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기 | 1814년 2월 10일~2월 14일 | |
| 장소 | 프랑스 북동부 | |
| 교전 세력 | 프랑스 제국 | 프로이센 왕국 러시아 제국 |
| 최고 지휘관 | 나폴레옹 1세 | 게브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 |
| 병력 | 30,000명 | 50,000~56,000명 |
| 피해 | 사상자 3,400명 | 사상자 17,750명 |
| 결과 | 프랑스의 결정적인 전술적 승리, 하지만 전략적으론 무의미한 승리 | |
| 영향 | 제6차 대프랑스 동맹군의 일시적 후퇴와 전략 변경 | |
1. 개요
제6차 대프랑스 동맹군을 상대로 나폴레옹이 프랑스 본토에서 일련의 전투들을 수행한 6일 간의 전역으로, 이 때 나폴레옹은 자신의 30,000명의 군대로 50,000~56,000명의 블뤼허 원수의 슐레지엔 군대를 4번에 걸쳐 격파하였다.2. 배경
3. 전역과 전투
- 샹포베르 전투(1814년 2월 10일)
- 몽미라일 전투(1814년 2월 11일)
- 샤토티에리 전투(1814년 2월 12일)
- 보샹 전투(1814년 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