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듬해인 2007년, 침을 묻힌 샘플을 보내면 암과 당뇨, 파킨슨병 등 발병 위험을 알려주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구글에서 390만 달러를 투자했다.
2021년6월 17일, 나스닥에 상장했고 당시 시가총액이 약 60억 달러[2]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2025년 3월 23일 사업 부진으로 법원에 챕터11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고 투자자 서한에서 밝혔다. 이 여파로 3월 24일 23앤드미 주가는 절반 이상 폭락해 0.7달러에 마감했다. CEO인 앤 워치츠키는 사임했으며 법원 감독 하에 이뤄질 기업 매각에 독립 입찰자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19일 미국의 제약사 리제네론이 2억 5600만 달러(한화 약 3560억 원)에 23앤드미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6월, 창업자인 앤 워치츠키가 신규 재단인 TTAM Research Institute를 통해 3억 500만 달러를 들여 신규 입찰을 내면서 리제네론의 인수는 불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