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3차원(현실)에 사는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하고 기괴한 성격이라는 뜻의 수식어.[1] '4차원 소녀' 등으로 사용되며, 이 경우 역시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생각을 하는 소녀'라는 뜻.2. 4차원으로 유명한 인물
3. 창작물
※ 작품 내 캐릭터나 작가가 언급한 경우만 기재 |
3.1. 4차원 천재 기믹
자칭 천재들 중 일부, 푸른용군단[1] 사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3차원 공간(가로, 세로, 높이)에 시간의 개념이 더해진 4차원에 해당하므로 엄밀히 말하자면 틀린 표현이다. 다만 시간을 논외로 한 4차원 공간 개념도 있다.[2] 이 사람은 상대성 이론보다는 양자역학 쪽.[3] 진짜 물리학의 4차원의 권위자로서도 유명하고, 성격이 4차원이라서도 유명하고. 4차원 시공간이라고 해서 시간축과 공간축을 서로 변환가능한 것으로 취급한 것이 아인슈타인이 최초이고, (다만 실제 이론화는 민코프스키라는 다른 수학자가 했는데, 아인슈타인의 지도교수였다.) 그걸 다룬 이론이 상대성 이론이기 때문.[4] 시청 공무원 직원이 언급.[5] 작 중 사리가 사차원이라고 언급.[6] 한국어 더빙판 한정으로, 원전에서는 3차원 세계에서 온 지배자라는 설정이 다. 이쪽은 조금 특이하게 성격이 4차원이 아니라 진짜로 4차원에 존재하는 초월적인 존재로,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세계관을 게임처럼 가지고 논 3차원계, 즉 현실의 인물이다. 2D 세계관, 즉 2차원의 세계인데 악당이 3차원의 악당이라는 점과, 이 캐릭터의 이름이 이 작품의 감독의 필명 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결말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