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황진택 Hwang Jin Taek | 黃鎭擇 | |||||
본명 | 백온유 | ||||
출생 | 2004년 ([age(2004-11-24)]세) |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수락고등학교 ( / ) | ||||
직업 | 소설가 | ||||
소속 | 없음 | ||||
데뷔 | 2024년 <孤城落日 (고성낙일) 황진택 산문집> | ||||
대표작 | 孤城落日 (고성낙일) 황진택 산문집 [clearfix] 1. 개요대한민국의 소설가.2. 작품 목록 | <rowcolor=#fff> 제목 | 출판사 | 출판연도 | 비고 |
孤城落日 (고성낙일) 황진택 산문집 | 부크크 | 2024 |
3. 여담
-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근데 가끔씩 초딩스러운 장난끼가 발동되거나 4차원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햄버거를 굉장히 좋아한다. 고요한 새벽에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먹는게 행복하다고 한다.
- 은근히 남성 팬이 많다. 귀여운 외모에 여성 팬이 많기도 하지만, 그런 반면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과 특유의 남성적인 까리한 외모에 좋아하는 남성 팬 시청자들도 많다.
- 츤데레다. 겉보기에 무심해 보이지만 상당히 마음씨가 따듯하다. 과거 라이브 방송 도중 대뜸 시청자한테 화를 내다가도 시청자가 삐진 모습을 보이자 미안하다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방송 내내 애교(?)를 부리거나 그랬다.
- 팬과의 소통이 나름 원활하다. 팬디코방에서 시청자들의 일상이나 대화 등이 올라 오는데, 회사 취업, 편의점 알바에 합격했다, 애니 코스프레 사진을 올리는 등 답변이 늦더라도 하나하나 맞장구를 치며 장문으로 답장을 보내준다.
- 좋아하는 노래는 딱히 없다고 한다. 장르에 주관적인 기준을 두지 않는다고... 실제로 라이브 방송에서 힙합, 록, 발라드 등 다양하게 틀었었다. 자주 튼 음악은 J-POP.
- 전 배스킨라빈스, 메가커피 알바생이다. 서울 강남권 직영점 두군데서 근무를 하다가 점장님께 걸려 혼났다고 한다.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 회사는 이중계약이 안된다.)
- 의외로 학창 시절에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 여학생이랑 대화를 해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모쏠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며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자신은 학창 시절 그런 것에 여유와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 외모에 크게 관심이 없다. 체크 셔츠나 나시를 입고 뿔테 안경을 낀채 방송을 하는 등... 자신은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여드름 자국에 고민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책이나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시간에 차라리 재미있는 게임을 하겠다고...
- '孤城落日 (고성낙일) 황진택 산문집' 책 집필할 당시 원래는 장편소설을 쓸 계획이었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나오지 않자 단편소설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 인터넷 방송 초창기 시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인방 특유의 방구석 찐따들이나 개념없는 넷상 시청자 때문에 소통이나 방송 진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매니저 '서탱야' 님과 많은 상의를 했었다고 한다. (이후 단 한번도 애니 관련 얘기를 꺼낸 적도 없다...)
- 제27회 창비신인문학상 공모전 참가자였다. 단편소설 두 개를 공모전에 보냈는데 그 중 하나가 '박영수 시리즈' 다.
- 민초파다. 민트 초코맛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 지각이 굉장히 잦다. 심지어 방송 노쇼를 낸 경우도 있으며, 메가커피 알바 면접 때도 한 시간이나 지각했다고 한다. (첫출근에도 한 시간 지각한건 덤...)
-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 강아지를 더 선호하는 편. 아마도(?)
- 시집과 장편소설 집필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시집은 개인적인 일상 속 분위기 속에서의 집필을 원하고, 장편소설은 대작을 목표로 집핋할 것이라고 한다. (나도 한 번쯤은 무라카미 하루키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같은 소설을 써 나만의 소설을 원하는 듯 하다.)
- 고3 때, 미용사 필기 시험에 합격하고 겨울 방학에 미용학원을 다니며 실기 시험을 보다가 떨어졌다고 한다.
- 과거 첫 인방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후원을 받았는데 그 분이 현 매니저 '서탱야' 님이다. 심지어 첫 팬레터를 받았는데 그것도 '서탱야' 님이었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하지만 굉장히 마음 속으로 행복하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와 울 뻔 했다고 한다.
- 6월 쯤에 아픈 검은 길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결국 죽고 하늘 나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