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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작물에서의 일종의 클리셰로, 주로 이능력물이나 메카물에서 자주 나온다. 일상물이나 타 장르에선 찾아보기 힘든 편.한마디로 주인공이 나오는 1화에서, 일종의 주인공 보정을 받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갑자기 어딘가 수상한 동물, 소년, 소녀 또는 남자나 여자등과 마주치거나 부딪친다던지, 이상한 물건을 줍는다던지의 떡밥용 복선을 겪은 후, 갑자기 인간의 상식을 벗어나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과 겨루게 되는 상황에서 이 법칙이 발생한다. 상세는 아래 틀 참고.
2. 예시
- 평화롭게 심부름을 가던 중, 이상한 사람(또는 동물)과 마주치거나 부딪친다.
- 다른 경우는 이상한 물건을 줍는다.[1]
- 생물의 경우,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던지, 수상한 말을 한다던지 복선을 깔아준다.[2]
- 그날 집에 돌아와서 잠들기 전 그 사람(또는 동물)을 회상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잊어버리고 잠든다.
- 다음 날 밖에 나갔을때, 평화롭게 길을 걷던 중 주인공에게 불덩이가 날아온다던지, 아니면 폭발이 일어난다던지 등의 재해가 일어난다. 대부분 운 좋게 피한다. 이때 이능력자가 나와 배틀을 신청한다.
- 초반에 밀리는 열세를 보이며, 어느 한 순간 위기를 맞는다.
- 그때 그 이상한 사람(또는 동물) 이 달려와 주인공을 구해준다.
- 동물의 경우 이때 사람처럼 말을 하거나 텔레파시를 보낸다.
- 그 후 배틀의 구도는 그 이상한 사람(동물) VS 도전자로 바뀐다.
- 처음엔 그 이상한 사람(동물)이 강세를 보이다가 또다시 밀리기 시작한다.
- 그러다 공격의 일부분이 주인공에게 날아가서 주인공의 생명을 위협한다.
- 바로 이 때 주인공의 능력이 각성해 그 공격을 씹어버린다.
- 물건의 경우, 이때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 이때부터 주인공이 능력에 적응해가기 시작하며,
주인공 보정을 잔뜩 받으며도전자와 배틀을 시작한다.
- 페어리 테일의 나츠 드래그닐 처럼, 1화의 작중 시점이 루시 하트필리아에게 가 있는 상황에, 루시에게 위기가 닥치는 순간 구세주처럼 난입해 첫 대면시 평범한 일반인이나 특이한 여행자같은 컨셉으로 묘사시켜 정체를 불투명하게 만든 뒤, "사실은 능력자다!" 라는 느낌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경우도 있다.
3. 각종 매체에서의 예
- 메이플스토리 - 카이저(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 매지컬 고삼즈 - 한여름(매지컬 고삼즈)(..?)
- 카게로우 프로젝트 - 키사라기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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