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를 간체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隻 문서 참고하십시오.
只 다만 지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口, 2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5획 | ||||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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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 | ||||||
일본어 훈독 | た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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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zhǐ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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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只는 '다만 지'라는 한자로, '다만', '오직', '바로', '뿐', '그러나' 등을 뜻한다.한국 한정으로 '기'라고 읽는 용법이 있는데, 영아를 순우리말로 부르는 '아기'를 쓸 때 음차하여 이 글자를 쓴다. '아'는 보통 兒로 썼는데, 이 역시 음차이므로 표기가 다양했다. 덕혜옹주가 옹주 칭호를 받기 전에 이름이 복녕당아기(福寧堂阿只)였다.
2. 상세
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음을 나타내는 八(여덟 팔)이 합쳐진 형성자다.유니코드는 U+53E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口金(RC)으로 입력한다.
중국에서는 隻(외짝 척), 衹(가사 기)의 간체자로 쓰인다.
생김새 때문에 일본 웹상에서는 클레이모어의 애칭으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