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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5 01:10:57

-2옥타브


옥타브에 따른 독일 기준 음역대 (위로 갈수록 높은 음)
한국어 명칭 독일어 명칭 음역대에 속한 음의 표기법
(독일어 발음 / Helmholtz / Scientific)
6옥타브 Fünfgestrichene Oktave Fünfgestrichenes x x''''' X8
5옥타브 Viergestrichene Oktave Viergestrichenes x x'''' X7
4옥타브 Dreigestrichene Oktave Dreigestrichens x x''' X6
3옥타브 Zweigestrichene Oktave Zweigestrichenes x x'' X5
2옥타브 Eingestrichene Oktave Eingestrichenes x x' X4
1옥타브 Kleine Oktave Kleines x x X3
0옥타브 Große Oktave Großes x X X2
-1옥타브 Kontra-Oktave Kontra-x ,X X1
-2옥타브 Subkontra-Oktave Subkontra-x ,,X X0


1. 설명2. -2옥타브를 낼 수 있는 사람
2.1. 가수
2.1.1. 한국2.1.2. 외국
3. 관련 문서

1. 설명

언어별 명칭
<colbgcolor=#ed9,#540> 독일어 Subkontra-Oktave
프랑스어 Double contre-octave
영어 Subcontra Octave
헬름홀츠 옥타브 기준 대문자로 표기하고 서브프라임을 두 개 붙이는 옥타브이다. 국제 기준으로 C0~C1에 해당하는 음역이다.

일반적인 88건반 피아노 건반을 보면, C1에 해당하는 건반[1]은 피아노의 '도' 건반 가장 왼쪽에 위치해 있다. 이 '도' 건반을 필두로 한 옥타브대가 '첫 번째 옥타브대', 즉 C1~C2이 된다. C1 왼쪽 옆에 붙은 '라-시' 건반들이 'A0-B0'로 표기된다.

표준 피아노 음역에 C0, C-1 따위가 없는 이유는 이 정도로 낮은 음고는 웬만한 사람들은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라서 굳이 악기로 연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가청 주파수의 구별을 위해 활용하는 음역 표기법은 'C0'을 표기할 이유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C1~C2 음역대는 가청 주파수에서 있어 최초의 완전한 옥타브가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음역으로 여겨진다. 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적다. 애초에 이보다도 더 밑으로 내려가면 초저주파 범위에 들어가 음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2옥타브 미(E0)의 진동수가 약 20Hz로 딱 인간이 들을 수 있는 한계치이다. 음역이 넓다는 피아노에서도 이 음역이 한계치인데, 대부분의 피아노는 -2옥타브 라(A0)가 최저음이다.[2] 반면 다른 악기들을 포함한다면 선택권이 비교적 넓어지는데, 하프(B0)[3], 5현 콘트라베이스/베이스 기타(B0)[4],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B♭0)[5], 콘트라바순(B♭0)[6], 서브콘트라베이스 색소폰 / B♭ 튜박스(G0)[7], 옥토콘트라알토 클라리넷(E♭0)[8], 옥토베이스(C0), 오르간(C0)[9], 하이퍼베이스 플루트(C0), 튜바[10] 정도가 존재한다. 심지어 -2옥타브 미만으로도 내려가는 악기 역시 매우 드물게나마 존재하기는 한다. 옥트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B♭-1)[11], 서브콘트라바순(A-1)[12], 오르간(C-1)[13], MIDI 음(C-1)[14] 정도가 존재한다.

진성으로 -1옥타브의 음을 낼 수 있다면 서브하모닉스라는 발성법으로 정확히 한 옥타브가 낮은 -2옥타브를 낼 수 있다.

2. -2옥타브를 낼 수 있는 사람

2.1. 가수

2.1.1. 한국

2.1.2. 외국

3. 관련 문서


[1] 왼쪽에서부터 3번째 흰 건반, 즉, 검은 건반까지 포함하면 4번째 건반이다.[2] 뵈젠도르퍼 290 임페리얼이라는 특수한 피아노는 -2옥타브 도(C0)까지도 존재하지만, -2옥타브 미(E0) 미만으로는 가청 주파수 범위를 넘어가 버리므로 묵직한 울림 외에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사실 이 피아노는 페루초 부소니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오르간 곡을 피아노로 편곡할 목적으로 특별 주문한 피아노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런데 오르간 악보는 8피트를 기준으로 쓰여 있기 때문에 C2 미만의 음은 단독으로 표기되지 않으며, 절대 다수의 곡들은 16피트, 32피트 스톱을 조작하여 옥타브 차이가 나는 음을 중접하는 방식(더블링)을 사용하지 초저음역에 속하는 음을 단독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부소니 자신 역시 피아노에서 A0 미만의 음을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그 위의 옥타브를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했다.[3] 엄밀히는 C♭1이다. 이명동음으로 B0이 되는 것이다.[4] B0 현 장착 시. 콘트라베이스의 경우는 C1 현도 많이 쓴다.[5] 원래는 D1까지가 표준이나, C♯1까지 내려갈 수 있는 모델이 많으며, 이런 모델들은 대부분 B♭0까지 내려간다.[6] 파생 악기인 콘트라포르테는 A0까지 내려갈 수 있다.[7] 확장 시. 원래는 G♯0까지만 내려갈 수 있기에 G0으로는 일부 모델들만이 내려갈 수 있다.[8] 원래는 G0까지 내려가나, 역시 확장되어 있는 것이다. 유일하게 실험용으로 1대가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작 중인 사람들도 있다.[9] 32피트 오르간 한정.[10] 기술에 따라 다르다. 언더톤을 이용해서 음을 낮출 수 있는 기술이 있다. 아니면 아주 큰 튜바(서브콘트라베이스 튜바 등)를 이용하는 방법 역시 존재한다.[11] 원래는 D0까지 내려가나, 역시 확장되어 있는 것이다.[12] Richard Bobo라는 콘트라바수니스트 겸 유튜버가 개인적으로 개발 중인 악기이며, 원래는 B♭-1까지 내려가나 A-1까지 내려갈 수 있도록 확장했다.[13] 64피트 오르간 한정. 세계에서 단 두 대 존재한다.[14] 최저음 0번이다. 참고로 최고음은 G9의 음을 맡고 있는 127번이다.[15] 진동수가 겨우 0.189Hz인데, 이 정도면 음파의 주기가 5초 이상이다.[16] 고음으로 치면 가성을 사용해 본인이 가진 키 이상의 음을 내듯이, 저음도 보컬 프라이나 그로울 등의 발성법을 이용하여 본인의 키보다 낮은 음을 낼 수 있다.[17] 사실 이 정도로 낮은 음으로는 노래를 부르기보다는 백그라운드 사운드로 얹어주는 정도라서 자세히 듣지 않으면 못 들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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