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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0 18:33:54

황기운

여의전 황실 여성 등장인물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황후(皇后)
효현순황후 부찰 랑화 계황후 오라나랍 여의 효의순황후 위연완
황귀비(皇貴妃)
혜현황귀비 고희월 숙가황귀비 김옥연 순혜황귀비 소록균 경공황귀비 육목평 철민황귀비 부찰 제영
귀비(貴妃)
유귀비 가리엽특 해란 완귀비 진완인 영귀비 파림 미약 흔귀비 대미약
비(妃)
서비 엽혁나랍 의환 진비 부찰씨 예비 박이제길특 액음주 용비 한향견 돈비 왕부지
빈(嬪)
매빈 백예희 신빈 색탁륜 아약 이빈 황기운 순빈 곽석특 람희 각빈 배이과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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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8223d><colcolor=#ffffff> 후궁여의전의 등장인물
황기운
이빈
파일:006muEijly1fd88wgn31qj33uw2klhdu.jpg
이름 황기운 (黄绮沄)
배우 한단동
파벌 중립[1][2]
거주지 경양궁 → 연희궁 → 경양궁
품계 시녀 → 격격 → 이(怡)귀인[3] →이빈[4]
가족 남편 건륭제 애신각라 홍력

1. 개요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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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여의전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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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시녀 출신이기에 랑화의 눈치를 보고 약간 노예근성이 남아있다. 회임을 했으나 백예희의 기형아 출산과 뱀의 출몰로 불안해 하던 중 여의가 연희궁에 머무르게 해주고 돌봐주었다. 그러나 결국 유산하고, 여의가 배후로 지목되자[5] 자살한다.


[1] 진완인처럼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기보다는 어느 파벌에도 끼지 못한 것에 가깝다. 황후 랑화의 시녀였으나 후궁이 되었기에 랑화파에 붙기도 뭐하고, 그때 여의는 힘이 약했기에 마땅한 파벌이랄 것도 없었다. 황후파 후궁들에 의해 중립이던 이빈 황기운과 매빈 백예희가 온갖 고생은 다했다.[2] 고희월, 김옥연과 함께 해란을 깔보며 비웃기는 하였다. 정작 본인이야말로 한족에 집안도 별 볼일 없으며 총애도 받지 않았지만, 백예희와 함께 홍력의 등극 후 첫 임신을 하게 되면서 랑화파의 집중 타겟이 된다.[3] 드라마에서의 봉호는 의(仪).[4] 사후 추증[5] 사실은 옥연의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