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3-16 19:02:05

화웨이 Be Y 패드

파일:화웨이 로고.svg
화웨이의 한국 출시 기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스마트폰
X3
(Honor 6)
Y6 P9 & P9 Plus
Be Y(P9 lite) & H폰(Y6 II)
Be Y2
(P10 lite)
nova lite 2(P Smart)
Be Y3(P20 lite)
태블릿 컴퓨터
- - Be Y Pad(MediaPad M2 8.0) Be Y Pad 2
(MediaPad M3)
MediaPad M5 8.4
MateBook
}}}}}}}}} ||

파일:external/tablet-news.com/mediapad-m2-8.jpg
한국 화웨이 MediaPad M2 8.0 공식 사이트

1. 개요2. 사양3. 상세4. 출시
4.1. 한국 출시4.2. 한국 외 지역
5. 소프트웨어 지원6. 기타

1. 개요

화웨이가 MediaPad M2 8.0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2015년 5월 출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한국에서는 LTE모델이 2016년 9월 1일 Be Y 패드로 정식 발매명이 변경되어 KT를 통해 출시되었다.

2. 사양

프로세서HiSilicon Kirin 930 SoC. ARM Cortex-A53 MP4 2 GHz + MP4 1.5 GHz CPU, ARM Mali-T628 MP4 -- MHz GPU
메모리2 / 3GB LPDDR3 SDRAM, 16 / 32GB eMMC -.-
디스
플레이
8.0인치 FHD(1920×12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IPS TFT-LCD (283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근접통신Wi-Fi 802.11 a/b/g/n/ac, 블루투스 4.0
카메라전면 2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배터리내장형 Li-Ion 4800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5.1.1(Lollipop)
Huawei EMUI 3.1
규격214.8 × 124 × 7.8 mm, 330 g
단자정보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색상골드, 실버
기타하만 카돈 스피커 탑재

3. 상세

4. 출시

4.1. 한국 출시

LTE 모델은 KT에서만 출고가 363,000 원으로 출시되었고 Wi-Fi 모델은 299,000 원으로 출시되었다.

2017년 당시 KT LTE 모델 출고가는 297,000원이였다.

4.2. 한국 외 지역

일부 국가에서 16GB & 32 GB 모델로 나뉘어 출시하였다

5. 소프트웨어 지원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 6.0 버젼을 탑재한 EMUI 4.0이 동일한 모델명의 대만/일본 내수용 M2-802L에 이미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업데이트 예고나 문의를 할 창구가 보이질 않는다. 심지어 화웨이 한국 공식 웹사이트에도 자주 하는 질문 찾기는 있지만, 직접 질문을 작성하는 메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일부 유저의 문의 결과 화웨이에서는 KT에서 마쉬멜로우 펌웨어 승인을 거부하고 있다 하고 KT에서는 화웨이에서 KT 커스텀 펌웨어 제작을 미루고 있다는 이유로 서로가 이유를 떠넘기고 있다. [1] 결국 안드로이드 6.0으로의 정식 업데이트는 국내 정발버전인 Be Y Pad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간접적으로 발표가 되었다. 이는 이후 출시된 Be Y Pad 2에서도 재현되어, 해당 모델은 오레오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였다.

EMUI 4.0롬의 순정펌웨어를 구한 후 순정리커버리의 로컬 업데이트 모드를 이용하여 올리면 워런티를 깨지 않고 설치와 실사용이 가능하다. 문제는 KT 부트로고가 뜨는 기존 펌웨어로 복구가 불가능하다.

6. 기타

흔히 구라베젤 이라고 부르는 화면 테두리 부분의 검정 이너베젤이 실제 기기에서 다소 있는 편으로, 실물을 보고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1] 이는 과거 삼성에서 발매한 갤럭시 노트 10.1 2014의 와이파이판(스마트 홈패드)의 사례와 유사하다. 당시 삼성은 KT에서 킷캣 펌웨어 승인이 지연됐다 라는 답변을 했고, KT는 삼성이 펌웨어 제작을 해주지 않고있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