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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을 잇는 경기도의 지방도이다.본래 시점인 남한산성 구간은 308번 지방도였고, 종점인 지평 ~ 양동 구간은 319번 지방도의 일부였으나, 2005년 342번 지방도로 재지정됨과 동시에 중간의 광주 ~ 양평 구간을 새로이 지정하면서 노선 길이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서 부터 남한산성이 있는 광주시 남한산성면까지 올라가는 길이 산길이며, 성남 52번, 9번, 9-1번 버스가 올라간다. 야간에는 성남의 야경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지도.
2. 노선
2.1. 서울특별시
2.2. 성남시
- 헌릉로
산성역사거리에서 좌회전
- 남한산성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으로써, 좁은 도로폭, 부실한 안전시설[1], 그에 비해 넘쳐나는 교통량[2] 등 헬게이트의 요소를 두루 갖춘 난코스이기 때문에 운전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도전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이 구간은 전 구간 제한속도가 시속 30km/h이며, 겨울철 폭설 시 가장 먼저 통제된다.
중간중간 하남시 위례동을 지난다.
산성터널. 이 터널을 지나면 완전히 광주시로 넘어간다.
2.3. 광주시
- 남한산성로
남한산성면 산성리 산성로터리에서 우회전
이 구간 역시 성남시 구간만큼은 아니지만 험한 편이며, 도로가 중간에 둘로 갈라져 편도 1차선으로 주행하는 구간이 있으니 주의.
광지원리 남한산성입구삼거리에서 43번 국도에 합류한다. 우회전. 여기서부터 상번천리삼거리까지는 43번 국도, 상번천리삼거리부터 도마삼거리까지는 45번 국도, 도마삼거리부터 남종입구교차로까지는 88번 지방도와 중첩된다.
2.4. 양평군
- 강남로
바탕골삼거리에서 333번 지방도와 만난다.
본래는 왕창리 - 동오리 - 성덕리 - 강상면 병상리를 지나야 하나 이 구간은 미개통 상태이며, 사실상 88번 지방도와의 중첩으로 대체하고 있다.
강상면 병상리에서 88번 지방도와 다시 분기된다. 우회전.
- 강상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교차하나 만나지는 않는다. 연결은 88번 지방도의 남양평IC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루어진다.
회양리에서 88번 지방도, 98번 지방도와 만나며 도로가 끊긴다. 여기서부터 양평읍 회현리까지 미개통 상태이며, 남한강을 건너야 하므로 개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충신로
양평읍 회현리에서 다시 출발한다.
도로 끝의 이름 없는 삼거리에서 우회전
- 신내길
개군면 공세리 신내교차로에서 9시 방향.
- 원덕흑천길
양평읍 봉성리 도로 끝의 이름 없는 삼거리에서 우회전
- 대흥로
용문면 삼성리 삼성교 서쪽 삼거리에서 우회전
- 용문삼성로
화전리에서 도로명이 바뀐다.
- 금의길
모라치고개. 지평면 월산리와 무왕리의 경계이다.
- 모라치길
한치고개. 지평면과 양동면의 경계이다. 모라치길 구간은 비포장이다. 폭이 좁고 구불구불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1] 대부분의 구간에서 철제 가드레일이 전혀 없다(...), 촘촘히 박혀있는 구형 연석이 가드레일을 대신하는 수준.[2] 성남시쪽에서 남한산성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입구이기 때문에 관광객 수요가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