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ine 어디에 있어도 Sometimes 한 걸음 걸으면 저기 어딘가 반짝이는 너를 만날까
새롭게 시작해 저 하늘 끝까지 달려갈 거야 아름다운 나의 노래를 만들어 갈래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봐 난 너무 두려워도 반짝이는 저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순간들이 될 테니
I’m Fine 어디에 있어도 Sometimes 나 슬퍼져도 저기 어딘가 반짝이는 널 기다릴게
새롭게 시작해 저 하늘 끝까지 달려갈 거야 아름다운 나의 노래를 만들어 갈래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봐 난 너무 두려워도 반짝이는 저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순간들이 될 테니
때론 마음이 아파와도 그냥 살짝 미소를 지어봐 그게 바로 나니까
다시 또 시작해 저 하늘 끝까지 달려가 볼 거야 아름다운 나의 노래를 만들어 갈래 지난밤 꿈처럼 사라져 버릴 행복이라 해도 반짝이는 저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순간들이 될 거야
순간들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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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새롭게 시작해, 저 하늘 끝까지 달려갈 거야 아름다운 나의 노래를 만들어 갈래'
타고난 착한 성품,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 당연했던 세상 어디에도 없는 효녀, 효심(유이)의 독립 프로젝트 '효심이네 각자도생'
"요즘 세상에 효심이 같은 애 없어" ⠀ 지치고 힘이 들더라도 딛고 일어나 밝게 웃는 주인공 효심을 꼭 닮은 OST Part. 1 '나의 노래 – 임정희'가 공개되었다. ⠀ '나의 노래'는 삶을 노래라는 단어에 빗대어 풀어낸 SYNTH POP 스타일의 밴드 곡으로 반짝이는 '너'의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사랑일 수도, 또 누군가에겐 이루고 싶은 꿈일 수도 있지만 '너'에게 가는 순간들은 언젠가 빛나는 추억이 될 거라고 이 세상의 모든 효심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완성했다. ⠀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임정희 특유의 폭발적인 감성이 듣는 이의 마음을 매료시켜 과몰입을 유발하며 강한 여운을 준다. ⠀ 가족 해방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9월 16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5분 KBS 2TV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매일 달려가네 무언가 나를 자꾸 또 막아서려 할 때 신경 쓰지 않네 지나가 버릴 가벼운 소나기 이윽고 내려놓게 되고 변하는 걸 두려워 말기로 해 나의 걸음대로 뚜벅뚜벅 걸어갈게 난 좀 다른 건데 왜 틀렸다 해 똑같은 사람은 없는 거야 난 나로 살게 넌 너로 살아가 각자도생의 길로 또 하루 살아가네 누군가 내게 자꾸 또 멈춰 서라 할 때 신경 쓰지 않네 사라져 버릴 가벼운 목소리 이윽고 나를 찾게 되고 반복돼도 지치지 않기로 해 나의 걸음대로 뚜벅뚜벅 걸어갈게 귀를 기울이고 내 심장을 따라갈게 난 좀 다른 건데 왜 틀렸다 해 똑같은 사람은 없는 거야 난 나로 살게 넌 너로 살아가 각자도생의 길로 각자도생의 길로 각자도생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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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걸음대로 뚜벅뚜벅 걸어 갈게 난 나로 살게 넌 너로 살아가'
엄마 대신 집안의 가장 노릇을 자처했고 오빠와 남동생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 당연했던 세상 어디에도 없는 효녀 효심이(유이)의 가족 해방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가족끼리 알아서 각자 잘 살아보세" ⠀ 나는 나로, 너는 너로 각자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자는 드라마의 주제를 담은 메인 테마 곡 OST Part. 2 '각자도생 – 영탁'이 공개되었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 따뜻한 공감 능력, 온몸으로 지탱해 온 효심이 자신의 희생만이 가족의 탈출구가 아님을 깨닫고 자신의 삶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주인공 효심이의 시점에서 풀어낸 곡으로 청량한 기타 바이브와 브라스 음색이 돋보이는 편곡을 더해 City Pop 스타일의 음악으로 완성했다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영탁과 지광민 콤비가 드라마 속 인물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살린 프로듀싱으로 드라마의 서사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OST로 탄생시켰고 직접 가창에 참여한 영탁 특유의 시원한 보컬이 듣는 이로 하여금 경쾌하고 기분 좋은 울림을 느끼게 해준다. ⠀ 소녀 가장 효심의 독립 프로젝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5분 KBS 2TV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Credit]
영탁의 OST로 노래가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이를 증거로 영탁이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이 작품에 출연중인 아역배우 겸 가수 김유하와 이 노래를 축하공연으로 띄웠다.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언제부턴가 빛을 잃어버린 것 같아 귓가에 울리던 따뜻한 너의 그 목소리가 자꾸만 맴돌아 너는 지금 어디에 있어 저기 빛나는 별처럼 환하게 나를 비춰줘 소리 없이 내 곁에 그냥 다가와서 나를 꼭 안아줘 우리 사랑은 별처럼 어둠 속 나를 가득 채워줘 가만히 눈을 감고 너를 그려본다 저기 빛나는 별처럼 희미해져가 좋았던 우리 순간들 외로운 마음에 자꾸 눈물이 흘러내려 쏟아져 내린다 따뜻한 너의 그 목소리가 자꾸만 맴돌아 너는 지금 어디에 있어 저기 빛나는 별처럼 환하게 나를 비춰줘 소리 없이 내 곁에 그냥 다가와서 나를 꼭 안아줘 우리 사랑은 별처럼 어둠 속 나를 가득 채워줘 가만히 눈을 감고 너를 그려본다 저기 빛나는 별처럼 Like a Star 너무 그리웠던 기억들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그곳에 서서 자꾸 그대만 보여서 난 오직 너 하나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네가 돌아올까 너만 또 기다려 우리 사랑은 별처럼 어둠 속 나를 가득 채워줘 가만히 눈을 감고 너를 그려본다 저기 빛나는 별처럼 날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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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빛나는 별처럼 Like a Star 너무 그리웠던 기억들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그곳에 서서 ⠀ ⠀ 엄마 대신 집안의 가장 노릇을 자처했고 오빠와 남동생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 당연했던 세상 어디에도 없는 효녀 효심(유이)이의 가족 해방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 ⠀ “운동은 태호랑 하세요. 대신 우리는 다른 거 합시다. -태민-” “솔직히 말해봐요. 나 안 보니까 보고싶었죠? -태호-” ⠀ 효심(유이)를 가운데 둔 태민(고주원), 태호(하준)의 삼각 러브 라인을 그린 OST Part. 3 '저기 빛나는 별처럼 – 김보경'이 공개되었다. ⠀⠀ '저기 빛나는 별처럼'은 길, 별, 빛과 같이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한 글자 한 글자 가슴 깊이 새겨들어 가는 듯하게 들리는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곡의 전반부를 가득 채우는 피아노와 김보경의 따스하고 감성적인 보이스, 스며들 듯 감성을 끌어올리는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높은 완성도와 몰입도를 보여준다. ⠀ 소녀 가장 효심의 독립 프로젝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5분 KBS 2TV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언제쯤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바람결에 실어 보내면 꽃향기를 타고 너에게 갈까 혼자서 고민하는 내 마음을 알까 가슴속에 떨림을 네게 어떡하면 전하게 될까 너에게로 수없이 고민해도 널 좋아하는 것 같아 자꾸만 네 얼굴 떠올라 또 한 번 보고 싶어 괜히 말 한마디 더 하고 싶어 I fall in love 세상이 밝게 보여 나는 너로 인해서 나의 모든 게 변해져 가 My only one 눈부시게 빛나는 너를 매일 손잡고 걷고 싶어 지난밤의 꿈처럼 말이야 Always be in my dream 가까이 가고 싶어 널 많이 느끼고 싶어 네 작은 표정 하나까지 놓치고 싶지 않아 내게는 모두 다 소중하니까 I fall in love 세상이 밝게 보여 나는 너로 인해서 나의 모든 게 변해져 가 My only one 눈부시게 빛나는 너를 매일 손잡고 걷고 싶어 지난밤의 꿈처럼 말이야 Always be in my dream 네 옆자리를 허락해 줄래 너의 곁에서 머물 수 있게 I fall in love 너에게 물들어 가 나는 세상이 모두 수채화처럼 변해져 가 My only one 너와 나누고 싶어 영원히 가슴 떨리는 이 마음을 지난밤의 꿈처럼 말이야 Always be in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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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의 꿈처럼 I fall in love 세상이 밝게 보여 나는 너로 인해서 나의 모든 게 변해져 가 ⠀ ⠀ 타고난 착한 성품,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엄마 대신 집안의 가장 노릇을 자처했고 평생 가족에게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 당연했던 세상 어디에도 없는 효녀, 효심(유이)의 가족 해방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 ⠀ “제가 보기와는 달리 마음이 약해서 미운정이 들었나봐요.”
다른 하루하루를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사랑의 시작을 담은 OST Part. 4 '지난밤의 꿈처럼 – DK(디셈버)'가 공개되었다. ⠀ '지난밤의 꿈처럼'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의 리드로 시작해 DK(디셈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 지난밤 꿈 속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손잡고 걷고 싶다는 좋아하는 마음을 가슴 속 떨림으로 표현한 가사와 이별의 그리움을 노래하는 극강의 고음 보컬리스트에서 설레는 사랑을 조심스럽게 고백하며 은은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로 변화를 시도한 DK(디셈버)의 감성이 특히 돋보인다 ⠀ 소녀 가장 효심이의 독립 프로젝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5분 KBS 2TV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