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톨 HOT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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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제원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6c8b4c><colcolor=#fff> 함종 | 대기권 탈출용 셔틀 | |
| 제작 | 지온 공국 | ||
| 소속 | 지온 공국군 | ||
| 전장 | 불명확 | ||
| 전폭 | 불명확 | ||
| 전고 | 불명확 | ||
| 배수량 | 불명확 | ||
| 추진계 | 불명확 | ||
| 최고속도 | 불명확 (초음속 비행 가능) | ||
| 모빌슈트 탑재량 | 1기 | ||
| 무장 | 구경 불명확 발칸포 1문 | ||
1. 개요
호톨은 1년전쟁 동안 지온 공국군이 사용했던 대기권 탈출용 셔틀이다.#1이름인 HOTOL은 HOrizontal Take Off and Landing의 약자로 1980년대에 영국에서 진행했던 계획인 British Aerospace HOTOL에서 유래했다.
2. 특징
호톨은 1단식 우주왕복선으로 지구 대기권 탈출에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하고 대기권 내 비행능력도 가진 것이 호톨이다. 운행방식은 지구의 기지에서 활주로를 이륙하는 방법으로 수평 비행에 돌입한 후에 대기권 내에서 초음속까지 가속한 다음에 그대로 대기권을 돌파해서 우주까지 올라가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런 과정에서 별도의 부스터는 필요하지 않다.그러나 우주에서의 항행능력은 없으므로 일단 위성궤도까지 올라온 후에는 다른 우주선이 호톨을 회수할 필요가 크다. 따라서 회수당하기 전까지는 호톨은 위성궤도에서 떠돌게 된다.
호톨은 대형 기체이지만 기체 용적의 대부분은 스러스터와 연료가 들어간 프로펠런트 탱크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조종실 후부의 격납고에 모빌슈트 1기를 탑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빌슈트 부대의 지휘관이 다른 곳으로 전출할 때 전용 모빌슈트도 같이 이송시킬 수 있어서 편리했다. 그 외에도 수송임무에 자주 사용되었다.
무장으로는 구경이 불명확한 발칸포 1문을 보유한다. 자기방어용이므로 모빌슈트를 상대할 수준은 아니라서 공중전에서 항공기를 격추할 수준의 소구경 기총인 20mm~30mm 구경의 소구경 발칸포로 보인다.
전반적인 형태가 코무사이의 개량형인 코무사이 II와 비슷하다. 코무사이 II가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 먼저 등장했으므로 연관성을 위해서 모습을 비슷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3. 등장과 퇴장
지구침공작전에서 지온 공국군이 지구 표면을 직접 점령하기 시작하며 병력 투입과 보급 및 자원 수송을 위해 지구 대기권을 왕복할 필요가 많이 발생했다.지구침공작전 초기에는 H.L.V.이라고 부르는 수송선을 투입해서 성과가 높았다. H.L.V.는 기본적인 수송능력이 높고 단독으로 대기권 진입이 가능하며 대기권 탈출시에는 별도의 부스터를 장착해서 로켓을 발사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었다. 대량생산 및 투입이 가능해서 지구침공작전의 대기권 왕복 수송력의 주축을 이루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H.L.V.는 비무장이었고 이동 궤도가 쉽게 예측가능했으며 우주공간에서는 자체 이동이 불가능하고 대기권에서도 약간의 궤도 수정 이외에는 기동력이 없다시피하다. 그래서 전선이 교착상태가 되고 지구연방군이 대응 및 반격을 시작하는데다가 우주공간에서도 루나 2를 중심으로 한 통상파괴전이 시작되자 H.L.V.만으로는 대응하지 못하는 수요가 발생했다. 적의 공격이나 방해를 받더라도 대기권을 무사히 왕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수단이 필요했던 것이다.
여기에 대응해서 지온 공국이 쓸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였다. 우주공간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는 방법에는 코무사이를 사용할 수 있었다. 무사이급 경순양함에 장착해서 투하지역 근방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내부에 모빌슈트 탑재가 가능하고 대기권 진입 후에도 기동력을 가지고 비행이 가능하므로 적의 공격에 대응해서 경로를 바꾸고 대응사격을 실시하며 탑재한 모빌슈트를 투입하는 식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 표면에서 우주공간으로 날아가는 방법으로 호톨을 투입했던 것이다. 호톨은 대기권 내부에서는 고속으로 전술적인 비행이 가능하고 기총을 가지고 있어서 대응사격이 가능하며 부스터 없이 단독으로도 대기권 돌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의 방해를 뚫고 우주공간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래서 1년전쟁 기간동안 호톨은 코무사이와 같이 서로를 도우면서 많이 사용된 것이다.
하지만 1년전쟁 이후에는 코무사이와는 달리 호톨은 점차적으로 용도를 상실하고 일선에서 서서히 물러난다. 코무사이는 우주공간에서도 제한된 수준이지만 기동력을 발휘하며 비상시 긴급탈출용 보트 역할도 수행이 가능한데 비해 호톨은 우주공간에서는 항행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미 1년전쟁 시기에도 후반으로 갈수록 지온 공국군이 제우권을 상실하고 지구연방군의 우주함대가 반격작전을 시작하자 호톨을 회수하는 작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인지라 호톨을 제대로 사용할만한 상황이 줄어드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코무사이는 이후에도 무사이급 경순양함의 다용도 보트로 사용했지만 호톨은 점차적으로 조금씩 사라지게 된 것이다.
물론 지구 표면에서 대기권을 돌파할 수단으로는 호톨이 쓸만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회수용 수단을 확보하기만 한다면 여전히 호톨이 쓸만했으므로 그 후에도 호톨이 여러 세력에게 종종 사용되기도 했다.
4. 매체에서의 등장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1년 전쟁 비록에서 지구연방군의 승리로 끝난 오데사 작전에서 패배한 지온 공국군이 지구에서부터 우주로 도주할 때 사용했다. 호톨의 특성상 우주공간에서의 항행능력이 없으므로 우주에서는 표류하게 되기 때문에 긴급탈출한 호톨이 회수할 우주선을 부르지 못했는지 우주공간에서 떠돌던 다른 H.L.V.와 부딪치며 둘 다 폭발하는 경우도 있었다.기동전사 건담 0083 REBELLION에서는 콘페이토에서 진행하는 관함식을 습격하는 건담 시작 2호기의 돌입에서 지구연방군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미끼로 데라즈 플리트가 호톨을 사용한다. 여기서 사용한 호톨은 살라미스급 순양함에게 카미카제로 자살돌격을 행한다.
1년전쟁 이후에도 에우고 및 네오지온을 포함한 다양한 이들이 여러 형태의 호톨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