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66b3><tablebgcolor=#0066b3> | V-리그 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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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역대 드래프트 |
1. 개요
2024년 개최 예정인 KOVO 남자부 신인드래프트.2. 드래프트 대상 선수
- 밑줄 친 선수는 얼리드래프트(졸업 전 드래프트, 고교졸업)로 나온 선수.
학년 | 소속 | 성명 | 신장 | 체중 | 출신학교 | 포지션 |
3. 드래프트 순서 추첨
팀 | 확률 | 결과 |
KB손해보험 | 35% | |
삼성화재 | 30%[T2][T3] | |
한국전력 | 20%[T3] | |
현대캐피탈 | 8%[T1][T4] | |
우리카드 | 4%[T1] | |
OK금융그룹 | 2%[T4] | |
대한항공 | 1%[T2] |
4. 드래프트 결과
구분 | |||||||
1R →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5순위 | 6순위 | 7순위 |
- | - | - | - | - | - | - | |
2R ← | 7순위 | 6순위 | 5순위 | 4순위 | 3순위 | 2순위 | 1순위 |
- | - | - | - | - | - | - | |
3R →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5순위 | 6순위 | 7순위 |
- | - | - | - | - | - | - | |
4R ← | 7순위 | 6순위 | 5순위 | 4순위 | 3순위 | 2순위 | 1순위 |
- | - | - | - | - | - | - | |
수련선수 ← | 7순위 | 6순위 | 5순위 | 4순위 | 3순위 | 2순위 | 1순위 |
- | - | - | - | - | - | - |
5. 드래프트 이후 평가
6. 여담
6.1. 드래프트 이전
- 순서 추첨 표에 각주가 달려있듯, 최하위를 기록해 가장 많은 확률을 부여받은 KB손해보험을 제외한 모든 팀이 지명권을 끼운 트레이드 거래를 시행하였다. 위 표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대한항공으로부터 손현종과 2023년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온 대신, 2024년 1라운드 지명권을 대한항공에 넘겨 1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하였다. 대신 한국전력으로부터 이시몬과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아 2라운드에서 두 개의 지명권을 행사한다.
- 한국전력은 이시몬과 2라운드 지명권을 삼성화재에 넘겼고, 반대급부로 전진선과 3라운드 지명권을 받아 2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한 대신 3라운드에서 두 개의 지명권을 행사한다. 다만 2라운드 이후로 패스 빈도가 늘어나는 KOVO 드래프트 특성상 3라운드 지명권을 모두 행사할 지는 알 수 없다.
- 현대캐피탈은 2022-23 시즌 도중 박준혁을 우리카드로 보냈고, 반대급부로 우리카드의 1라운드 지명권과 이적료를 받아왔다. 이후 차영석과 1라운드 지명권을 OK저축은행으로 넘겼고, 곽명우를 받아왔다. 즉 현대캐피탈은 구단의 원 소유였던 1라운드 지명권을 OK금융그룹에 넘겼고, 우리카드에서 받아온 1라운드 지명권 한 개만을 행사하게 된다.
-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과의 박준혁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했다.
- OK금융그룹은 곽명우를 현대캐피탈에 보낸 대신 차영석과 현대캐피탈의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오며 1라운드에서 두 개의 지명권을 행사한다.
-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개막 전 삼성화재에 손현종과 2023년 1라운드 지명권을 보냈고, 반대급부로 2024년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오며 1라운드에서 두 개의 지명권을 행사한다.
6.2. 드래프트 이후
[T2]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손현종, 2023년 1라운드 지명권 ↔ 2024년 1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삼성화재의 1라운드 지명권을 대한항공에 양도.[T3]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이시몬, 2024년 2라운드 지명권 ↔ 전진선, 2024년 3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한국전력의 2라운드 지명권은 삼성화재가, 삼성화재의 3라운드 지명권은 한국전력이 행사한다.[T3] [T1]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박준혁 ↔ 2024년 1라운드 지명권, 1억 5천만원 트레이드로 우리카드의 1라운드 지명권을 현대캐피탈에 양도.[T4]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의 차영석, 2024년 1라운드 지명권 ↔ 곽명우 트레이드로 현대캐피탈의 1라운드 지명권을 OK금융그룹에 양도.[T1] [T4] [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