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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박 2일 시즌2에서 발생한 '낙오 멤버'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2. 낙오 일람
다른 시즌에 비해서 방송 기간이 짧다보니 낙오 '횟수'는 가장 적지만, 2년이 채 안되는 방영 기간을 고려한다면 낙오 미션이 등장한 비율은 그럭저럭 높은 편이다.2.1. 워메~징한 레이스 - 성시경, 주원 낙오
2기 출범 후 최초 낙오. 된장찌개팀(성시경, 김종민, 김승우, 차태현)과 김치찌개팀(이수근, 엄태웅, 주원)의 대결중 각 팀에서 한 명씩 낙오했다. 이 레이스에서는 복불복 찬스가 있는데, 팀원 중 한 명이 낙오하면 상대팀을 15분간 정지시킬 수 있다. 된장찌개팀에서는 성시경이 자진해서 낙오. 김치찌개팀에서는 유일하게 주원이 낙오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떠밀려 낙오했다. 뭐 본인도 재밌을거 같다고는 했지만. 낙오된 두 사람이 길 위에서 맞닥뜨리는 흔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레이스 결과는 먼저 재합류에 성공한 주원과 김치찌개팀이 한드미 마을의 깃발 앞에 먼저 집결하며 승리해 점심을 획득했고, 된장찌개팀은 마늘까기 벌칙을 수행했다.2.2. 추석특집 충남 서천 - 엄태웅 낙오
점심식사 미션의 성공으로 서천에서의 푸짐한 점심식사를 마친 뒤 갑자기 제작진이 멤버들 전원을 어선에 올라태운다. 그리고 시작된 눈치게임에서 엄태웅이 걸려 낙오. 이후 엄태웅은 어선을 타고 원양까지 가서 하루종일 전어잡이 체험을 해야 했다.2.3. 송년 및 신년 기념 가는 해, 오는 해 특집 - 김종민, 이수근 낙오
이쪽은 특이하게도 낙오된 그룹이 잔류한 그룹을 구조해줘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기상 문제때문에 해돋이를 보지는 못한 상황에서 아침 식사로 숭어를 먹은 뒤 곧바로 숭어잡이 체험 낙오를 결정하는 세바퀴 비슷한 스피드 퀴즈를 시작했다. 두 명을 선발한 결과 결국 겨우 2문제 성공한 이수근과 설명도 제대로 못한 김종민이 당첨되어 조용히 숭어잡이 낙오 확정. 이후 숭어잡이를 끝낸 김종민과 이수근은 캠핑카에서 휴식하다 제작진에 의해 감금된 나머지 5명의 멤버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힌트가 쓰여진 배구공을 갯벌 위에서 가지고 노는 스탭들을 붙잡아서 공에 쓰여진 힌트를 찾아내는 미션을 수행했다.2.4. 새 식구 받는 날 - 김종민 낙오
김승우를 대체하여 영입된 유해진을 맞이하기 위해 각 멤버들이 경부고속도로의 휴게소에 정차해 유해진을 찾아내는 미션을 받았다. 1차로 안성휴게소에 닥돌한 차태현과 이수근은 시원하게 실패했다. 이후 망향휴게소에 진입하자 금색 반지를 낀 채 손을 피며 셀카를 찍은 유해진의 모습과 휴게소 내 동상으로 힌트를 제공하면서 엄태웅과 주원이 유해진을 찾으러 나서자 망향휴게소에서 고민하던 김종민은 엄태웅과 주원이 유해진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다음에야 휴게소 밖으로 뛰쳐나갔고, 결국 유해진 덕분에 아침식사는 물론 커피까지 대접받은 엄태웅과 주원은 무난하게 버스에 올랐고, 뒤늦게 나왔다가 버스에 오르지 못한 김종민과 카메라맨, 막내 작가는 본의 아니게 갑작스러운 망향 휴게소 낙오를 당했다. 다행히도 시민의 도움으로 히치하이킹에 성공해 이후 멤버들과 조우하는 데 성공.2.5. 육해공 여행 - 김종민, 이수근 낙오
이례적으로 야외취침 없이 멤버 전원이 실내취침을 하되, 아침식사 및 비롯한 태안군 내 모든 관광 혜택을 받지 못하고 쭈꾸미를 잡으러 아침 조업으로 낙오당하는 멤버 두 명을 결정하는 ‘음식 소리 맞추기’ 미션을 수행했다.[1] 이번에도 끝까지 오답을 낸 김종민과 이수근이 떨어지면서 아침 조업 및 혜택 낙오는 이 두 명으로 확정. 김종민과 이수근은 다른 멤버들이 아침 식사 복불복 이후 꾸준히 태안에서 놀거리를 만끽하는 동안 아침 6시부터 먼저 기상해 쭈구미잡이 조업에 나섰지만, 쭈꾸미 라면을 아침식사로 먹으며 그럭저럭 만족했다.2.6. 복불복 대축제 - 김종민 낙오
복불복 대축제 편에서 여행 및 베이스캠프 장소로 이동하기 직전 실시한 낙오 미션에서 미스코리아 복장으로 CL에게 등목받기 미션이 선택되었다. 이에 펌프로 물풍선을 못까지 도달하게 한 뒤, 가장 먼저 물풍선을 터뜨리는 멤버가 낙오 멤버로 확정되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되었는데, 5바퀴 가까이나 멤버들이 앉아서 물풍선에 펌프질을 하다가 김종민의 차례에서 물풍선이 터지며 결국 여장+등목 낙오 미션이 확정되었다. 결국 김종민은 하루 종일 미스코리아 복장으로 여장을 하고 시내를 활보해야했다. YG 본사까지 찾아갔지만 결국 CL은 스케줄 상 만나지 못했고, 멤버들에게 조언을 구해 등목을 받을 연예인 목록[2]을 돌림판에 적어서 다시 미션을 수정, 시크릿 멤버들이 걸렸다. 중간에 저녁 식사를 위해 미스코리아 복장 그대로 고깃집에서 알바를 해서 비용을 해결하기도 했다. 결국 밤 늦게 시크릿 멤버들의 연습실을 찾아가는 데 성공, 이후 시크릿 멤버들에게 안무를 배우고 등목을 받는 것으로 낙오 미션 성공.2.7. 친구따라 양양간다 - 유해진 팀 전원[3] 낙오
시즌 2에서의 마지막 낙오. 팀에게 용돈을 제공하기 앞서 OX게임을 실시했는데, 가장 첫번째 경기인 우유 빨리먹기 게임에서 차태현이 압승을 거둬버리며 최단시간에 최하위 확정. 결국 용돈을 하나도 구하지 못해 고속도로 환승 정류장 등을 통해 히치하이킹을 해서 양양까지 가게 되면서 이후 게임에는 모두 불참했다.[1] 마침 동장군 특집부터 9연속 야외취침의 늪에 빠져있던 차태현은 10연속 야외취침의 저주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것은 물론 조업 낙오 당첨도 피하면서 오랜만에 망했어요가 아닌 기적을 보여주었다.[2] 딱히 김종민의 상황에 관심이 없던 멤버들은 전지현, 손예진을 돌림판 리스트로 추천했다(…).[3] 유해진, 오정세, 김홍수, 윤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