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 : 2 6

<colbgcolor=#9AD6F2,#9AD6F2><colcolor=#fff,#fff> The 1st Extended Play Album 2 4 : 2 6
아티스트	Beenzino
발매	2012년 7월 3일 (2017년 7월 11일[A])
기획사	일리네어 레코즈
유통사	CJ E&M
곡 수	9
재생 시간	38:06
타이틀곡	Boogie On & On (Aqua Man[A])

1. 개요

	난 내가 내 꿈의 근처라도 가 보고는 죽어야지 싶더라고 - Always Awake

2. 수록곡

<rowcolor=#fff>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재생 시간	비고
1	Nike Shoes (Feat. Dynamic Duo)	Beenzino, 최자, 개코	프라이머리		4:32	-
2	진절머리 (Feat. Okasian, Dok2)	Beenzino, Okasian, Dok2	Dok2		4:47	선공개곡
3	Boogie On & On	Beenzino	이다흰		3:31	타이틀곡
4	Aqua Man	Beenzino	JINBO		3:47	타이틀곡[4]
5	Summer Madness (Feat. The Quiett)	Beenzino, The Quiett	시미 트와이스		4:27	-
6	I'll Be Back[5]	Beenzino	오정일		4:14	선공개곡
7	Profile (Feat. Dok2 & The Quiett)	Beenzino, Dok2, The Quiett	Dok2		4:49	-
8	If I Die Tomorrow	Beenzino	Philtre		4:18	-
9	Always Awake (Bonus Track)	Beenzino	시미 트와이스		3:41	보너스 트랙

2.1. Nike Shoes (Feat. Dynamic Duo)

2.2. 진절머리 (Feat. Okasian & Dok2)

2.3. Boogie On & On

2.4. Aqua Man

2.5. Summer Madness (Feat. The Quiett)

2.6. I'll Be Back

2.7. Profile (Feat. Dok2 & The Quiett)

2.8. If I Die Tomorrow

2.9. Always Awake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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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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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피처링으로는 Dok2, The Quiett, 다이나믹 듀오, 오케이션이 참여했다.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로는 오빠차를 프로듀싱한 JINBO, 재지팩트 소속의 Shimmy Twice, 아메바 컬쳐 소속의 프라이머리, 이하이의 한숨에 편곡으로 참여한 Philtre 등이 참여했다.
• 빈지노의 말로는 여자들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 랩을 하던 시절의 음악이라는 듯.[7] 실제로 빈지노의 공연은 대부분의 관객들이 여자였다. 당시의 자신에게는 여자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가치였었다고.
• 타이틀곡 'Boogie On & On'은 Dok2가 808 베이스 사운드를 추가해 제작한 리믹스가 있다.정확히는 808 베이스를 포함해 곡 일부 파트에 편곡이 들어갔고, 훅은 빈지노가 그대로인데 도끼의 16마디짜리 벌스 2개가 있고 중간에 원곡에는 없는 빈지노의 8마디 벌스가 추가됐다.
• 제작 순서상 'Aqua Man'이 가장 마지막에 제작된 곡이다.
• 'Profile'이 리마스터되면서 원본과 가장 큰 차이점이 생겼는데 빈지노 파트의 더블링이 더 커지고, 도끼와 더 콰이엇 파트의 일부 더블링이 빠져버렸다.
• 피지컬 리셀가격은 평균적으로 초판은 10만원 초반대, 5주년 리마스터판은 10만원 이하로 형성되어있다.
  미개봉일 경우에는 각각 약 20만원, 약 10만원 중반대이다. 그리고 초판은 발매당시에 빈지노의 친필싸인반도 한정수량 판매하였는데, 미개봉 친필싸인반이라면 가격이 매우 높다. 50만원에도 판매된 기록이 있다.
• Kid Milli, HAON의 힙합 입문 앨범이라고 한다.
• 'Nike Shoes'와 'Aqua Man'으로 인해 여초에서 여성혐오 낙인이 찍힌 앨범이기도 하며, 그래서인지 훗날 빈지노는 'Nike Shoes'에 "왜 여자들은 명품에 환장해"라는 가사를 쓴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일단 본인부터가 2 4 : 2 6의 성공으로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후로 명품을 엄청나게 사모았고, 인스타에도 사진을 엄청나게 올렸다. 사다 보니 왜 사는지 알게 됐다는 모양. 그 이후로는 무조건 "사람들은"으로 가사를 바꿔부르고 있다.[8]
• 원래 정식 발음인 "투애니 포 투 투애니 식스"보다는 낙타 앨범이나 이사이륙이라는 별칭으로도 종종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