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R-15 계열 에어소프트건 관련 항목미군 제식인 M16계열이나 M4계열을 포함 각종 민수용 커스텀 모델까지 합하면 사실상 거의 모든 에어소프트건 업체가 최소 1종 이상은 제작해 내놓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그 범위가 광범위하다. 에어코킹과 가스블로우백 모델및 전동건등 작동방식도 거의 모든종류로 출시되어 있다.
2. 발매한 회사들
2.1. 한국 회사
2.1.1. 토이스타
- 토이스타 M4A1 : 토이스타를 알린 제품이자 토이스타가 발전하게 해준 제품.
현재는 20세용 모델인 M4A1 Final Version과, 14세용 모델[1]로 나뉜다. 탄피배출형 출시와 동시에, 단종되었다.
- 토이스타 M16A2 : 돌격소총 버전과 스나이퍼 타입이 있는데 돌격버전은 20세용으로 발매되었고 스나버전은 14세용으로 발매되었다. 호평이 높았지만 2016년 토이스타에서 A3를 발매하자 20세용은 단종되고 14세용은 지금도 생산중이다.
- 토이스타 M16A4 : 미 해병대가 운용중인 M16A4가 RIS가 장착된 채로 출시되었다. 각인이 M16A2로 되어있는데, 제작비 절감을 위해선지 A2의 몸통을 재활용했다. M16A3의 출시로 단종되었다.
- 토이스타 M16A3 : 2017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M4 비슷하게 가스활대가 추가되었다. 다만 내구도가 안좋다는 말이 있다. M16A4의 RIS를 장착하여 M16A4로 사용 가능하다.
2.1.2. 아카데미과학
- M16A1 : 초기에는 LS 구조를 카피하여 조립식으로 발매하였고 90년대 이후부터 도쿄마루이 형식과 LS 방식의 혼합으로 구조를 변경, 완성형을 발매하게 된다. 조립형은 2008년에 단종되고 완성형만 발매된다. 전동 버전도 출시 했었는데 구형 구조에 플라스틱 바디,독자규격의 기어부품과 홉업챔버를 사용해서 반응은 영 좋지 못했다. 홉업의 효율이 엄청 떨어지는건 덤. 2019년에 들어 탄창이 바뀌었는데 기존 노멀탄창이 일반 짤짤이 탄창으로 개량되었으며[2] 총신이 플라스틱으로 변경 되었다.
- M4A1: 초기에는 실총 분해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발매 되었는데 토이스타, 모니카에 비해서 가장 늦게 출시된데다가 외형이나 성능 면에서 두 회사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지는 바람에 반응이 시원치 않았다. 이 때문에 후속작인 키티캣이 묻히게 된다. 이후 세미전동이 발매되어 에어코킹 모델이 단종되었다. 2009년에 에어코킹 모델이 다시 출시되었으나... 세미전동 외피를 사용해서 충공깽을 선사했다. 20세용 전동도 출시했었는데 초기 에어코킹과 같은 이유로 엄청 혹평을 들었다. 여러면에서 도쿄마루이 제품에 비해 구매할 메리트가 떨어져서 레어가 되었음에도 찾는 사람이 없다. 2019년 50주년으로 AKS74U와 골드 도색이 출시됐다.
- M4 패트리어트: 문단이 없는걸 보아서 창작이거나 마이너한 바리에이션 으로 보이는데... 조준을 해야 할 도트에 BB탄이, BB탄을 넣어야 할 탄창에 전지가, 전지가 있어야 할 스톡봉엔 나사구멍만이 있는 해괴하기 짝이없는 구조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 KITTY KAT(에어코킹): 팬서암즈의 단축형 모델을 재현하였다. 외형은 대체로 귀여웠으나 M4에서 터뜨린 병크와 같은 제품의 구조를 우려먹은 식상함 때문인지 초기형 M4와 함께 도매금으로 까인 안타까운 제품이다. 홉업 때문에 성능은 좋지 않았으나 귀여운 외형에 볼텍스 소염기가 인상깊은 모델이다.
- XM177E2 : 토이스타 M4A1이 발매되기 전에는 에어코킹 게임에도 주로 사용되었던 모델이다. 베트남전 고증하는 사람들이 먹고 죽을래도 못얻는 씨가 말라서 엄청 구하기 어려운 제품. 에어코킹 말고도 마루이 카피로 전동건 모델도 발매됐었다. 완성품 기준 초기형의 스톡봉이 메탈재질이지만 몸통 쪽 고정부가 약하여 자주 파손되곤 했었다. 이후 2004년 후반기에 해당 부분의 두께를 늘리고 스톡 고정용 볼트가 고정되는 부분을 좀 더 몸통쪽으로 넣어 개량하였다.
- M655 카빈: M16의 단축형 모델. 조립형 시리즈 중 하나다. 고정형 스톡 때문에 외관이 썰렁해 보이는 탓이였는지는 몰라도 XM177이나 M16 조립형에 비하면 인기가 없었다. 참고로, 실총의 원래 이름은 M655가 아니라 M651이다. M655는 M16A1의 소음 저격소총 모델이기 때문. 이 제품과 XM177E2 조립형 제품을 조합하면 M653을 만들 수 있다.
- AR-15: 구형 AR-15가 아닌 평범한 현대식 AR-15 돌격소총 형상의 에어소프트건이다. 전반적으론 BCM 사의 MCMR 카빈을 닮았다.
2.1.3. 모니카
- M4A1
2.1.4. 아크로모형
- M4A1
2.1.5. GBLS
- GDR-15
2017년 초에 M4A1 사양의 한정판이 발매되었다. 원가는 한화로 300만원에 육박했고, 그것도 국내에는 발매되지 못하고 해외 유통사를 통해 역수입되어 400만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해야 했다.
유투브 리뷰어들은 실총과 흡사한 조작감 등의 뛰어난 리얼리티, 신박한 구조를 장점으로 꼽고 있으나 높은 가격, 떨어지는 집탄성, 고증에 맞지않는 각인, 심각하게 높은 트리거압, 대부분 부품의 독자구조설계로 인한 호환성결여, 당연한 부분이지만 GBBR보다 떨어지는 반동 등이 지적받았다.
이후, 2017년 11월에 양산형을 런칭하였고 2018년 3월에 정식 출시되었다. 양산형들은 이전의 한정판에서 지적받았던 집탄과 트리거압을 개선하여 상당히 호평받는 중이다. 양산형의 외형은 군 사양이 아닌 미 민간 시장 커스텀 부품이 장착된 형태에 가깝다.
(엄밀히 말하자면 M4A1이 아니라 콜트의 특허가 풀린 AR-15 제품을 DAS 시스템을 사용해서 제작한 총이라고 해야함.)
(하단 2022년 출시 제품이 진짜 M4A1)
- M4A1
기존 GDR15와 다른 설계로 진행했다고 합니다.(USMC 주문사항으로 계획 되어 까다로운 개선 요구를 바탕으로 다르게 설계)
수치나 강도를 밀스펙 기준에 부합되게 한점이 큰 특징.
기존 GDR15와 차별되는 점
-리시버 알루미늄 7075 단조 & MIL-A-8265 Type3 Milspec 하드아노다이징 표면 처리
-기본 스틸 볼트 캐리어 탑재
-신 설계 기어박스(GBB AR에 가까운 두께)
-강화 하이토크 모터(2형식 롱타입 버전2 O타입 호환, 자사 피니언 기어 사용 필요)
-양손 사용이 가능한 Ambi type 셀렉터
-외장 일체 밀스펙 규격(바렐넛 ,스톡튜브, 더스트커버, 트리거가드, 노리쇠 강제 전진기 홀 등)
-배터리 스톡튜브 수납 - 슬림 타입 스톡 사용 제한 없음(MAGPUL CTR 스톡, LMT LE 스톡 등)
배터리는 XT-30 사이즈 고방전 11V 450MAH (500-600발 격발 가능) 튜브에 깔끔하게 수납이 가능.
용량이 부족할 경우 배터리 수납형 크레인 스톡을 사용하거나 스톡을 2단계 정도 펼친후 수납 가능함.
GDR-15와 호환 가능파트 파트 - 볼트캐리어 세트, 챔버부 파트, 버퍼 리테이너, 볼트캐쳐, 장전손잡이
2.2. 외국 회사
2.2.1. JAC
- JAC M16A1 Vietnam
- JAC M4 Desert Tan Custom
- JAC M655 "Barnes" Carbine
- JAC M16A1 Export
- JAC M16A1 DX
- JAC M16A2 DX
- JAC M16A2 Carbine LIMITED
- JAC M639 DX
- JAC M648 DX
- JAC Mk.18 Mod 0 Custom
2.2.2. MGC
2.2.3. VFC
- M4 카빈 A1/ SOPMOD 1, 2
- Mk.18 CQBR
- URG-I
- KAC SR-16(KAC SR-15의 파생으로 군/경용 완전자동 모델)
- BCM MCMR
- M16A1
- XM177 정확하게는 XM177E2(유탄발사기를 장착하기 위한 연장형)
- XM16E1
- M733
- Mk.12 SPR
2.2.4. WE
* M16A1* M16A3
* M4 Carbine(캐링핸들과 핸드가드가 기본적으로 장착 되어있음.)
* M4A1 RIS
* M4 Raptor
* KAC PDW
* 맥풀 ACR
* T65
* T91
* TXM177E2
* H&K HK416(888C, 888D)
2.2.5. GHK
2.2.6. KWA
2.2.7. KJW
2.2.8. E&C
2.2.9. 도쿄 마루이
- M16 VN
플라스틱 바디로 되어 있으며 권총손잡이가 요즘 전동건과 다르게 뚱뚱한 모습이다.[4] 초기 전동건 답게 노리쇠를 당겨도 배출구 덮개가 열리지 않는다 .
- M16A1
에어코킹 모델로 아카데미과학의 원본 제품인데 아카데미 과학과는 차이점이 많다. 아카데미 제품은 총목이 굵은데 마루이 제품은 총목이 얇고, 더스트 커버가 열리며, 핸드가드 하부에 접이식 수직손잡이가 장착되어 펌프액션 장전이 가능하다. 색감이 아카데미 제품보다 좋은 편이다. 2016년에 단종 되었다.
- M4A1 MWS
전동건만 주구장창 내던 도쿄마루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GBBR. 실총 감성을 대부분 포기한 대신 특유의 ZET 시스템을 도입해 작동성과 집탄을 잡았다는것이 특징이다. Mk.18 CQBR, URG-I등의 파생형도 발매되었다.
2.2.10. 바이퍼 테크
2024년 7월 시점에서 M16A2계열의 A2 상부 리시버를 포함한 AR 가스건을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였다. VFC가 M16A2를 출시하면서 이제 유일한 회사는 아니게 됐다.2.2.11. G&P
- G&P M16VN Airsoft AEG
2.2.12. 클래식 아미
- CA M16VN
- 더블베럴 전동건
2.2.13. 진궁
- 베트남 버전이 존재한다.
2.2.14. A&K
- LR-300 제품이 나왔다.
2.2.15. G&G
- 캐나다 라이센스 버전인 C7을 제품화 했다. 회사 특유의 내구성을 주의.
2.2.16. 레어암즈
- 최근에 설립되어 탄피배출식 제품들을 제작하는 대만회사로서 SR-762출시후 만들어낸 돌격소총 에어소프트로서는 최초의 탄피배출식 메탈제품이다. 가격은 200만원.
이 회사가 정말 독특한게 요구하는 제품주문량을 충족하지 않으면 생산조차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가격등과 같은 이유와 맞물려서 매물도 잘 안풀려 있는 상태이다.
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전용 플라스틱 탄피가 존재하는데, 가격은 메탈탄피보다 저렴해서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내부 부품들이 전부 메탈이어서 쓰면 쓸수록 내구성 약한 플라스틱 탄피는 마모가 되어서 깨지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말그대로 플라스틱 탄피는 소모품. 오래쓰고 싶다면 메탈탄피를 구입해야 하지만 즐길만한 수의 탄피들을 구입하려면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가스중에서 가장 강한 Co2를 이용하여 실총 노리쇠의 후퇴전전과 같은 기능작용을 제대로 반영한 제품이라고 평가된다. 다만 탄걸림, 낮은 연비, 한 탄알집에 30발만 장전할수 있으며 쏘는건 둘째치고 떨어지는 탄피걱정을 해야돼서 게임용으로 뛰기에는 무리여서 방구석 슈팅용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게임용 쓰레기, 방구석 환상종)
2.2.17. 시준(SIJUN)
- M4 CQB를 제품화 했다. TOP M4를 복제하여 소폭 개조한 탄피배출식 EBB 전동건이며, 국내가 기준 30만원 후반 가량으로, 위의 레어암즈 제품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경우 생각해 볼만한 선택지이다. 더블피딩이나 볼트스톱 문제, 레일 고정 불량, 기어박스 파손 등의 문제가 여럿 있다. # # 일부 문제 해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