 내 끝은 그저 파멸뿐 I can see the stars shinin when I wake up 그래 내가 원하던 별이 됐어 매일 밤 내 눈앞에 환히 빛을 냈던 넌 빛이 나지 않아 when u wash the make up woh 난 아름답지 않아 매일 마다 빨간 피가 묻어 손바닥엔 깨져버린 유리 조각과 내 꿈들이 밟혀있어 I'm the star
너무 어려 너가 아직은 많이 몰라 겁이 나 my all night fall in depression like 너무 어려 넌 아직은 많이 몰라 겁이 난대도 울다 보니 forgot u forgot u forgot u forgot 울다 보니 forgot u forgot u forgot u forgot 울다 보니 forgot 울어 잠겼다 풀어 밤낮이 반복 빨리 감어 나를 매번 since i was 아무것도 모를 때로 벙쪄 방에 가둬놓은 채로 아직 많이 모르나 봐 겁이나 내일 매일 목소린 날 때려 상처가 심해가 나를 봐 비참하게 몰아 방구석에는 많은 virus가 더 쌓여 가지 dyin' maybe im dyin' 아마 다 잊어가는 중야 아마도 그저 울다가 기억까지도 아마도 나도 너무 어려 너가 아직은 많이 몰라 겁이 나 my all night fall in depression like 너무 어려 넌 아직은 많이 몰라 겁이 난대도 울다 보니 forgot u forgot u forgot u forgot 울다 보니 forgot u forgot u forgot u forgot 울다 보니 forgot 나도 잘 몰라 이런 거는 여자 없다고 우는 거는 못해 힘든 척은 약을 먹고 또 불을 꺼 겁이 나지만 its okay 더 이상 나도 i dont care 우린 어려서 일없데 떠나는 나를 understand me 가 더 어릴 때로 넌 너의 자신대로 돌아가 돌아가되 날 잊지마 원해 다시 그때로 될 수 없어 그대로는 또 난 울다 보니 Forgot you you you 울다 보니 Forgot you you you 울다 보니 Forgot 너무 어려 너가 아직은 많이 몰라 겁이 나 my all night fall in depression like 너무 어려 넌 아직은 많이 몰라 겁이 난대도 울다 보니 forgot u forgot u forgot u forgot 울다 보니 forgot u forgot u forgot u forgot 울다 보니 forgot
오늘은 나를 찾지 마 yeah 억지로 나를 가둬 이곳은 너무 차가워 방안에 앉아 갇혀 i feel like 잠수함 i feel like 잠수함 yeah i feel like 잠수함 나는 잠수함 오늘은 나를 찾지 마 yeah 억지로 나를 놔둬 이곳은 너무 차가워 방안에 혼자 가라앉아 잠수함 i feel like 잠수함 yeah i feel like 잠수함 나는 잠수함 오랜만이야 how r u 나는 question mark 안에 how bout u 내가 나를 잊어가 im on fuckin drunken drive 몰라 어딘지 oh my who the fuck r u 해는 뜨는 중인데 나는 배고파 생각이 나 우리 엄마가 아침에 해주는 밥상 but 난 이렇게 죽어가 난 이렇게 죽어가 거울로 내 눈도 못 봐 편해 차라리 혼자 yeah i feel like 잠수함 잠수함 잠수함 잠수함 yeah i feel like 잠수함 오늘은 나를 찾지 마 yeah 억지로 나를 가둬 이곳은 너무 차가워 방안에 앉아 갇혀 i feel like 잠수함 i feel like 잠수함 yeah i feel like 잠수함 나는 잠수함 오늘은 나를 찾지 마 yeah 억지로 나를 놔둬 이곳은 너무 차가워 방안에 혼자 가라앉아 잠수함 i feel like 잠수함 yeah i feel like 잠수함 나는 잠수함 Countin’ up my dollars Countin’ up my commas I don’t fuck with numbers Round it up to hunnids Never liked school cuz they dropped me non stop Now my drums drop like my grades When I chop Fallin in deep Puffin’ up heat Grindin for weeks I don’t do sleep I sense all them mufuckers tryna get at me But homie i don’t really know u what u see in me Just a part of ur imagination tryna be On to something tellin’ u stuff u ain’t never seen nah Wake the fuck up U a stuck up Wastin my luck I don’t do luck Roof top Drop top Goin up like non stop Cuz I’m rockin’ all these moves so I don’t really got time Im a fuckin’ shark Bitch i never park Ima do my part Singin’ notes my art Thinkin’ bout my motion dive Never fuck with noisy types Overthinkin bout my life Cuz im a person in disguise
yeah question mark 머리 뒤에다 띄워 난 이 혼란에 겁 allergy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다시 돌아 fuck yeah im in circle but 아닌 척 잠에 못 들어 하루 종일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또 나가리 fuck yeah question mark 머리 뒤에다 띄워 난 이 혼란에 겁 allergy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다시 돌아 fuck yeah im in circle but 아닌 척 잠에 못 들어 하루 종일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또 나가리 fuck 또 나가리 fuck 뭐가 뭔지 몰라 yeah 어제도 잠을 못 잤네 일어나 공기도 탁해 뭐 땜이겠어 뻔해 뭐 담배 정말 난 정답에 목메도 매일 똑같애 밖에는 죄다 liar 내 방안에 빛도 slience 어디로 가 는지는 몰라 그래도 이길 마지막에는 마침표가 내 기분이 좆같애도 난 원안에 살어 이걸 적어 그래 fuckin 예술가 빡치는 moment 닥치고 workin 밤에는 울어도 내 탓이지 그래 난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가네 또 question mark yeah question mark 머리 뒤에다 띄워 난 이 혼란에 겁 allergy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다시 돌아 fuck yeah im in circle but 아닌 척 잠에 못 들어 하루 종일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또 나가리 fuck yeah question mark 머리 뒤에다 띄워 난 이 혼란에 겁 allergy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다시 돌아 fuck yeah im in circle but 아닌 척 잠에 못 들어 하루 종일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또 나가리 fuck 난 계속 모른척하고 달릴래 미래 따위 don't look back 어차피 성공이 정해진 것처럼 다시 목표로 급행 이유 없이 탓을 하던 그때 돌아갈 일 없게끔 말야 절대 존중해 줄래 내 선택 가끔은 다시 또 무너질거란 걸 알지만 멈출 일 없단 걸 나보다 너가 더 잘알잖어 아직은 멀었지만 난 여기까지 왔는 걸 위로가 되고싶어 지워버린 뒤에 내 물음표 안심한 니 표정 보고싶어 난 작은 도움이 되고싶어 약속해 무너질 일 없단 걸 배달원은 시비조 메뉴는 좀 비리고 번호인 줄 알았던 그녀의 대답도 스도쿠 또 괜히 일이 꼬여 또 괜히 일이 꼬여 문제는 여전히 오늘은 내일의 미리 보기 흘러가 비슷하게 신박한 건 너의 뻔한 미움밖에 사실 나도 걔넬 증오하지 뒤졌으면 한다고 세상이 아름답다 했어 난 음 좆까 인스타그램 I don’t wanna get pain I don’t wanna get pain 상처를 봐준다며아예 발가벗겨 보려해 우선 믿기 시작하면 전부 다 편할거래 불편하다 말해야 되는거 조차 불편한데 이런 질문들은 모여 토성의 고리가 됐지 근데 토성은 고리 덕에 아름다운거 같애 그래 더 멀리서 봐 내 혼란이 가치를 갖게 So what’s next yeah question mark 머리 뒤에다 띄워 난 이 혼란에 겁 allergy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다시 돌아 fuck yeah im in circle but 아닌 척 잠에 못 들어 하루 종일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또 나가리 fuck yeah question mark 머리 뒤에다 띄워 난 이 혼란에 겁 allergy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다시 돌아 fuck yeah im in circle but 아닌 척 잠에 못 들어 하루 종일 오늘은 뭐가 날 기다려 내일이면 또 나가리 fuck
Im alone and sad u fuck ma world I wont lie i fuckin loved u girl Plz dont leave me alone But you are gone and im fallin' down 너는 갔고 나는 남아 혼자 이 자리에서 기다려 니 연락 꽤 오래됐지 its been a long time 너에겐 아닐까 봐 그게 겁나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만 남은 자리에 나만 홀로 싸워 떠난 너와 이젠 더는 못 본다는 사실 하나와 아픔만이 겁을 줘 밤마다 떠올라 니가 싫어하던 것 니가 싫어하던 말투 또 싫어하던 모든 게 다 빌어먹을 나였지 만 이젠 다 고쳤어 니가 원하던 거 돌아오길 바래도 넌 없어 i said forgot u 밤마다 나를 잊어가는 기분이란 뜻이였지 yeah fuck i do wont lie to u 이젠 넌 옆에 없어 진짜로 잊을 시간이니 forgot u Im alone and sad u fuck ma world I wont lie i fuckin loved u girl Plz dont leave me alone But you are gone and im fallin' down fall fall fall fall fall fall Im alone and sad u fuck ma world I wont lie i fuckin loved u girl
How r u im bad 난 못 들어 잠에 창문으로 담배 연기를 내뱉어 밤에 참 우울해 당시엔 어젯밤의 Nightmare 또 울며 깰까 해서 오늘 잠은 글렀네 하루 종일 텅 빈 거리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그 발을 쫓네 가로등 밑 그림자가 나의 손을 잡을 때쯤 말을 건네 빨간 피가 손에 무슨 일이 있었냬 잘 모르겠어 왜 라 하며 눈물 훔쳐대 날 위로하는 척 지도 눈물 훔쳐 그딴 건 필요 없어 그런 말은 진절머리 나도 모르는 내 아픈 얘길 해 악마 놈이 재밌어? 씨발 이게 더 아파 니 아는 척이 덕분에 내 꿈의 반은 아픈 기억을 떠올려 더 춥기 전에 빨리 나가길 바래 악몽을 제발 없애줘 그놈들과 내 아픈 기억 내일 이 악몽을 깰 때쯤에도 난 눈물 흘려 How r u im bad 난 여전히 잠에 못 들겠어 입김 시린 연길 뱉어 방에 참 우울해 봤지 오늘 밤도 Nightmare 또 울며 깼지 내일 밤도 잠은 글렀네
4.1.2. Oh My! (Feat. Skinny Brown & ZENE THE ZILLA)
[ASH]는 그가 레이블 합류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EP다. 데뷔작인만큼 그가 추구하는 음악이 무엇인지를 엿볼 수 있다. 바로 이모 랩(Emo Rap)이다. 2010년대 후반 고 XXXTENTACION 등에 의해 트렌드로 떠오른 이모 랩은 최근 국내에서도 종종 시도되는 장르다. 이모코어(Emocore)로 대표되는 록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껴안은 어두운 무드의 프로덕션과 우울, 불안감, 공허함, 약물 과용, 자살 기도 등의 소재를 다룬 가사가 특징이다. 애쉬는 본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모 랩으로 가득 채웠다.황두하 평론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