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 |||||||||
지역별 결과 | |||||||||
{{{#!wiki style="margin: -7px -12px" | 2015 대선 | → | 2019 대선 | → | 2023 대선 | }}} | |||
선거 일시 | 10월 27일 | ||||||||
투표율 | 80.41% | ||||||||
선거 결과 | |||||||||
후보 | [[공화주의제안당| 공화주의제안당 ]]마우리시오 마크리 | [[정의당(아르헨티나)| 정의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 |||||||
결과 | |||||||||
40.28% 10,811,586표 | 48.24% 12,946,037표 | ||||||||
당선인 | |||||||||
정의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
[clearfix]
1. 개요
2019년 10월, 아르헨티나에서 치러진 대선. 정의당 주도로 정당연합 '모두의 전선'을 결성한 야권 페론주의 진영이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 후보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부통령 후보를 당선시키며 집권여당으로 4년여 만에 복귀하였다.2. 결과
2019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2019. 10. 27.) | ||||||
순위 | 후보명 | 정당(정당연합) | 성향 | 득표수 | 득표율 | 결선 진출 여부 |
1위 |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 정의당(모두의 전선) | 페론주의 좌파 | 12,946,037 | 48.24% | 당선 |
2위 | 마우리시오 마크리 | 공화주의제안당(변화를 위해 함께) | 중도우파 | 10,811,586 | 40.28% | 낙선 |
3위 | 로베르토 라바냐 | 무소속(연방의 합의) | 중도 | 1,649,322 | 6.14% | |
4위 | 니콜라스 델카뇨 | 사회주의노동자당(좌파와 노동자전선) | 극좌 | 579,228 | 2.16% | |
5위 | 후안 호세 고메스 센투리온 | NOS(NOS 전선) | 극우 | 457,956 | 1.71% | |
6위 | 호세 루이스 에스페르트 | 자유당(자유와 존엄성을 위해 단결) | 우파 | 394,207 | 1.47% |
양당제 구도로 치러진 대선이라 1차 투표에서 페론주의 모두의 전선 정당연합의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