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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크 캔터베리(Mark Canterbury) |
생년월일 | 1964년 3월 16일 |
신장 | 193cm |
체중 | 135kg |
출생지 | 미국 워싱턴 DC |
별명 | |
피니쉬 무브 | 슬랍 드롭(리버스 DDT), 펌프핸들 슬램 |
커리어 | ICWA 태그 팀 챔피언 1회 PWF 태그 팀 챔피언 2회 1996년 PWI 500대 싱글 레슬러 중 106위 선정 피녜스 I와 함께하는 워스트 태그 팀 (1996, 1997). 갓윈 WWF 태그팀 챔피언 2회 WWE 슬래미상 (1회) 가장 냄새나는 사람 (1994) 듀크 드로즈와 동점 |
1. 개요
WWE에서 90년대 초중반~중후반에 활동했던 선수.농부 기믹이었으며, 양동이를 들고 다녔다.
2. 경력
피니아스 I. 갓윈과 함께 태그팀 갓윈즈로 활동했고, 당시 로드 워리어즈, 트루스 커미션, 바디 도나스, 디사이플 오브 아포칼립스 등 많은 태그팀들과 경기를 가졌다.당시 선역 시절엔 테드 디비아시랑 대립하기도 했는데, 양동이에 담긴 가축 오줌을 디비아시한테 뿌려서 응징하기도 했다.
선역 시절에는 힐빌리 짐이 매니저였다.
악역으로 전환 후엔 엉클 클레터스가 매니저였는데, 경기중 심판이 안볼때 엉클 클레터스가 상대편 선수를 공격해주는 등 경기를 지저분하게 했다.
그러나 엉클 클레터스가 매니저가 된지 불과 한달 밖에 안되었을때 갓윈즈와 로드 워리어즈의 경기에서 엉클 클레터스가 로드 워리어즈를 공격하려는 것을 로드 워리어즈가 피해서 피니아스가 맞아버려 로드 워리어즈가 승리했고, 이렇게 태그팀 챔피언 타이틀을 잃은 갓윈즈는 엉클 클레터스를 구타하고 축출해서 매니저 없는 태그팀이 되었고, 엉클 클레터스는 방출되었다.
이후 계속 활동하다가 피니아스는 미디언으로 재데뷔했고, 헨리는 WWE를 떠났다.