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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7 17:06:30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게임)/Story of Finals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의 본선 미션인 Story of Finals를 열거한 문서이다. 새 미션은 실제 경기가 끝난 후 공개된다.

예선 미션으로 볼 때, 역전승이나 5점차 이상의 대승, 혹은 막판 득점승(혹은 무승부)이 나오면 원작 재현 미션이, 그 외에는 원작 파괴 미션이 주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미션 일부를 완수해도 부분보상이 주어진다.

1. 6월 12일
1.1. 보기와 달리 만만하지 않다
2. 6월 13일
2.1. 카메룬의 귀환?2.2. 불완전한 구원?2.3. 케이힐이 칠레에게 물을 끼얹나?
3. 6월 14일
3.1. 난공불락 콜롬비아를 상대하다3.2. 코스타리카의 성명서3.3. 잉글랜드의 늦은 귀환은 가능하나?3.4. Comeback with Les Éléphants.
4. 6월 15일
4.1. 스위스가 동향을 멈출 수 있을까?4.2. Can Benzema set the FIFA World Cup alight?4.3. Argentina aiming for goals!
5. 6월 16일
5.1. Can Portugal put Pepe's red card behind them?5.2. 나이지리아가 승점 3점을 올리나?5.3. The Prince commands a comeback.
6. 6월 17일
6.1. 슈퍼 서브6.2. Mexico make their move.6.3. 또다른 기록을 세우는 케르자코프
7. 6월 18일
7.1. 오렌지군단이 달콤한 승기를 잡을 것인가?7.2. 페르난도 토레스가 스페인을 지켜낼 수 있을까?7.3. Score 3 goals to send Cameroon packing?
8. 6월 19일
8.1. 선두를 향한 승리8.2. Will Rooney rise to the challenge?8.3. Can the Samurai Blue take charge?
9. 6월 20일
9.1. 3 tasks, 2 goals, 1 player.9.2. 레블뢰는 가장 생산적인 팀이 될 수 있을까?9.3. Can Enner Valencia inspire Ecuador to victory?
10. 6월 21일
10.1. Can Iran do the unthinkable?10.2. A traditional struggle.10.3. Džeko must deliver for the Dragons.
11. 6월 22일
11.1. Break the Russian streak.11.2. 빠른 제압으로 보복?11.3. A late push to send the United States through?
12. 6월 23일
12.1. Save face.12.2. 칠레가 선두로 마칠 수 있나?12.3.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그룹 A조의 선두를 리드할 수있을 것인가?12.4. Tension rising.
13. 6월 24일
13.1. Seeing red.13.2. Ben's big day in Brazil.13.3. 일본의 마지막 기회13.4. Can Greece pull off a late escape?
14. 6월 25일
14.1. 최다득점선수 후보 메시14.2. Break the European curse.14.3. Will Equador progress against the odds?14.4. One man show overwhelms Honduras.
15. 6월 26일
15.1. Hope for the best and do the rest.15.2. USA to take control over their own fate?15.3. The Fennec Foxes to reach the next stage?15.4. 대한민국의 남아있는 희망
16. 6월 28일17. 6월 29일18. 6월 30일19. 7월 1일20. 7월 4일21. 7월 5일22. 7월 8일23. 7월 9일24. 7월 12일25. 7월 13일

1. 6월 12일

1.1. 보기와 달리 만만하지 않다


미션

2. 6월 13일

2.1. 카메룬의 귀환?


미션
본선 미션 중 첫 원작 파괴 미션.

2.2. 불완전한 구원?


미션
원작 재현 미션 중 어려운 축에 들어간다.

2.3. 케이힐이 칠레에게 물을 끼얹나?


미션
요구할 걸 해야지.

3. 6월 14일

3.1. 난공불락 콜롬비아를 상대하다


미션

3.2. 코스타리카의 성명서


미션

3.3. 잉글랜드의 늦은 귀환은 가능하나?


미션

3.4. Comeback with Les Éléphants.[1]


미션
그 유명한 드록신 광역버프 시합이다.

4. 6월 15일

4.1. 스위스가 동향을 멈출 수 있을까?


미션

4.2. Can Benzema set the FIFA World Cup alight?


미션

4.3. Argentina aiming for goals![2]


미션

5. 6월 16일

5.1. Can Portugal put Pepe's red card behind them?


미션

5.2. 나이지리아가 승점 3점을 올리나?


미션

5.3. The Prince commands a comeback.[3]


미션

6. 6월 17일

6.1. 슈퍼 서브


미션

6.2. Mexico make their move.


미션

6.3. 또다른 기록을 세우는 케르자코프


미션

7. 6월 18일

7.1. 오렌지군단이 달콤한 승기를 잡을 것인가?


미션

7.2. 페르난도 토레스가 스페인을 지켜낼 수 있을까?


미션

7.3. Score 3 goals to send Cameroon packing?


미션

8. 6월 19일

8.1. 선두를 향한 승리


미션

8.2. Will Rooney rise to the challenge?


미션

8.3. Can the Samurai Blue take charge?[4]


미션

9. 6월 20일

9.1. 3 tasks, 2 goals, 1 player.[5]


미션

9.2. 레블뢰는 가장 생산적인 팀이 될 수 있을까?


미션

9.3. Can Enner Valencia inspire Ecuador to victory?[6]


미션

10. 6월 21일

10.1. Can Iran do the unthinkable?[7]


미션

10.2. A traditional struggle.


미션

10.3. Džeko must deliver for the Dragons. [8]


미션

11. 6월 22일

11.1. Break the Russian streak.[9]


미션

11.2. 빠른 제압으로 보복?


미션
워낙 유명한 포르투 알레그리의 비극으로 경기 후 주어진 능력치 상향을 이용해 빠른 시간에 털어먹으면 어렵지 않다.

11.3. A late push to send the United States through?[10]


미션

12. 6월 23일

12.1. Save face.[11]


미션

12.2. 칠레가 선두로 마칠 수 있나?


미션

12.3.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그룹 A조의 선두를 리드할 수있을 것인가?


미션

12.4. Tension rising.[12]


미션

13. 6월 24일

13.1. Seeing red.


미션

13.2. Ben's big day in Brazil.


미션

13.3. 일본의 마지막 기회


미션

13.4. Can Greece pull off a late escape?[13]


미션

14. 6월 25일

14.1. 최다득점선수 후보 메시


미션

14.2. Break the European curse.[14]


미션

14.3. Will Equador progress against the odds?[15]


미션

14.4. One man show overwhelms Honduras.[16]


미션

15. 6월 26일

15.1. Hope for the best and do the rest.


미션

15.2. USA to take control over their own fate?[17]


미션

15.3. The Fennec Foxes to reach the next stage?[18]


미션

15.4. 대한민국의 남아있는 희망


미션
현실 반영 너프로 인해서 매우 어렵다. 거기다 남은 시간도 게임 내 표시로 고작 20분 밖에 없다.

16. 6월 28일

17. 6월 29일

18. 6월 30일

19. 7월 1일

20. 7월 4일

21. 7월 5일

22. 7월 8일

23. 7월 9일

24. 7월 12일

25. 7월 13일



[1] 코끼리들과 복귀[2] 아르헨티나가 골을 노립니다![3] 왕자가 복귀를 아뢰옵니다[4] 일본 대표팀은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5] 세가지 임무, 골 두 번, 한 선수[6] 에네르 발렌시아는 에콰도르를 승리로 이끌 것인가?[7] 이란이 파란을 일으킬 것인가?[8] 제코는 용을 위하여 해내야 한다.[9] 러시아의 진격을 저지하라[10] 뒤늦은 각성이 미국을 16강으로 이끌 것인가?[11] 체면을 차려라[12] 기운이 차오른다.[13] 그리스가 뒤늦은 탈출을 해낼 것인가?[14] 유럽발 저주를 깨라.[15] 에콰도르가 몇몇 역경을 딛고 전진할 것인가?[16] 한 선수의 활약이 온두라스를 압도하다[17] 미국은 자신의 운명을 종잡을 수 있을 것인가?[18] 사막여우들은 다음 판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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