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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 노벨 《하이스쿨 D×D》의 주인공 효도 잇세이의 작중 행보를 모아둔 문서.2. 1~2장의 행적 (1~6권)
자세한 내용은 효도 잇세이/작중 행적(1~2장) 문서 참고하십시오.3. 3장의 행적 (7~12권)
자세한 내용은 효도 잇세이/작중 행적(3장) 문서 참고하십시오.4. 4장의 행적 (13~22권)
13권 : 단편집으로 잇세가 직접 연관되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으나, 유룡제 이전, 잇세가 명계 미디어에 처음 데뷔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그것이 하필 모 종이 상자 뱀파이어에게 밀리면서 갑옷의 모습을 보고 갑옷과 갑주의 마물들이 팬이되고...이 일 후에 리아스의 라이벌인 아베 키요메에게 의뢰를 받아 키요메의 맞선을 취소시키도 하며, 로키 사건 직후에 드래곤의 감기와 악마의 감기가 한꺼번에 걸려서 고생하는 장면도 나온다.[1] 레이벨 피닉스의 의뢰를 받아 라이저를 갱생시키는 일도 도와주며, 3대 세력의 화해 기념으로 열린 운동회에서 아자젤에게 낚여 여성들에게 드레스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알몸으로 만들어 천계 진영 남자 천사들을 단체로 타락시켜 버릴뻔도 한다.(...)14권 : 12권의 일로 히로인들의 육탄 공세가 더욱 심해져 더욱 고생을 한다.[2]
15권 : 13권과 마찬가지로 단편집이며 리아스 권속의 과거 이야기가 주체이다.
16권 : 성배 문제로 내전이 벌어진 흡혈귀의 나라로 간다. 여기서는 드디어 리아스로부터 개스퍼의 등장 초기에 일부만 들은 개스퍼의 과거가 모두 밝혀지는데...여기서 리제빔 리반 루시퍼를 처음 만나게 되고 바리와 같이 싸우지만 신기 무효화 앞에 힘을 쓰지 못한다. 그러다 드래이그와 알비온인 이천룡이 화해하는 진귀한 과정을 보게되고 이후 클리포드를 상대하기 위해 테러리스트 제압 조직인 DxD를 결성하게 된다.
17권 : 다른 히로인들과 혼욕을 하던 중 로스바이세가 자신의 남친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게되고 그 이유가 로스바이세의 할머니를 걱정 끼쳐드리지 않게하려고 연기를 하게되며 이후의 보고를 위해 같이 둘이서 데이트를 하게 된다. 데이트를 하면서 로스바이세가 왜 돈이라는 알기 쉬운 가치를 그렇게 쫓아다니는지 잇세도 알게 된다. 데이트가 무르익어갈 즈음 유그릿드가 나타나 로스바이세를 스카우트 하려고하여 데이트는 도중에 중단된다. 이후 소나 시트리가 지은 레이팅 게임 학교에 견학을 가게되며 아이들과 놀아준다. 그날 저녁 여탕이 고장나서 갑작스레 로스바이세와 둘이 혼욕을 하게되는데 그녀에게서 자신이 카오스 브리케이드에게 이용당하게 되면 자신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오히려 잇세는 절대 그들에게 넘기지 않을거라고 선언한다. 다음날, 수업을 지켜보는 도중 클리포드의 공격을 받게되고 그곳에 있던 사이라오그, 시트리 권속, 그레모리 권속과 같이 클리포드와 전투를 벌인다. 그 와중에 로스바이세가 유그릿드에게 납치당하고 적룡세 금수의 모조품을 사용하는 유그릿드와 전투를 벌이며 새로운 기술로 승리하게된다. 마지막에는 로스바이세의 할머니에게서 손녀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듣고 로스바이세의 플래그를 꽂는다.
18권 : 크리스마스의 시기가 다가와 파티 준비를 하던중 천계에 가서
19권 : 신년이 다가와 교토의 신사에 참베하러 가게되어 쿠노우와 재회한다. 그러다 제노비아에게 키스를 받고 이리나에게는 18권 이후 달링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그러다 교회의 간부였던 스트라다가 쿠데타를 벌여 DxD로서 그들과 전투를 벌인다.
20권 : 레이벨과 라이저를 걱정하던 중 아주카에게서 '킹'의 말과 레이팅 게임의 부정행위를 알게된다. 그때 부모님이 리제빔에게 납치당하고 오피스가 중상을 입은 사건이 일어난다. 이에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분노를 표출하게 되지만 키바의 일침에 다시 정신을 차린다. 바리와 만나 바리는 리제빔을 상대하고 자신은 벨리알을 상대하지만 상대가 되잘 않는다. 그러다 결국 부모님에게 자신이 지금 악마라는 것을 들키게 되지만 부모님의 격려에 다시 일어나 용신화를 하여 리제빔을 몰아붙이고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쓰러지고 만다.
21권 : 전 세계가 아포칼립틱 비스트 트라이헥사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잇세는 용신화의 영향으로 인해 거대한 가슴을 인식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최대한 용신화를 조심해야 하는 타이밍이 되었다. 그러던 중 트라이헥사가 일본을 공격함에 따라 직접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이클립스 드래곤 아포피스와 만나게 되고 어려운 싸움 끝에 다시금 용신화를 하게 되고 결국 아포피스를 꺾게 된다. 그리고 서젝스 루시퍼와 함께 트라이헥사의 코어와 싸웠으나 코어가 상당히 강하게 버텼다. 결국 서젝스가 아자젤이 만든 결계에 트라이헥사를 같이 끌어들이고 그 안에 들어가는 모습을 의식이 잃어가는 과정 속에서 보게 된다. 거기서 서젝스는 잇세를 차기 마왕으로 충분한 인재라 치켜 세운다. 정신을 차린 이후 발리, 오피스, 릴리스와 함께 '적을 반드시 소멸시킨다.'는 결의를 다지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된다.
22권 초반. '사룡전역' 이후의 4장 에필로그에서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 받으면서 상급 악마로 승격되면서 '킹'이 될 자격을 얻게 된다. 졸업식때 드디어 리아스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하여 장래를 약속한다. 그후 아주카와 시바의 이름 아래 레이팅 게임 세계대회 '아자젤 배'에 열리게 되고, 잇세이는 리아스에서 독립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팀을 결성. 독립하면서 아시아, 제노비아, 로스바이세를 데려간다. 그리고 레이벨은 애초에 리아스의 권속이 아니라 피닉스 가에서 잇세의 권속으로 보내기로 확정하고 잇세의 곁에 보낸 것이기에 논외.[3]
그러던 중 탄닌의 3남인 보바 탄닌이 자신을 잇세의 신하로 삼아달라고 부탁해왔다. 그는 탄닌의 아들중에서 가장 강하지만 다른 형들이나 아버지에 비해 비교당해 그것을 컴플렉스로 느껴왔다고 한다. 권속으로 삼아달라고 잇세는 묻지만 보바는 잇세가 권속을 여성으로 이루어진 팀을 만든다는것을 알기에 권속이 아닌 그저 신하 또는 병졸로 삼아달라고 부탁 받는다.
5. 5장의 행적 (22~25권)
효도 잇세이 권속 | ||||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왕:킹> 효도 잇세이 | |||
<여왕:퀸> 잉그빌드 레비아탄 | ||||
<전차:룩> - | <기사: 나이트> 벤니아 | <승려:비숍> 아시아 아르젠토 | ||
<승려:비숍> 레이벨 피닉스 | <기사:나이트> 제노비아 쿠아르타 | <전차:룩> 로스바이세 | ||
<병사:폰> - | ||||
{{{#!folding 각주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 | }}}}}} |
하렘을 완성해가는 이야기.
지금까지는 단순히 하렘 멤버들을 영입하는 것이었지만 5장에 이르러서 리아스부터 시작해 매권마다 차례로 히로인들에게 결혼 약속을 하면서 하렘을 확고부동하게 다지고 있다.
잇세는 자신만의 팀으로 레이팅 게임 세계대회 '아자젤 컵에 참가하게 된다. 경험이 적은 탓에 고생하지만 바라키엘이 이끄는 팀 '라이트닝'을 상대로 분전. 필드를 반 가까이 박살내는 화력으로 주변의 평가를 뒤집으면서 승리한다. 아케노의 미래를 걱정하던 바라키엘도 시합중에 했던 잇세이의 결의를 듣고서 안심하고 딸아이를 맡기게 된다.
23권에서는 나키리 오우류와 에르멘힐데 카룬스타인을 팀원으로 받아들이고, 20대 후반 외모를 지닌 로이건 벨페고르의 유혹을 받게 된다. 또 티아마트와 대면하게 되는데 드래이그와 티아마트와의 관계가 금전적인 관계라 졸지에 드래이그의 빚을 잇세가 다 갚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4] 대회에서 우승해 자신의 물건을 되찾아오지 못하면 숙주와 같이 불태워 죽여버린다는 살벌한 협박을 받는다.
24권에선 코네코를 노리는 타나토스 신 직속의 그림리퍼 부대를 상대한다. 이후 코네코와 쿠로카에게 고백하여 차기 아내들로 받아들인다.
25권에서 비다르에게 구혼을 받은 로스바이세가 취중에 자신은 잇세의 신부가 될거라며 하고 이후 정신을 차린 로스바이세에게 자신을 비다르에게서 빼앗아달라며 키스를 받는다. 그뒤 비다르, 아폴론, 듀폰을 필두로 한 팀과 싸워야 하는데 절망적인 전력 차가 나기 때문에 상당한 고비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판에 드래이그가 신기에서 잠시 동안 해방되어 도와준 덕분에 승리한다. 시합중 로스바이세에게 프러포즈를 하여 그녀도 자신의 아내로 받아들인다.
시합이 끝난후 히로인들이 자신을 두고 다투자 웃으며 자신은 모두를 사랑한다며 외치는걸로 하이스쿨 DxD는 끝이난다.
6. 진(眞) 하이스쿨 D×D
1권에서 자신이 레이나레에게 죽고 리아스를 처음만난 공원에서 레비아탄의 자손인 잉그빌드 레비아탄을 만나 밤의 여신 닉스와 전투를 벌인다. 그리고 전투중 히로인들을 향해 첫 경험은 약혼자 모두와 같이 하겠다고 선언한다.이후 본선대진표가 나오는데 첫 상대부터 리아스 팀과 대결하게 된다.
2권에서는 잉그빌드를 악마 영업에 데뷔시키는 한편[5] 대회를 압두고 산에서 합숙을 하는데[6] 잉그빌드는 이미 마왕급 이상의 아우라가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나 악마의 힘과 신기 모두 각성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실력이 부족해서 일단 리아스와의 경기에선 출전시키지 않기로 한다.[7][8]
아자젤컵 16강전에서의 리아스 그레모리와의 맞대결에서는 잇세팀이 작전을 세울 틈도 주지않고 기습한 결과 보버와 로이건이 빠르게 탈락,[9] 잇세도 빠르게 태세를 정비해 아시아와 파프니르가 주의를 돌리고 다른 팀 멤버들이 적의 주력을 봉쇄하는 동안 비나와 함께 리아스와 키바쪽으로 공격. 리아스와 키바의 의사도 있어서 우선 리아스와 비나가 대결하고 자신은 키바와 대결, 키바는 처음엔 용기사단과 드래곤 슬레이어를 포함한 마검들을 이용해 공격하나 유사 용신화의 갑옷에는 금이 가는 수준의 데미지밖에 못준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번엔 용기사단을 응용해 다리의 갑옷과 부스터로 활용해 장기인 스피드를 더욱 올려 공격해오자 양도의 힘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출력 제어가 어긋나게 만들어[10] 크게 구른 키바는 다리가 부러져 스피드를 잃게 되고 금수를 성마검으로 전환해 공격해오나 끝내 패배.
키바를 격파한데 이어서 파프니르와 아시아를 격파하고 온 크로우 크루아흐를 드래이그가 현현해 상대하는 동안 비나를 격파한 리아스와 대결. 처음에 바스트 링귈을 사용하였으나 대책을 세워둔 리아스에 의해 불발, 개스퍼와 합체해서 전신을 어둠으로 두른지라 대신 개스퍼의 목소리만 들렸고 드레스 브레이크를 걸어도 잠깐 벗겨졌다가 바로 복구되는 상황.
리아스가 날린 멸망의 마력은 드래곤샷으로 상쇄시켰지만 시간정지 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면 위험하기에 섣불리 공격을 못했다. 자신의 장기인 근접전을 펼칠려고 다가가면 곧바로 그림자 속으로 숨어버리니 공략방법을 고심했다.[11] 이에 제석천의 충고를 떠올리고 막 악마가 되었을 때처럼 기발한 수를 모색한 결과 드레스 브레이크로 아주 잠깐 어둠의 옷이 벗겨진 순간 꼬리를 리아스의 가슴에 붙여 빨아들여 무력화시키고[12] 뉴트론 빔 캐논+인피니티 블래스터로 리아스를 격파. 리아스로부터 승리를 거두면서 아자젤컵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8강의 상대는 레이팅 게임의 챔피언이자 하데스가 만든 인공 악마 팀인 블랙 사탄 오브 다크니스 드래곤 킹 팀을 이기고 올라온 디하우저 벨리알과 맞붙게 되었다.
3권에서는 교토에서의 찌찌드래곤 공연도 있고, 수학여행 가는 2학년들의 호위 차 영웅파와 함께[13] 교토로 리아스와 아케노와 같이 재방문하여 교토 관광을 즐기는 한편 야사카에게도 플래그를 꼽고 야사카의 유혹을 받기도 하고 조조와도 대화하며 서로 감정을 풀고 친구 겸 라이벌이 된다.
영웅파와 토비오, 2학년 전투요원들이 인공 악마들을 상대하는 동안 사건의 원흉인 에레보스를 상대, 유사 용신화로 격파하나 에레보스가 기습적으로 신기에 주술을 걸어 드래이그 현현을 봉인하고 연이어 타르타로스가 등장해 롱기누스 소유자들을 한꺼번에 나락에 봉인하려 하며 위기에 처하나 용신자매가 쿠노에게 주었던 부적을 매개로 등장, 류테이마루가 그레이트 레드의 힘을 바탕으로 진화한 AxA를 가져왔고 합체. 그레이트 레드의 힘답게 타르타로스를 손쉽게 발라버린다.[14]
4권에서는 르페이 펜드래건과 아서 펜드래건과 같이 르페이와 아서의 고향이기도 한 영국을 방문하기도 하는데, 르페이와 아서의 아버지인 우서 팬드리건으로부터 르페이과의 관계를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하데스의 사신들 계략으로 술식에 걸리기도 하며[15], 영국 런던에서 벌어졌던 하데스-앙그라 마이뉴와의 싸움으로부터 승리하고, 이후 명계 정부로부터 바리와 함께 상급 악마에서 최상급 악마를 뛰어넘은 특급 악마로 승격된데다가, 초월자로 불리게 되었다.
[1] 리아스+아시아의 간호사복을 보고 기뻐 죽을뻔하고 제노비아+이리나+미르땅의 끔찍한 요리 때문에 죽을뻔하고 키바가 성별교체 총을 맞아 여자가 되어 오해를 살 뻔했다.[2] 등교길에 달라붙는건 기본이며 잇세의 무릎위를 둘러싼 코네코와 레이벨 뿐만 아니라 개스퍼와 오피스도 참전했다.[3] 잇세이 이후 영입한 아시아, 제노비아, 로스바이세는 리아스가 자신이 아닌 잇세이가 영입한거나 마찬가지이기에 그의 권속이 되는 것이 낫다고 여겨 보내줬다. 리아스에게는 그점이 한동안 컴플렉스였지만 잇세이에게 보내주면서 매듭지었다.[4] 알비온과 한창 싸우던 시절 티아마트에게 별의별 도구를 다 빌렸는데, 삼파에게 육체가 찢겨 죽은 이후 전부 다 전세계로 흩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동안 역대 적룡제들이 티아마트를 만나지 않았던 이유는 드래이그가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그랬다고.[5] 라비니아가 한 발리의 이사를 도와달라는 의뢰. 정작 이사하는 발리는 전혀 몰랐던지라 깜놀 워낙 최근 쿠오우가 흉흉하다보니 의형과 팀 멤버가 추천해줬다고.[6] 잇세가 악마가 된 초기에 산에서 합숙했던 것을 떠올리고 대자연에서 합숙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하자 레이벨과 리아스가 산을 통째로 사버렸다(...). 서민 출신인 잇세와 귀족 출신인 둘과는 가치관이 크게 다르다는걸 실감하기도. 참고로 돈은 잇세가 찌찌드래곤으로 번 돈으로 구입.[7] 측정된 장기말 코스트가 무려 7으로, 재능을 타고나서 어마어마하게 높은데에 비해 아직 실력이 부족하니 코스트만큼의 활약을 하기가 어렵다. 덧붙여 잉빌드의 재능은 잇세가 처음 악마 영업에 데뷔했을때 마력이 전혀 없어서 마방진을 못쓴것과 반대로 너무 거대하고 제어를 못해서 폭주할 위험이 있어서 못쓰는 수준이다. 그래서 대신 잇세가 마력을 대며 동행했고 잉빌드와 같은 케이스인 발리가 보기에도 아자젤이 발리는 이끌어 준 것처럼 잇세가 잉빌드를 잘 이끌어 주는데에 달렸다고.[8] 다만 재능이 재능인지라 빠르게 다루는 법을 습득하고 있고 리아스와의 경기 후부터 비나가 출전하기 어렵게 되면서 8강부터는 출전하게 될 가능성이 생겼다.[9] 그러나 로이건도 순순히 당하지 않고 자신의 마력특성인 균열을 이용해 린트 세르젠에게 성배로도 완전히 회복 시키기 힘든 균열을 만들어 가만히 있어도 리타이어 되는 시한폭탄성 기술을 걸어놓았고, 이 덕분에 오류가 린트를 수월하게 격파한다.[10] 상당하게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기술이라 양도로 순간적으로 출력이 급변해 제어에 실패한 것. 또한 잇세가 키바의 패턴을 꿰고 있기 때문에 움직임을 읽어서 가능한 전술이기도 했다.[11] 양 팀의 전체적인 파워 밸런스로는 롱기누스가 두 명에 초월자 급과도 비등하게 싸을 수 있는 전성기 스트라다와 천룡급인 크로우가 있는 리아스 팀이 우위에 있는데다 지구전을 벌이면 리아스가 소모되기 전에 현현시간에 제한이 있는 드래이그의 소환이 끝나고 다른 팀 멤버를 격파한 스트라다와 드래이그가 붙잡아 두던 크로우가 먼저 올 것이기 때문. 또한 인피니티 블래스터나 롱기누스 스매셔는 리아스도 잘 아는 기술이기 때문에 분명 대비를 해두고 있을 것이기 때문. 리아스는 개스퍼의 합체기를 유지할 수있는 시간이 매우 짧고 멸망의 마력을 날려도 잇세의 드래곤샷에 의해 계속해서 막히고 있었기 때문에 잇세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어느정도만 버티면 스트라다나 크로우와 합류해서 몰아붙인다는 전략이었다고 봐야한다.[12] 실시간으로 빨리고 있는 리아스는 멸망의 마력도 제대로 못날릴 정도로 아우라를 응축하지 못하고 개스퍼가 대응하자니 자신이 리아스에게서 떨어지면 리아스는 유사 용신화 상태인 잇세에게 순식간에 당하는 진퇴양난의 상황.[13] 영웅파는 작년 사건의 사죄를 위해 초대 손오공의 도움으로 자리를 마련받을 겸 교토에서 원초의 신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자 경비를 위해 동행.[14] 이 AxA는 류테이마루가 에비 에투르데의 위협을 기억하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진화하기 시작한 것. 별을 부술수 있는 파워가 있으며 타르타로스와 싸울때도 화력을 줄여서 써야 했을정도이며 잇세에게 가는 리스크도 며칠 지치는 수준으로 매우 적어서 다른 의미로 무섭다고. 다만 동력원에서 문제가 있는지라 올림포스의 신 에로스의 도움을 받아 엔진을 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15] 정확히는 알페카 타이런트(심연의 개세왕관)에 당해 외전에서 처럼 인식이 완전히 뜯어 고쳐진다.뜯어 고쳐진 이후에는 야한 말을 매우 싫어하게 되었다.급기야 찌찌를 만지더니 기절 해버렸다.이후 하데스와 앙그라 마이뉴를 잡기위해 DxD가 다 모인가운데에서 제노비아가 찌찌라고 이야기하더니 잇세이가 질색팔색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발리,미후,사이라오그등 일원들이 대경실색에 빠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