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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13 15:09:15

황조


1. 黃鳥2. 후한 말의 인물3. 고려 태조의 별호4. 왕조의 잘못된 표현

1. 黃鳥

꾀꼬리를 뜻하는 한자어로 황조가라는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했다.

2. 후한 말의 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황조(삼국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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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고려 태조의 별호

이 외의 별호로는 성조, 열조, 용조, 태왕, 조왕(祖王)[1] 등이 있다.

4. 왕조의 잘못된 표현

황제가 다스리는 제국에서 황제 직위를 세습하는 가문을 황조라고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제국의 왕실을 황실이라고 부르는 관행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어쨌거나 전통적으로 한자 문화권에선 황제의 가문 역시 왕조라고 했다.

사실 황제라는 칭호 자체가 진시황이 통일 이후 전국시대의 왕과 차별화 하기 위해[2] 삼황오제에서 따온 신조어였다. 원래 인간 세상의 임금을 뜻하는 한자는 王이었고, 황제(皇帝)에서 皇은 본래 '빛나다.'라는 의미의 한자에 帝는 명계를 다스리는 임금을 뜻했다.

잘못된 표현이지만 의미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지라(...) 현대의 인터넷 소설에서 이따금 볼 수 있다.

여담으로 황조라는 용어를 사용한 역사적 사례가 있는데 명나라가 망하자 명나라 유민 상당수가 조선으로 망명했는데 조선에서는 이들을 황조인이라고 칭했다.[3]


[1] 태왕과 조왕은 원 간섭기에 태조를 일컬은 용어로 당시엔 묘호의 사용이 제한되어 선왕들을 O종(宗)대신 O왕(王)으로 일컬었다. 예) 혜종 → 혜왕, 원종→원왕[2] 처음에 신하들은 태황(太皇)이라는 호칭을 쓰자고 했다.[3] 당시 귀화자들을 향화인이라 불렀는데 황조인들은 향화인들의 일부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 백성 취급 받은 향회인들과는 달리 양반 신분으로 우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